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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김포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김포시는 15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접종에 사전 동의한 김포시의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이며 전체 인원은 약 2만 3,962명이다.

    도보나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만 접종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75세 이상 김포시민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순서가 통보되면 해당 날짜에 신분증을 가지고 접종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개별 이동이 원칙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거주 어르신들의 경우 접종센터까지 관용차량을 임시 투입해 운행한다.

    또한 읍면동의 독거 어르신 등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접종 후 이상반응 유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하루 600분 정도의 접종을 예상하고 있다. 원활한 백신 접종만이 코로나 상황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면서 “순위가 밀리지 않도록 반드시 자신의 접종 시기에 접종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보건사업과 031-980-5027
  • 정하영 김포시장, 자원순환시설 현장 점검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자원순환시설 현장 점검

    12일 오전 정하영 김포시장이 자원순환시설들을 현장 점검하고 근로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운영 중인 걸포동의 김포시재활용수집소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한 인력 집약적인 처리공정 개선을 위한 품질개선 지원, 환경부 현대화사업 선정, 폐비닐 자원순환 사업 등 최근 진행 중인 재활용 정책을 보고받고 코로나19로 폭증한 재활용품의 적정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마산동의 김포시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지원으로 고생한 클린기동대원과 환경감시반원, 자원화센터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인구가 한 달이면 사천 명 일 년이면 웬만한 군(郡)만큼 인구가 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생활쓰레기가 폭증하고 또 코로나19로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파업이나 작업거부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가 일시 중단 됐을 때 클린기동대와 환경감시반 또 여러 직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며 “매우 중요한 업무임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고 민원도 많은 만큼 인력과 업무 시스템도 더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원순환과 031-98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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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백신접종센터 현장 점검… “철저 준비” 당부

    6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사우동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현장 점검하고 보건소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시는 사전 예약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이 아닌 경우 만 75세 이상이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접종 신청이 가능하다.

    김포시의 접종 대상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22,921명이며 이중 5일 현재 62% 이상이 예방접종을 신청했다.

    김포시는 하루 앞선 5일 경기도, 육군 17사단,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설치기준 충족, 백신관리, 우발상황 대비, 이상반응 환자 이송체계 등을 합동 점검했다.

    정하영 시장은 "원활한 백신 접종만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 면서 ”접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담당관 031-980-2058
  • 김포시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미래 비전 선포 이미지
    김포시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미래 비전 선포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시 승격 23주년을 맞이해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의 개막을 알리는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는 올해를 한강 철책 제거 및 활용 원년의 해로 삼아 철책 제거 이후 한강 하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한강을 활용한 테마형 개발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평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한강 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개막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강하구 워터프론트’는 한강하구 5개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역사를 반영한 테마형 개발을 통해 한강 하구를 하나로 연결하고 한강하구 전체를 잇는 평화로와 둘레길 조성과 뱃길을 복원하여 사람의 발길과 한강의 물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 거점은 아라뱃길, 시네폴리스, 전류리, 애기봉, 대명항으로 선정하고 각 거점별 비전을 김포의 영문 이니셜인 GㆍIㆍMㆍPㆍO와 매칭시켜 브랜드화 했다.

    △ 아라뱃길 권역은 ‘Global’이라는 브랜드로 ‘세계속의 김포’
    △ 시네폴리스 권역은 ‘Imagine’이라는 브랜드로 ‘미래를 상상하는 김포’
    △ 전류리 권역은 ‘Mindfulness’라는 브랜드로 ‘쉼이 있는 김포’
    △ 애기봉 권역은 ‘Peace & History’라는 브랜드로 ‘평화와 역사가 깃든 김포’
    △ 대명항 권역은 ‘Open Waterway’라는 브랜드로 ‘물길이 열리는
    김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강하구 5대 거점별 지역 대표와 김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함께 5대 거점별 미래 비전을 담은 현수막을 제막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5개 거점 전략이 가시화 될 때 김포의 가치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꿈꾸는 김포의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전략담당관 031-5186-4003
  • 김포시,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 경문협과 함께 간다 이미지
    김포시,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 경문협과 함께 간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해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교류의 새 지평을 연다.

    30일 정하영 김포시장과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겸 경문협 이사장은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생활협력, 농업협력, 산림협력, 보건의료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측 도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경문협은 북측 교류창구 확보 및 안정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포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남북공동이용구역인 한강하구를 통해 북한 개성시 개풍구역과 직접 맞닿아 있어 다양한 협력 사업이 기대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개정된 남북교류협력법 시행으로 이제 지방정부도 남북교류협력의 주인공이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김포시와 경문협이 남북협력의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석 이사장은 ”국제정세나 주변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남북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선 지방정부의 다양한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면서 ”김포시가 남북교류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해 6월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받았으며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도 가입했다.

    최근에는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에 참여하는 등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행정과 031-980-2324
  •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청소근로자 파업 관련”  시민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이미지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청소근로자 파업 관련” 시민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청소근로자 파업 관련”
    시민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김포시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8곳 중 3개 업체 청소근로자들이 25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김포시는 파업이라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시민여러분에게 불편을 드리게 된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포시는 수거대행업체와 청소노동자 간 인건비 협상이 조속히 타결돼 파업이 철회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합니다.

    김포시는 청소근로자들의 파업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수립, 대처해 나아갈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김포시는 계약에 따라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5개 업체가 파업에 참여한 3개 업체 구역의 수거와 운반을 책임지도록 하고 소속 청소근로자에게는 연장근무를 통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도록 하였습니다.

    파업이 장기화 될 때는 연장근무에 따른 청소근로자들의 피로도 감소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최대한 신속히 채용하고 추가 공고를 통해 신규 대행업체와의 계약 등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파업 참여 청소근로자들에게는 불법 쟁의행위에 대해 고발하고 업체에게는 계약조건 불이행에 따라 대행계약 해지와 대체인력 투입에 따른 비용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청소근로자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일부 업체의 청소근로자 파업은 찬반투표 등을 거치지 않고 쟁의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행위이며 파업을 강행해서는 안 됩니다.

    대행업체에게 촉구합니다.

    업체는 청소근로자와의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와 별도로 파업 시 대체인력 투입 등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에 대한 비상처리 계획을 준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김포시는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을 위해 김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행업체에 위탁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4개 권역 수거방식은 청소구역이 방대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2021년부터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대행업체도 기존 6개에서 8개 업체로 늘렸습니다.

    새 방식 도입 이후 8개 대행업체 중 3곳 업체 소속 청소근로자들은 청소대행구역 축소에 따른 사업비와 인건비 축소를 이유로 이번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임금협상의 조속한 타결과 파업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2021년 3월 25일

    김포시장 정 하 영

    자원순환과 031-980-2761
  • 김포시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중간발표 이미지
    김포시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중간발표

    김포시가 23일,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1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김포시는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 보도되자 3월 9일 전국 최초로 공직자의 토지거래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실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10여년 간 김포시는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역으로, 공직자들의 토지거래에 의혹이 있는지 밝혀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청렴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전수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김포시는 감사담당관을 총괄로 하여 5개 부서 총 24명으로 '김포시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관내 총 38개 개발사업 대상 필지 12.1㎢에 대해 지난 2000년부터 2021년까지 21년 동안의 토지거래 내역을 조사했다.

    38개 개발사업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12개 공공개발사업과 양촌2일반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와 풍무2지구 등 18개 도시개발사업을 포함한 26개 민간개발사업이다.

    김포시 합동조사반은 1차 중간결과 발표에서 "김포시 전체 직원 1,624명에 대해 취득세 및 토지거래 현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기간 동안 나타난 공직자 토지거래 건수는 총 6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취득시기는 1988년부터 2017년까지로 오래됐고 대부분 상속, 증여 등을 통해 취득한 경우로 파악됐다. 그러나 업무상 기밀의 이용 또는 누설을 통해 취득한 경우가 있는지 추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합동조사반은 김포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1차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실시한 이후 2차로 개발관련 부서 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김포시의회 시의원과 김포도시관리공사 직원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토지거래 조사를 확대 진행 중에 있다.

    정하영 시장은 "부동산 투기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한편 인사상 불이익에 처할 방침"이라며 "한 줌의 의혹도 남기기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부동산 투기 의혹 공무원이나 투기 의심 사례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김포시 투기의혹 제보 핫라인' 전화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

    감사담당관 031-980-2096
  •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이미지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김포시가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들어간다. 통진읍에는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도내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 집단발생 증가와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의 행정명령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제적으로 관내 모든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내 외국인노동자는 불법체류 여부를 묻지 않으며 단속이나 비자 확인 없이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월~토 9시~18시 점심시간 13시~14시, 일요일 9시~13시) 사우동 김포시종합운동장 자동차 이동형(월~토 9시~17시 운영, 점심시간 없음),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도보 이동형(월~토 9시~17시 운영, 점심시간 13시~14시)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5일장이 열리는 통진공영주차장(통진읍 서암리 756-11)에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설치 운영된다.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는 3월 11일 오후부터 3월 31일까지(화요일~일요일 9시~17시, 점심시간 13시~14시) 운영된다. 다만 월요일인 15일, 22일, 29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최근까지 관내 5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으며 감염 직원 39명 중 32명이 외국인노동자였다.

    김포시의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모두 2,963개소이고 총 9,554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말부터 양촌, 학운, 상마, 율생 산업단지의 850여개 업체와 2,000여 개의 상공협의회 회원사는 물론 6,212개소의 공장, 360개소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외국인노동자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일하고 있는 대곶면과 양촌읍의 업체 1,268개소에는 직원들이 직접 전화하며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와 별도로 공장과 식품제조가공업소, 직업소개소(120개소), 제조장사업소 등 파악이 가능한 모든 업체에 우편과 팩스로 검사를 추가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 수시 마을방송 홍보는 물론 안전안내문자도 발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속한 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그동안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사례의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 검사 실시와 학생 등교에 따른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어 “변화된 양상에 맞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더욱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들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더욱 상향된 사회적거리두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보건소 031-5186-4051~3
  •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도심에 맑은 숨 불어넣는다 이미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도심에 맑은 숨 불어넣는다

    한강의 입구 위치한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강물과 바닷물이 들고나는 한강하구의 독특한 풍광과 함께 총 655,310㎡에 펼쳐진 너른 들녘과 습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로 손색이 없다. 야생조류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를 비롯해 82종의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면서 공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고 있다. 올해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다.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늘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폭염·미세먼지 없애는 2km 쿨링시스템 도입

    최근 대기환경의 변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갈 곳 없는 요즘 미세먼지와 폭염은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 산책도 망설이게 만든다.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도 이런 이유로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야생조류생태공원 산책로 구간 2km에 쿨링미스트 터널을 설치한다.
    쿨링미스트(cooling-mist)는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고압 분사하는 시설이다.
    분사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기체로 바뀌면서 주위 온도를 3도~4도 가량 낮추어 준다.
    또 안개가 공기 중의 먼지와 냄새를 흡수해 떨어지면서 공기를 정화한다.
    물 입자가 아주 작아서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고 청량감만 남겨 한여름 방문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게 된다.

    ■ 녹지벨트 미세먼지 필터 숲 조성

    총 30,000㎡ 규모의 선형 수림대도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조성된다.
    김포는 서해의 바람이 유입되는 길목에 위치해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신도시와 바로 연접한 조망마루 주변 남측 비탈에 숲을 조성해 완충역할을 극대화 하고 미세먼지확산을 방지한다.
    수목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고 생태공원에 적합한 종류를 선택하고 계단식 배치와 다층 식재로 생태적 건전성도 확보한다.
    아울러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해 걷는 맛을 더할 전망이다.



    ■ 황톳길, 특산수종 탐방 숲 등 다채로운 힐링 공간

    지난 연말 조성된 친환경 건강 황톳길은 ‘생활환경 숲’과 연결된다. 질 좋은 습식 황토를 활용해 만든 길이 300m, 폭 1.5m의 황톳길은 한강제방 수림대에 있어 색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강제방수림대에 조성한 황톳길]
    또한 황톳길에 연결될 수림대에는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기존의 교목 아래 아교목, 관목, 초화를 식재해 다층의 나무숲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수종별 꽃, 열매, 단풍의 시기와 색을 세심하게 고려해 계절별로 새로운 매력을 연출할 계획이다.


    습지원 내 정자 주변에는 ‘전통 특산수종 탐방숲’이 조성된다.
    참나무 수림 옆에 있는 전통정자는 공원 중앙에서 한눈에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김포시는 이곳 정자 주변에 미선나무, 히어리, 산앵도 등 특산수종을 식재해 공원경관 향상은 물론 수목 전시와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자연과 시민 쉼터… 생태체험·교육의 중심”

    김포시는 2015년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인수 후 한강하구 복합서식처 조성, 야생 동식물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증진 식재, 낱알들녘 및 수로 정비 등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도 도입하면서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도시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한강하구 유일의 생태공원”이라며 “기반시설 확충과 안정된 식생을 바탕으로 자연과 시민의 쉼터이면서 생태체험과 생태교육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원녹지과 031-980-5635
  • 정하영 김포시장 “땅투기 적발되면 무관용 엄중 처벌”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땅투기 적발되면 무관용 엄중 처벌”

    정하영 김포시장은 8일 오전 "김포시는 지난 10여 년 간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어온 곳으로 땅투기에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며 "업무 중 얻은 정보를 사용해 토지를 취득하는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자질을 위반한 것으로 땅투기가 적발될 경우 사회 공정성 확립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김포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주택업무 부서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은 부시장을 반장으로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한강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김포고촌지구복합개발, 종합운동장 건립, 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 걸포3지구,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내 토지 거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 출범에 맞춰 김포시 감사담당관실은 전수조사계획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사담당관실(980-2091)에서 김포시 공직자의 땅투기 의심 사례에 대한 시민 또는 관련자의 제보도 접수한다.

    박만준 김포시 감사담당관은 "조사대상은 국토부 토지거래 전산망을 통해 김포시 공직자 중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구역 내 또는 주변지역의 토지를 취득하거나 매매한 사실이 있는 공직자"라며 "그 중 토지거래 내역 상에서 사업부서에 근무했던 공직자가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결과에 따라 비공개·내부정보를 활용하여 투기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부동산 투기여부 자진신고도 접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감사담당관 031-980-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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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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