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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받으며 2018년부터 3년 연속 2등급 우수기관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직원 설문 조사를 통해 청렴도 측정 평가를 실시했다.

    청렴도 측정 결과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되며 김포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점수에서 전국 시(市) 단위 평균점수인 8점 보다 0.37점이 높은 8.37점을 기록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시민 신뢰회복의 최우선 과제와 목표를 청렴도 제고로 정하고 청렴, 친절, 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비상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구축 ▲아침을 여는 청렴 방송 제작 ▲새올행정망 청렴 퀴즈교육 활성화 ▲전 직원 청렴 알림문자 발송 등 비대면 청렴ㆍ반부패 교육을 적극 추진한 결과가 지속적인 청렴도 상위권 결실로 나타났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등급 이상을 유지한 우수기관은 전국 75개 시(市) 중 김포시를 포함한 7개 기관뿐이었다.

    감사담당관 98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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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심각한 상황… 모임‧행사 모두 자제해야”

    정하영 김포시장이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상향을 앞두고 7일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상황을 점검했다.

    정하영 시장은 "주말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급증하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지금은 확산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사회 활동을 자제해 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으로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모든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김포시는 사회적거리두기 상향 조정에 발맞춰 ‘공공행사 무기한 연기 또는 취소’, ‘청사 출입자 관리 강화’, ‘공직자 퇴근 후 바로 귀가하기 및 모임 금지’, ‘공직자 종교활동 자제’ 등 추가적 조치의 시행을 결정했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

    "신뢰가 수칙이고 실천이 백신입니다"

    존경하는 50만 김포시민 여러분 !

    코로나19 확산세가 겨울을 재촉하는 칼바람만큼이나 매섭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지역의 사정은 그만두고라도 지난 주말 동안 우리시에서는 확진환자가 24명 발생했으며, 대부분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에서
    전파되어 가족들에게 확산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2차 확산 이후 어려워지는 국민 경제를 감안하여 일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발생 및 감염원인, 재확산 추세 등 다양한 지표를 참고해 방역과 일상을 병행하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19의 확산세는 가라앉지 않고 3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2월 8일부터 김포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을 영위하시는 분들은 생업을 닫아야 하고 종교 활동은 물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계획되었던 많은 일정들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와 시가 발표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 수칙은 여러분들이 지켜야 할 최대치가 아닌 최소한의 기준이고 방편입니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코로나19로부터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번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코로나19가 확산된다면 그 당사자에게 검사와 치료는 물론 방역조치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부담시키고 과태료 등 징벌적 처분도 예외 없이 청구할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세계인들의 우려 속에서도 제20대 총선을 무사히 치러냈으며 추석연휴와 수능시험도 코로나19 확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대견해하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일입니다.

    그러나 3차 확산이 예상되는 지금의 상황은 매우 엄중합니다.

    시장으로서 간절히 호소합니다.

    올해는 성탄절 행사 송년회 등 각종 모임과 행사를 모두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백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가 코로나19를 막아주지 않습니다.

    정부와 시가 제시하는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백신입니다.
    코로나19를 걱정하지 않는 건강한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실천합시다.


    2020년 12월 7일

    김포시장 정 하 영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98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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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8일 0시부터 도서관 및 문화체육 공공시설 폐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조짐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등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0시(27일 자정)부터 관내 체육, 문화 및 전시시설, 공공도서관, 청소년 시설, 경로당 등에 대해 시설 폐쇄를 결정하고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긴급 돌봄 등 필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시설은 제외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7일 오후 “날씨가 추워지면서 확진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연말을 맞아 여러 소모임 등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자 불가피하게 27일 자정부터 일부 공공시설의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 연말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분수령인 만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과 고통이 많겠지만 개인위생 철저와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로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공공시설 폐쇄 관련 발표문 전문.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김포시는 11월 28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 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관내 체육, 문화, 전시시설, 도서관과 경로당, 청소년 시설을 폐쇄하고 운영을 중단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확진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큰 불편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거리두기 협조 속에 큰 확산 없이 지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말을 맞아 여러 소모임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김포시는 지난 18일 관내 모든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를 실시했고, 이어 오늘밤 자정부터 무기한으로 긴급돌봄 등 필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제외한 관내 모든 공공시설의 폐쇄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3차 대유행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할 경우 엄청난 고통을 맞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연말이 최대 분수령인 만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불편과 고통이 크시겠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당국의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공보담당관 980-2062
  • 정하영 김포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1년도 시정목표’ 제시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1년도 시정목표’ 제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제206회 김포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1.53% 증가한 1조 5,150억 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1,363억 원, 특별회계는 1,602억 원, 기금은 2,185억 원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제 여건이 좋지 않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2021년도 세출규모를 예년 규모로 편성했다고 시는 밝혔다.

    정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 극복과 더 나은 내일을 견인하기 위한 2021년도 예산의 소중함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지역경제의 회복 등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해 2021년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년도 세출예산, 사회복지분야가 32%로 가장 많이 차지

    2021년도 전체 예산(안) 1조 5,150억 원 중 사회복지분야가 4,769억 원(32%)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다음으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20%), 환경분야(14%), 교통 및 물류분야(7%),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4%), 문화 및 관광분야(3%) 순이다.

    일반공공행정분야 주요사업별 예산은 ▲풍무2지구 복합문화시설 용지 매입 200억 ▲통진읍 행정복합청사 신축 공사비 30억 ▲마산동행정복지센터 신축비 30억 ▲읍면동 주민편익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55억 등이다.

    교육분야는 ▲무상급식 지원 172억 ▲교육환경 개선, 학교프로그램 지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학교 교육경비 지원 129억 ▲학교물류급식지원센터 건축 29억 등이다.

    문화 및 관광분야는 ▲김포문화재단 운영 116억 ▲운양도서관 공사비 30억 ▲마산도서관 개관 22억 ▲DMZ평화의 길 조성 11억 등이다.

    환경분야는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81억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56억 ▲김포자원화센터 및 크린넷 운영 169억 등이다.

    사회복지분야는 ▲영유아 보호 및 양육지원 1,373억 ▲아동수당 393억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비 27억 등이다.

    교통 및 물류분야는 ▲시도 및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개설 70억 ▲도로 재포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 165억 ▲경기도형 준공영제 운영 지원 99억 등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39억
    ▲호수공원 장미원 조성 19억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8억 등이다.

    2020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등 성과 거둬

    올해 김포시는 시 최초의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0:1이라는 지자체간 최고의 경쟁률 속에서 거둔 성과라 의의가 크다. 진흥원은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 환경기업 육성, 대기환경정책 수립, 도민 환경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 숙원도 해결했다. 20여년만에 풍무동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축장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민들의 최대 불편사항인 교통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 마을버스 공영제 실시와 경기도 공공버스 개통, 버스 신설과 증차, 이음택시 운영, 택시 증차, 공유전기자전거 운행, 전 시민 자전거단체 보험 개시 등 혁신적인 교통정책을 실시했다.

    북부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서암생활체육공원도 지난 10월 준공됐으며, 한강신도시 장기신고창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기금도 확보해체육시설도 권역별로 균형있게 배치됐다.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졌다.
    지난 7월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한데 이어,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교부금 50억과 국비 40억을 확보했다.

    공직자들의 혁신시정도 대내ㆍ외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는 공약목표 달성여부와 주민 소통과정 등을 평가하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민선 들어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으며, 김포시 하수도공기업은 ‘2020 지방공기업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서 선도적 역할 수행

    코로나19 위기 대처에도 앞장섰다.
    전국 최초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2개월분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주․정차 단속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유치원·초·중·고 로컬푸드 교환권 지급, 확진환자 방문 공개영업장 위로금 지급, 김포골드밸리 657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면 등 선제적인 생활안정지원책을 실시했다.

    2021년 시정목표는 스마트 ECO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평화관광도시 조성과 신도시의 완성

    정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2021년도 시정목표를 ▲스마트 ECO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평화관광도시 조성과 ▲신도시의 완성으로 설정했다.
    먼저, 스마트 ECO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거물대리 일원에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경기도의 승인을 받은 후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정비와 함께 미래지향형 복합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그린 리모델링, 그린에너지 보급 등 김포형 뉴딜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공사를 내년 4월에 시작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기업 경영자금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는 김포페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해 평생교육도시를 만든다.

    친환경 무상급식 취지에 걸맞는 공적 조달체계 구축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내년 7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혁신교육 시즌3 진행과 함께, 무상급식비, 중·고교 수학여행비,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도 계속해 나간다.

    주민들의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사업도 진행한다.

    내년 초 장기동에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재)김포시 평생학습원 설립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산도서관은 내년 완공해 개관하고, 운양도서관은 4월경 착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를 위한 사업도 계속 진행한다.

    김포를 평화관광의 중심으로 만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내년 9월 개관한다.
    관광을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도 추진돼 애기봉배후관광단지 조성과 함께, 한강하구 회주도로인 평화로 1단계 공사가 시작된다.

    자전거와 도보로 아라뱃길에서 애기봉을 거쳐 대명항까지 이르는 테마별 김포둘레길인 역사길, 분단길, 생태길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초 계획된 480만 평에서 330만 평으로 축소 조성된 현재의 김포한강신도시의 기능 회복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20만 평 추가 조성도 추진한다.

    21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승인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회관,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신고창 체육센터, 운양환승센터, 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행정복지센터 등 복지․문화․행정인프라 구축과 도시공원 확대,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와 신도시내 대중교통체계 개편등 한강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 완료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김포시는 교통, 환경, 교육,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며 “다가올 2021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오는 12월 중 김포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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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전국 지자체중 종합경쟁력 상위 6위에 선정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전국 226개(세종시, 제주도 제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6위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해 10위에서 6위로 급상승한 것이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 등을 위해 개발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이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자료, 기업체의 투자ㆍ입지계획수립 기초자료 등 지방경쟁력 이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KLCI의 지표 체계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의 3개 부문으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총 80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종합평점 1,000점 만점에 636.99점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점수인 478.53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영활동부문과 경영성과부문 경쟁력에서는 전국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활동부문 지표에는 ▲공공행정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가, 경영성과부문 지표에는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이 있다.

    올해 김포시는 시 최초로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고 20여 년만에 풍무동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축장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최대 불편사항인 교통 분야에서 마을버스 공영제 실시와 경기도 공공버스 개통, 이음택시 운영, 공유전기자전거 운행, 전 시민 자전거 단체 보험 개시 등 혁신적인 교통정책을 실시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최초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2개월분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김포골드밸리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한 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생활안정지원책을 실시하는 등 자치경쟁력의 기본을 착실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경쟁력이 지속 성장해 온 것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와 시정을 지지해준 49만 시민들 덕분”이라며 “2021년에도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혁신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의 각종 개발사업과 투자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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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인센티브 1억 원과 기관 표창을 받는다.

    2018년과 2019년에 이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하며 정부와 경기도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5대 주요정책분야’ 총 93개 지표로 전년도 평가 결과 30%와 올해 평가 결과 70%를 반영해 산출되는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한다.

    시는 행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일자리 ▲ 규제 ▲복지 ▲산림․환경 분야 등 정부정책에 대한 중점과제 지표에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여 동안 국․소장 책임관제 운영, 평가 체계에 대한 선제적 분석,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컨설팅, 매월 담당자의 1:1 실적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시는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행정혁신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정성과가 시민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획담당관 980-2592
  • 정하영 김포시장,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 수상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제25회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경기도를 건설하기 위해 기업과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정 시장은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포시의 초막골생태공원과 함께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디에스클린은 인천일보상을, 평택시청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특별상을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저공해 차량의 지속적 보급으로 김포시가 경기도 내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1위를 달성하도록 하고 환경보전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 최우선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추진, 자원화센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 사업장 선정, 대기오염배출시설 영세사업장 지원 확대 등 대기질 관리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 설치·운영, 환경국 신설 등 환경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성공한 점도 반영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가 환경과 에너지 4차 산업 시대의 전환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며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환경의식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수도권 제일의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과 980-2248
  • 김포시, 18일 0시부터 관내 일반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이미지
    김포시, 18일 0시부터 관내 일반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정하영 시장 “노래연습장 확진환자 다수 발생… 추가 확산 막아야”
    11월 3일 이후 장기‧마산‧운양동 노래연습장 방문객 꼭 검사 받아야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인노래방을 제외한 관내 모든 일반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기간은 11월 18일 0시(17일 자정)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이다.

    정하영 시장은 17일 오후 “지난 16일 관내의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한 이후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지 못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수의 환자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하루라도 더 빨리 확산을 막고자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11월 18일 0시부터 김포시 내 코인노래방을 제외한 모든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특히 지난 11월 3일 이후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소재 노래연습장을 다녀온 경우 김포시보건소(031-5186-4051~3)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으시기 바란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영업주, 종사자와 시설 이용자는 고발조치 되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감염 확산 시 이로 인한 모든 치료비와 방역비 등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다음은 집합금지명령 관련 발표문 전문.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김포시 관내 모든 노래연습장에 대해 11월 18일 0시부터 집합금지를 실시합니다.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300일이 지나도록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시민 여러분의 고통이 크실 줄 압니다.

    김포시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거리두기 협조 속에 큰 확산 없이 지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역당국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 지난 1주일 간 전국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200명에 육박하는 등 겨울철을 맞아 또다시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시에서는 지난 16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한 이후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지 못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수의 환자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하루라도 더 빨리 확산을 막고자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11월 18일 0시부터 김포시 내 코인노래방을 제외한 모든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를 실시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노래연습장 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지난 11월 3일 이후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소재 노래연습장을 다녀온 경우 김포시보건소(031-5186-4051)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각심이 무뎌져 사회적거리두기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발생 초기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당국의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문화관광과 980-2538
  • 김포시, ‘GTX-D 유치 10만 서명지’ 국토부 전달 이미지
    김포시, ‘GTX-D 유치 10만 서명지’ 국토부 전달

    17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GTX-D 유치 10만 서명지 전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수도권 서부의 교통복지 실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수도권 광역급행철(GTX) D노선 유치를 염원하는 10만 주민 서명부를 17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10만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김포에서 부천, 하남을 잇는 GTX-D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 자리에서 “김포시는 서울시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교통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한 수준이며 출퇴근 시간이 고통의 시간일 정도로 저녁이 있는 여유로운 삶을 찾기 힘들 정도”라며 “GTX-D는 교통복지 실현은 물론이고 지역균형발전이 약속되는 건설적인 노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17일 GTX-D 노선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1단계)에 따라 오프라인 서명을 병행, 2개월 만에 10만 663명이 동참한 것은 시민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19년 10월 ‘광역교통 2030’에서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 검토’를 밝힌 이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2월 경기도, 부천시, 하남시와 함께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5월에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8월에는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열어 지난 9월 17일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GTX-D노선은 수도권의 서부, 남부, 동부인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시를 이어줄 예정이며 총 연장 68km에 총 사업비는 5조 9,37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울시 중심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철도과 980-5532
  • 김포시, 전국최초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전액감면 이미지
    김포시, 전국최초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전액감면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전국 최초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2개월분 전액을 감면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김포시의 2차 재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김포시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 대상은 상반기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혜택에서 제외된 김포골드밸리의 입주민과 공장 등 오·폐수 유입처리자다.

    구체적으로는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오·폐수를 유입하고 있는 김포골드밸리 양촌, 학운2, 학운4 산업단지의 입주민, 입주업체 등 657개소다.

    감면액은 11월에서 12월까지 2개월간 고지분 약 1억 원이며 한시적으로 사용료 전액을 감면해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김포골드밸리의 입주민과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감면 조치로 입주민의 생활안정과 기업체의 원활한 생산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의 모든 가정과 기업체의 4월, 5월분 상하수도요금 고지분을 전액 감면하고 임차소상공인 1만 3,400명에게 100만 원씩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정액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경제 활성화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최근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급식비 미집행액 식재료 교환권 지급,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 영업장 위로금 지급,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종교시설 방역물품 지원, 공영주차장 1시간 감면 등 혁신적인 2차 재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지원과 98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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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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