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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김포시 정하영 호(號), 공약사업 순항 중

    민선7기 김포시 정하영 호(號)의 공약사업이 10월 현재 순항 중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교육도시 ▲교통도시 ▲복지도시 ▲안전도시 ▲소통기반 자치 ▲산업도시 ▲청년도시 ▲평화생태문화도시 총 8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10월 현재 계속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한 완료 사업은 36개로 전체 공약의 약 43%에 해당한다.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진행 중인 사업은 ▲교육전문관 설치 ▲대중교통기획단 설치 및 운영 ▲인천 방향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김포시 거주 180일 이상 임신부 임신축하금 지급 ▲드론환경감시단 설치 ▲주민자치관련 부서 통합 운영 ▲김포시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 ▲청년기본소득 연 1백만 원 지급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지원센터 설치 등이다.

    불가사업으로 최종 결정된 사업은 ‘김포아라뱃길 해양레저 복합단지 유치’ 사업으로 투자가치 검토 후 그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판단돼 관광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시는 공약이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시민평가단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률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평가결과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시 자체평가와 일치했지만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 ▲한강하구 평화생태관광자원 개발 등은 20% 이상의 평가단이 부진으로 평가됐다.

    시는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사업의 대체, 추진률 점검 등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 ‘적에게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약속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취임 초 시민과 했던 약속 사업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해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민선 들어 최초로 ‘A등급(우수)’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제11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약 이행현황, 시민평가결과 등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볼 수 있다.

    기획담당관 980-2051
  • 김포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행정 나섰다. 학생 6만 7천명에게 식재료 교환권 배부 이미지
    김포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행정 나섰다. 학생 6만 7천명에게 식재료 교환권 배부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재난지원 사업이 교육 분야부터 본격 시작됐다.

    김포시는 9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로컬푸드 식재료 구매교환권의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있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178개교 재학생 6만 7,344명이다.

    학생당 4만 원의 구매교환권이 지급되며 관내 5곳의 로컬푸드 매장에서 쌀 등 다양한 친환경 식재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27억여 원의 예산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으로 발생된 학교급식비 미집행 잔액을 활용해 마련했다.

    김포시는 이번 ‘2차 학생가정 식재료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 공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가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매교환권은 학교에서 김포시청으로 신청한 학생 수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지류교환권 형태로 배부된다.

    배부에 앞서 김포시청 교육지원과 전체 직원이 참여해 학교별, 학급별로 구매교환권을 포장하고 정확한 전달을 위한 배송 작업도 직접 수행했다.

    구매교환권은 고촌농협 장곡지점 로컬푸드, 김포농협 로컬푸드 1호점, 김포농협 로컬푸드 2호점,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농)엘리트농부 로컬푸드 등 관내 5개 로컬푸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농가는 숨통이 트이고 학부모님들도 조금이나마 식비 부담을 덜고 당분간 우리 학생들의 건강식도 돕게 됐다”며 “모든 일을 시민 중심으로 생각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기관이 위기 극복을 위한 가능한 모든 적극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과 980-2573
  • 김포시, 김포대, 기업이 만나 ‘디자인 페스티벌’ 연다 이미지
    김포시, 김포대, 기업이 만나 ‘디자인 페스티벌’ 연다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김포시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김포대 시각디자인과 개설 20주년 행사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김포대 한류문화관광학부 시각디자인과(학부장 김선주 교수)가 공동 주최하며 김포 소재 1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기업체와 연계해 학생들이 제작한 디자인과 작품 등 전시 지원으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사기를 높이는 데 행사목적이 있다.

    시 브랜드와 캐릭터(포수, 포미)를 활용한 콘텐츠 전시․ 판매, 기업체 브랜드 신규제작 디자인 론칭, 우수 콘텐츠에 대한 표창, 우수 디자인 제작 학생 취업 연계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포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학기동안 지역 기업체의 브랜드 신규 제작 과 시 브랜드 활용 굿즈 제작 커리큘럼을 운영해왔다.

    당일 기업체측에서는 브랜드 개발 우수학생을 취업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업체와 연계해 학생들이 향후 수행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취업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 규모를 축소하거나 온라인 전시회로 변경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정하영 김포시장, ‘2020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수상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2020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원장 강성재)이 주최하는 ‘2020 아시아 문화경제진흥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은 아시아 국가 간 우호증대와 문화협력을 통해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시아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지자체, 교류, 지역개발 부문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 20여 개 국과 문화경제 교류, 기업인 글로벌마케팅, 지방자치단체 홍보 마케팅 등을 실시해 오고 있는 단체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 평화선도도시 김포’를 표방하며 ▲평화교류팀 신설 ▲남북평화교류를 위한 조례 제정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시(市)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등 건의 ▲북한이탈주민 및 대북지원을 위한 협력활동 전개 ▲김포평화포럼 개최 ▲한강하구 생태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평화로 개설 추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 및 김포평화문화관 개관, DMZ 평화의 길 조성 등 평화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등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시장은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정책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실효적인 평화정책 마련과 실천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정치외교부문에서 정세균 총리와 김경진ㆍ김학용 전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유천호 강화군수가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리는 ‘제27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김포시, 2차 재난지원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한다 이미지
    김포시, 2차 재난지원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한다

    고등학교 1학년 3,400여 명 3분기 교육비 7만5천 원씩 지원
    유치원·초·중·고 6만 8,000명 로컬푸드 교환권 4만 원씩 지급
    확진환자 방문 공개영업장 80여 곳 200만 원씩 위로금 지급
    당기매출 30억 원 미만 중소기업 50곳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골드밸리 657개 사용자 오·폐수처리시설 사용료 2개월분 감면
    관내 종교시설 500개소에 마스크와 살균제, 손세정제 등 지원
    공영주차장 3개월간 1시간 무료 등 부담경감, 위기극복 총력
    정하영 시장 “일상, 일터, 공동체 유지…미래 대비 역량 집중”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차 재난지원 사업을 가동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한다.

    지원 대상은 학생‧학부모, 피해 영업장, 중소기업, 전체 시민이며 필요한 00억 0000만 원 규모의 예산은 사업 미집행액과 예비비를 활용해 마련했다.

    김포시의 이번 재난지원 사업은 고등학교 1학년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유‧초‧중‧고 학교급식비 미집행액 식재료 교환권 지급,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 영업장 위로금 지급,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면, 종교시설 방역물품 지원, 공영주차장 1시간 감면 등이다.

    김포시는 우선 학부모의 교육비 가계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교무상교육에서 제외된 12개교 고1 학생 3,400여 명에게 3분기 교육비 중 학교운영지원비 7만 5천 원씩 모두 2억 6천만 원을 11월에 지원한다.

    또한 원격수업 증가에 따른 유‧초‧중‧고 학교급식비 미집행액을 활용해 원생과 학생 1인당 4만 원씩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에서 사용가능한 급식재료교환권 28억 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전체 유치원 원생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6만 7,811명이며 11월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하반기에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방문하여 시 홈페이지에 상호명이 공개된 소상공인에게 200만 원 씩 총 1억 6000만 원을 지원해 경영안정화를 돕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상거래가 늘어나는 중소기업의 보호를 위해 미수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도록 매출채권 보험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50여 개 영세중소기업에 지원한다.

    대상은 김포시에 공장등록이나 사업자등록을 마친 당기매출액 30억 원 미만의 업체다.

    아울러 상반기 상하수도요금 감면에서 제외됐던 김포골드밸리 내 입주민, 공장, 지원시설 등 657개 사용자의 오·폐수 처리시설 사용료도 11월, 12월 2개월분 전액을 감면하기로 했다.

    관내 종교시설 500개소에는 마스크와 살균제, 손세정제가 지원된다.

    40곳의 모든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최초 1시간을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4월부터 623억 원 규모의 1차 재난지원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8개월여 간의 코로나19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 모두가 일상과 현장에서 정말 잘 버텨주셨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일터, 공동체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담당관 980-2046
  • 김포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이미지
    김포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준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의 제2차 재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김포시는 앞서 원활한 정책 시행을 위해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등 요금 감면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관내의 모든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주차면수는 3,464면이다.

    공영주차장 최초 이용 1시간 이후에는 정상요금인 10분당 300원(동지역 기준)의 주차요금이 징수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주차요금 감면 정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감 지원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과 98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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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입지’ 협약

    경기도와 김포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입지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2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균형발전과 환경수요에 부응하고 환경,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을 김포시로 결정해 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매우 감사 드린다”며 “그동안 중첩규제로 희생해온 김포시민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만큼 경기도의 환경, 에너지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김포시는 한강하구를 관할하면서 접경지역에 해당돼 군사규제가 환경을 보존하는 측면도 있고 수도권매립지도 있어 재생에너지 문제도 갖고 있는 특성이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미래의 화두인데 김포시가 이런 측면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기도도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최대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와 정하영 시장, 도의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등 소셜라이브로 생중계 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를 포함해 경기도의 10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할 만큼 경쟁이 제일 치열했다.

    김포시는 1차 5배수 서면심사는 물론 2차 2배수 PT발표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유지하며 최종 진흥원 입지지역으로 선정됐다.

    선정위원들은 김포시의 균형발전 노력, 주사무소의 정주환경과 접근성, 인근 유관기관과의 협업,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등 도정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천혜의 생태자원 보고인 한강하구는 물론 인근 수도권 매립지와 소규모 공장 밀집 등 환경의 보전과 함께 관리와 연구가 가능한 지역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포시는 경기도의 환경, 에너지 전담기관 유치로 친환경생태도시, 스마트 환경 순환 시범도시, 그린뉴딜 선도적 추진 등 지속가능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서 경기도는 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진흥원, 시장상권진흥원, 사회서비스원, 일자리재단, 교통공사 등 경기 남부 5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했다.

    이어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 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교통공사는 양주시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경기도의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쳐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1월 설립 예정이며 운양동 김포에코센터에 입주한 뒤 3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출범은 1본부 2센터 1실 51명 규모로 시작해 경기도의 환경오염 저감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환경과 980-2241
  • 김포시, 바다 나들이 관광허브 '대명항' 추진한다 이미지
    김포시, 바다 나들이 관광허브 '대명항' 추진한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12월 최종 선정 기대
    문화+수산물 판매… 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목표

    김포시가 대명항을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개발해 경인권 최고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응모해 12월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을 사업명으로 응모한 김포시는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 판매 어항에서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탈바꿈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설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함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바다 나드리'의 '나드리'는 '들고 나는 어귀, 나루',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일'이란 뜻을 가진 '나들이'에서 가지고 왔다.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당일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항구다.

    특히 꽃게, 성게, 갑오징어, 꼴뚜기, 민물장어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수산물과 문화 복합관광 전문 어항으로 잠재력이 큰 곳이다.

    김포시는 현재 대명항의 어항 기능이 열악하고 공공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역사문화자원의 연계활용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 명품어항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어항·어업기반 정비(선착장 확장, 해수정화시설 수리, 어항 가로경관 정비, 어시장 고급화) △관광기반 구축(바다 조망공원 조성, 문화광장 조성, 함상공원 정비) △주민참여 강화(공동작업 건조장 신설,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신축, 업사이클링 작업장 조성) 등 3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김포시는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방문객 80만명, 연간 방문객 지출총액 600억 원의 효과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김포시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기 서북부 지역의 유일한 어항이자 수산물 구입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명항은 김포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중요한 곳"이라며 "어촌뉴딜300이 공모에 선정돼 대명항이 문화와 수산물 판매가 복합적으로 어루러지는 관광 허브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대상지를 선정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9월 3일부터 2020년 9월 9일까지 '2021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신청 받았다. 그 결과 김포 대명항을 비롯 총 239개소가 신청하면서 경쟁률 3.9대 1을 기록했다.

    총 60개소가 선정될 예정인 이번 공모에서 대명항이 선정되면 100억 원(국비 69억, 도비 9억, 시비 20억, 기타 3.6억)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이다.

    축수산과 980-2822
  • 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이미지
    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김포시가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행정과 980-2323
  • 코로나 시대 도시공동체 버팀목 '김포페이' 이미지
    코로나 시대 도시공동체 버팀목 '김포페이'

    김포페이의 흥행 행진이 연말까지 이어질 기세다.

    김포페이는 전국 최초 카드·모바일형 동시 발행은 물론 블록체인시스템이 적용 돼 발행액과 사용액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지역화페다.

    소비자는 할인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골목골목 마을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는 물론 수수료 부담이 없어 일거삼득 사득의 선순환 소비·매출증대 정책인 셈이다.

    김포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은 충전액과 사용액에서 금방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18일부터 20만 원을 사용하면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충전액과 사용금액이 급증했다.

    20만 원 충전 시 선할인 2만 원에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까지 총 5만 원 무려 25%의 혜택을 볼 수 있어 똑똑한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다.

    경기도민 333만 명 대상 선착순 지급이기 때문에 9월 18일 이후 빠른 시일에 20만 원을 사용할수록 지급 대상자 선정에 유리한 점도 유인 요인이 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활성화의 불씨를 당기기 위한 이번 조치에 김포시민은 9월 18일 하루에만 무려 17억 3,980만 원을 충전하고 14억 4,190만 원을 관내에서 사용했다.

    이는 전날 5억 3,050만 원 충전, 4억 2,109만 원 사용 등 통상 매일 4억 원~5억 원대의 충전액, 사용액에 비해 3배가량 규모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후 충전액은 증감을 반복하다가 10월 1일 추석 당일 10억 5,300만 원, 추석 명절 끝 첫날인 10월 5일 11억 6,677만 원 등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다시 소비 활성화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

    다만 3만 원의 추가 소비지원금은 임신축하금,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청소년 교통비 환급금 등 지급형 화폐는 결제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른 시·군의 지역화폐 결제액과도 합산되지 않는다.

    10월 7일 기준 김포페이 이용자는 무려 17만 8,330명에 달한다. 15세 이상 가입 조건을 고려하면 46만여 명의 김포시민 중 가입 가능한 사람의 50%가 넘는 시민들이 김포페이를 이용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대다수가 실생활에서 김포페이를 애용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누적 충전액은 1,172억 7,995만 원, 사용액도 1,018억 7,064만 원에 달한다. 돈이 돈을 일으키는 승수효과를 생각하면 사용액의 몇 배가 넘는 경제와 고요의 파급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김포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김포시민은 '착한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금액을 충전하고 가까운 식당, 카페, 슈퍼마켓, 상점, 학원, 병원, 약국, 꽃집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은 10월 26일 김포페이로 지급 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일은 11월 26일이다.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사용 조건을 맞춰 소비지원금 3만 원 지급대상이 된 김포시민은 10월 4일까지 2만 3,500여 명 정도여서 아직까지 똑똑한 소비로 지급대상이 될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

    김포시는 이번 소비지원금 정책으로 충전액 340억 원에 소비지원금 51억 원을 더한 총 391억 원의 자금이 추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불에 군불을 더해 경제의 불씨를 키우고 온기에 열기를 더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타개하겠다는 것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소비지원금에서도 확인됐듯이 김포페이는 소비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더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일자리 유지까지 사회 안전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지역화폐는 폐쇄경제가 아니라 모든 도시공동체의 최소한의 경제사회적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 980-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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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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