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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안전․편리 설 명절 종합대책반 가동

    정하영 김포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북변동 김포5일장을 방문해 농수산물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이날 설 성수품 중 16개 중점관리 품목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김포 농산물 구매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5일장 이용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포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14일까지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 품목별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원산지표시제 확립으로 물가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아가고 있다.

    김포시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과 별도로 설 명절 기간 동안 방역, 환경, 교통 등 7개 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031) 980-2222, 2221번으로 긴급 민원접수가 가능하다.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김포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걸포동 김포우리병원(999-1000)과 장기동 뉴고려병원(998-8129)은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동안 버스, 택시, 김포골드라인 등 대중교통과 시설물 방역이 강화되고 불법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방지하기 위한 점검반과 산불방지대책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누수, 동파 복구와 공원 관리, 청소를 위한 상하수도대책반과 공원관리대책반도 가동된다.

    종합운동장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와 김포생활체육관(오후 1시~2시 점심시간은 미운영) 워킹스루 임시선별검사소는 2월 13일(토)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오후 1시~2시 점심시간은 미운영)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은 물론 방역 등 비상대책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자리경제과 031-980-5217
  • 김포시, 인구 50만 시대 준비 착착 이미지
    김포시, 인구 50만 시대 준비 착착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0년 12월말 기준 인구수 473,970명을 기록하며 인구증가수(4,630명) 전국 1위, 인구증가율(0.99%) 전국 5위로 인구 50만 시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50만 시대를 준비하는 김포시의 미래상을 조명해본다.

    대도시 진입 준비 철저… 조직개편 단행

    김포시는 지난 1월 4일 조직개편으로 민선 7기 시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인구 50만 시대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50만을 준비하는 미래전략기능 확대’, ‘신도시 확대에 따른 경제·주거·환경 여건 개선’, ‘평화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젊은 세대의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복지·교육·의료체계 구축’ 4대 기본원칙을 설정하고 명확한 방향성으로 추진됐다.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인 ‘미래전략담당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기후정책 수립 및 미세먼지 대응 부서인 ‘기후에너지과’,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망 강화를 위한 ‘도시안전정보센터’ 등 총 5개 담당관·과를 신설했으며 11개 팀의 신설 및 정원 조정을 통해 핵심업무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진단 연구 용역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후의 조직체계안까지 병행 검토됐다.


    경제, 평생교육, 관광 등 전략사업 집중

    김포시는 2021년 시정목표를 ▲스마트에코(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완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기능적으로 전문화하고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 조직을 구축했다.

    기후변화정책 수립 및 저공해사업을 총괄할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미세먼지 대응 및 에너지산업 업무를 이관하여 ‘스마트에코 경제도시’ 추진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교육지원과에 청소년업무를 이관해 교육청소년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평생교육도시’ 정책 추진에 집중하도록 했다.

    또한 문화와 관광 업무를 분리해 각각의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신설된 관광진흥과에 관광사업팀도 설치해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보육업무을 기존 여성가족과에서 독립시켜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병대응팀도 신설해 공공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시책과 지역현안의 균형을 맞췄다.

    이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를 위한 전략사업의 추진 동력이며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존중 혁신도시 김포 만들 것”

    김포시는 교육, 교통, 환경, 관광 등 전략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젊은 세대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년~2년 내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진입이 예상된다.

    김포시가 인구 50만을 돌파할 경우 전국 18번째 대도시가 되며 경기도에서도 12번째의 대규모 도시가 된다.

    지방자치법에서는 전년도 말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수를 기준으로 2년간 연속해 매해 말일 기준 인구가 50만 이상인 경우 대도시로 분류하고 있다.

    대도시 특례에 따라 경기도가 행사해 왔던 권한 중 일부 인허가를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돼 김포시의 자치권과 자율권이 대폭 확대 된다.

    그럴 경우 보건의료, 지방공기업, 도시계획, 환경보전, 건설기계관리, 자동차운송사업, 지방공무원 정원관리, 지적사무, 지방채 발행 등 18개 분야 42개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 가능해지며 행정절차가 대폭 줄어 시민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

    재정상 특례도 적용받아 경기도 조정교부금 재원 비율이 27%에서 47%로 늘어나 기반시설 확대 등을 위한 재정 확보가 가능해진다.

    또한 ‘구(區)’ 설치가 가능해지고 구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실․국(室․局)’을 5개 이상 7개 이하로 설치할 수 있어 김포시의 경우 1개 실․국의 추가 설치도 가능해진다.

    부단체장인 부시장 직급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정되고 1명의 실장 또는 국장을 3급 지방직 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다.

    정하영 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변화와 희망의 도시, 시민 존중의 혁신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과 031-98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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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청년들 여기로 오세요”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청년들의 역량강화,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동 등 청년종합지원공간인 ‘김포청년공간 창공’ 센터를 지난 1월 21일부터 다시 오픈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미진한 점을 진단하고 인기가 있고 잘된 부분은 더욱 보강해서 청년의 눈높이에 한발 더 다가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포청년공간 시설은 소모임실, 카페, 영상촬영실, 코워킹공간, 미디어실, 셀프의상드라이를 위한 스타일러 등 청년들의 니즈가 잘 반영된 김포시 청년 종합지원 활동공간으로 사우청년지원센터와 구래청년지원센터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사우청년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프로그램을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먼저 준비하고 있다.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송실을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 유튜브 촬영, 개인신상 영상촬영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구래센터의 방송실은 연예인 코요테의 백가가 유튜브를 찍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올해도 기대가 크다.

    김포청년공간 창공은 만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창공에 대한 문의는 김포청년센터 창공 홈페이지(gpspace.or.kr)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청년정책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 '사우청년지원센터' 청년일자리 고민 그만!! 청년주도 취업특화센터

    2019년 11월에 개소한 사우청년지원센터는 김포시의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단지 자격증과정, 디지털뉴딜 프로그램, 청년취업캠프 등 슬기로운 청년생활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이 사회에 재참여 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과정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층의 사회도약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네트워크파티, 독서모임, 소모임, 서포터즈 등을 통해 청년 스스로가 참여, 기획, 운영하면서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 '구래청년지원센터' 영상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디지털노마드 특화

    2020년 7월에 개소한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청년이 이용하는 공간답게 커뮤니티 기자단과 창공안테나를 운영하며 김포의 청년들이 함께 하면 좋을 공간을 탐사, 발굴해 소개한다.

    또한 청년들이 구래청년지원센터 창공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재봉틀, 오락기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하고 있어 청년이면 누구나 예약 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1인 미디어실을 보유한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영상제작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SNS 마케팅 전문가, VR면접체험, 이미지메이킹 등 디지털 노마드에 관심이 많아진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의 상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기반이자 중심이 될 청년들이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과 창업은 물론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는 항상 청년들 가까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발을 맞춰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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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출발 이미지
    김포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출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향후 5년간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몽실학교(구 김포교육지원청)에서 김포교육지원청(김포교육장 정경동)과 김포혁신교육지구의 세부추진사업과 예산을 담은 부속합의서를 체결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서면으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두근두군 기대가 되는 김포시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살펴보자.


    ▶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어떻게 추진되나

    김포시는 2019년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혁신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추진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는 「경계를 넘어 모두의 미래를 여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세 가지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2021년 본예산에 47억 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Ⅱ」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교육 인프라 구축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운 시즌에서는 학습 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의 대표적인 사업에는 교육과정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학생주도 마을 프로젝트」와 「농촌마을 살이」가 있다.

    「학생주도 마을 프로젝트」는 단기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청소년의 마을 참여 활동에 대한 지원과 역량강화 활동으로 진행되며 마을 축제 참여, 마을 탐사·자원 지도 작성, 마을 프로젝트 동아리운영, 마을기자단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 마을 살이」는 농촌 소규모 학교 정규 수업 체험 및 마을 연계 농촌 체험으로 농촌학교와 도심에 위치한 참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과정 협의를 통해 운영된다.

    아울러 기존 사업인 「경계 없는 마을 학교(체험터)」 도 혁신교육지원센터에서 직접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올해 발굴된 마을 학교는 평화, 문화, 생태환경, 역사, 예술, 체육, 공예, 과학, 정보통신 분야에 51개 단체 101개 콘텐츠가 있다.

    『청소년 마을뉴스 제작단』, 『명탐정, 김포 보물을 찾아라!』, 『생태로 풍덩』, 『생각하는 로봇』 등 다양한 학교 안과 밖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에서 살아가는 학생의 삶과 지식이 일치하는 교육이 추진된다.

    또한 효율적인 현장 체험을 위해 버스지원 사업인 이음버스를 계속 운영해 지역교육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그리고 시즌 Ⅲ 목표 중 하나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계구축’을 위해 평화생태교육인 「학교와 함께하는 김포 평화·통일 교육」, 「김포 한강하구 생태교육 프로그램」,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김포융합체험교육」, 「진학나침반」 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지역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교직원,학부모,마을강사) 역량 강화사업」, 「김포혁신교육포럼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김포시는 2019년부터 시즌Ⅱ를 추진하면서 혁신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교육청, 마을자원과 학교의 소통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조정역할 확대하며 혁신교육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정착시켜 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김포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그 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시즌 도입에 따른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그리고 용역 결과를 반영해 2021년 혁신예산을 편성·지원 하고 「다문화 학생 지원 사업」 같은 새로운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중·고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에 다문화 학생의 기초기본교육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1개교당 5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 공모사업으로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추진

    시즌Ⅲ부터는 공모방식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의 혁신지구교육 사업은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을 지원하던 방식으로 진행해 왔지만 이번 시즌 Ⅲ 부터는 학교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사업을 공모방식으로 선정한다.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여 학교가 적극 참여해 스스로 특색을 만들어가는 혁신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해 갈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학교가 만드는 김포 평화 통일교육」, 「교육과정 특성화 지원」, 「고교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있다.


    ▶ 혁신교육지원센터 직접 사업 확대 및 마을자원 역량 강화

    한편 김포시 평화담은혁신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몽실학교로 이전하여 시 직원과 교육지원청 혁신담당 장학사·직원이 한 공간에 상주하면서 적극 소통하며 혁신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시즌 Ⅲ부터는 센터의 직접 사업을 확대하고 주기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강사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을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현장학습 및 체험의 수준을 높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년 동안 혁신교육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심이 돼야 할 교육청, 학교, 시, 학부모,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력 할 수 있는 기초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의 김포혁신교육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역량을 사업에 반영하고 녹여내는 것이 과정이 될 것이며, 시즌 Ⅲ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내고 소통과 협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혁신교육지원센터 031-980-5152
  • 김포시, 공공시설 확충으로 시민행복 업그레이드 이미지
    김포시, 공공시설 확충으로 시민행복 업그레이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공공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행복 공간을 마련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공공청사, 새로운 분화복합공간으로 조성

    김포시는 신설된 동인 마산동과 통진읍, 대곶면의 낡은 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마산동 619-1번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690㎡규모의 마산동행정복지센터를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김포시는 신청사 개청으로 마산동 주민들의 소통공간이 마련되고 행정 서비스의 큰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통진읍 마송리 526번지에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15,194㎡ 규모로 통진 행정복지센터와 북부보건센터도 공사 중이다.

    현재 지하층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기반시설이 열악한 북부권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와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기존 청사의 주차장에 건립되는 대곶문화복지센터는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5,577㎡규모이며 주민센터, 수영장, 작은도서관, 가족센터를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다.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되며 대곶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 마산도서관 개관… 지역별 문화공간 조성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줄 도서관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장기도서관, 풍무도서관, 하성작은도서관 건립에 이어 마산동 634-1번지 근린공원 내에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마산도서관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408㎡이다.

    또한 운양동 1325-1번지 주제공원 내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8,690㎡ 규모의 운양도서관 건립사업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 종합복지관·학교급식 물류지원센터도 건립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통진읍 마송리 502번지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진행 중이며 2021년 2월중 착공해 2022년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양촌읍 누산리 1063-9번지에 지상2층, 연면적 1,485㎡ 규모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도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중소기업 통합지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도 순항 중이다.

    양촌읍 학운리 학운산업단지 내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올 7월경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혁신센터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도비 9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323억 원이 투입된다.

    김포시는 지역특성화산업 육성과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통합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밖에도 시의회 청사, 평생학습센터, 보훈회관, 풍무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을 진행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청사, 도서관 등 공공시설 확충으로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별 거점 시설과 기업, 일자리를 위한 시설 확충에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김포시청 회계과 공공시설팀장 황석환 ☎980-2175)

    회계과 031-980-2175
  • 정하영 김포시장 “위기 극복하고 시민 일상 지켜낼 것”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위기 극복하고 시민 일상 지켜낼 것”

    정하영 김포시장이 새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참여실에서 진행 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민선7기 출범 2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언론인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언론은 김포시와 동반자적인 관계다. 앞으로도 함께 김포의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역점 시책들도 차질 없이 수행하는 성과의 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으로 진행됐다.

    민선7기의 시정 성과와 혁신과제에 대한 영상 상영과 함께 현안 질의시간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에서 정 시장은 대중교통체계와 관련 “인구 50만을 바라보고 있는 김포시는 도시철도만으로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면서 “GTX 유치와 5호선 연장 등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분들의 어려움을 고려한다면 핀셋 지원에 방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지금 시기에 맞는 정책”이라며 “하지만 재정능력만 된다면 선별지원과 보편지원을 병행하는 게 맞다”고 고심도 드러냈다.

    정하영 시장은 “반드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켜낼 것”이라며 “역점 시책들도 착실히 추진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교통 인프라 확충

    김포시는 스마트에코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한강신도시 완성을 4대 핵심시정으로 설정했다.

    김포시는 우선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대곶지구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 조성, 바이오헬스 업종 유치, 기업경영자금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확대,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 소상공인 경영·자금지원, 맞춤형 일자리센터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편다.

    대도시권 진입에 걸맞게 도로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설계에 돌입하고 영사정 하이패스IC 건설, 인천 거첨도~약암리 광역도로 개설도 속도를 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 인천지하철 2호선·서울지하철 5호선(한강선)·김포골드라인 연장과 도시철도의 증차도 추진한다.

    운양환승센터가 2021년 준공되고 걸포3지구 자동차정류장 조성,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마을버스 추가 개통, 장기5, 사우9, 구래동 상업지구, 풍무2지구, 한강중앙공원에 공영주차장이 추가 조성된다.


    100만 인구 도시기반 구축… 공원 업그레이드

    또한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자족신도시 220만 평 조성, 고촌정수장 확장, 레코파크 증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풍무역세권 개발 등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북변6구역에는 백년의거리 어울림센터가 건립되고 사우북변지구, 감정4지구, 걸포4지구 도시개발, 김포고촌지구 복합개발 등 재생사업도 추진된다.

    공원 등 도시의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진다.

    고촌읍 신곡리 도시공원이 2022년 준공되고 도시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우제5어린이공원에는 물놀이장이 조성되고 신도시의 호수공원에 장미원과 야외무대가 추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한강하구 습지관리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금빛수로에는 팔당 원수가 공급된다.


    복지 강화… 아동학대방지 종합보호체계 마련

    복지와 육아 기반시설을 늘리고 서비스도 강화한다.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과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의 건립도 추진된다.

    의료급여 수급 600명의 어르신에게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200곳의 입식좌석도 개선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증축해 어린이전용극장, 안전체험실, 신체·음악·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총 17곳으로 늘린다.

    이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을 8곳 더 개소하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종합보호체계도 마련한다.


    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 청년 취업역량 강화


    마산도서관이 올 하반기에 문을 열고 운양도서관이 착공한다.

    장기동에 평생학습복합센터가 건립 될 예정이며 백년의거리 어울림센터에 공공도서관이 들어서는 등 지역별 평생교육 인프라가 마련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무상급식비 지원, 중고교 수학여행비 및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시설개선과 체육관 건립 등 교육 격차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도 강화한다.

    또한 한강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채용 디딤돌 사업과 디지털 뉴딜 사업이 추진되는 등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사업도 추진된다.

    종합체육관과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양곡복합형체육센터, 풍무·학운·장기신고창체육센터, 구래동 다목적체육관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등 거점별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김포의 가치 제고

    김포의 자원을 활용한 평화관광 인프라도 구축된다.

    수도권 서북부 최근접에서 한강하구와 북녘 땅을 조망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9월 개관하고 생태탐방로도 2022년까지 조성된다.

    월곶면 성동리~용강리 5.9km 구간의 평화로는 2021년 착공하고 부래도 관광자원화 사업도 시작된다.

    김포대교~일산대교 등 해강안 경계철책이 올해 안에 철거되고 평화(통일)경제특구 지정과 평화공감 행사들이 추진되는 등 김포의 가치를 높여간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성과 내는 해 만들 것”

    김포시는 지난해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 유치로 환경정책 선도도시의 초석을 쌓고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관광산업 육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고질 민원이었던 도축장을 이전하기로 협약하고 김포산업진흥원 출범, 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 국비 40억 원 확보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기업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발판도 마련했다.

    장기동 체육센터 건립 등 권역별 체육시설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도로·교통 분야 혁신도 손에 꼽힌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 구축과 평화로 개설을 위한 국비 307억 원도 확보했다.

    대외적으로도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 등급, 지역화폐 운영 최우수, 지속가능 교통도시 5년 연속 우수 평가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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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 이미지
    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

    김포시가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방접종 준비에 나섰다.

    추진단 구성은 정부가 오는 2월말부터 전 국민 무료접종을 위한 백신보급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데 따라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접종시행 계획 수립, 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관리, 접종인력 교육 및 관리, 백신 보관 점검 등 업무를 맡는다.

    또한 신속대응팀을 구성하고 예방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신고상황 관리 및 역학조사, 피해보상 접수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백신은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접종해 집단면역을 조기에 형성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오는 11월 전 백신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백신의 종류가 4종류나 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성공을 위해 민간의료기관, 경찰, 소방당국 등과 함께 모든 자원을 가동할 것"이라며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송대책과 방문 접종, 사전예약 안내 등 접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접종될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의 mRNA(핵산)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J&J의 바이러스 벡터 백신 등 4종류다.

    이 가운데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야 하고 아스트라제네카와 J&J 백신은 백신용 냉장고에 보관이 가능하다.

    초저온 냉동고는 국비 100%를 지원받아 지자체에서 구입, 설치한 후 백신접종이 이루어진다.

    김포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접종은 별도로 마련될 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J&J 백신은 기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지정된 곳에서 접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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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이미지
    2021년도,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2021년도 시정목표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다. 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되는 주요사업을 통해 김포시의 변화될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대한민국 평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2017년 11월, 기존의 노후화된 전망대 철거로 시작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상반기중 마무리되어 9월이면 개관한다.
    애기봉을 찾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한 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과 전시관도 4월이면 완료된다.
    5월이면 월곶면 접경지역 문예창고도 준공예정이다.
    문예창고는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 선정으로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작됐다. 유휴 및 폐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해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한강문예창고는 전문예술 작가가 일정기간 상주하면서 작품 창작활동과 예술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전문예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변 경계철책도 금년이면 대부분 철거될 예정이다. 시는 경계철책 철거로 도시 미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시설도 균형있게 배치
    마산동 솔터구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된다. 6월 준공 예정이다.
    솔터체육공원에는 오는 6월 전용탁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곶 율생체육공원도 금년말 준공된다.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한강신도시 구래동과 마산동에 다목적구장이 6월 들어선다. 구래동 다목적구장에는 게이트볼장, 풋살장이, 마산동 다목적구장에는족구장과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더 편리하게

    한강신도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장기동 라베니체상가 인근에 6월이면 3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면수는 104면이다.
    운영환승센터도 금년말 지하 2층, 지상 5층의 2동으로 완공된다. 주차가능면수는 424면이다.
    대중교통편도 늘어난다. 교통취약지역인 고촌읍 향산지구와 신곡지구에 상반기중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되며 지난 해 최초 도입된 경기도 공영버스도 금년 확대 실시된다. 택시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차되며, 우선 금년도에 15대가 증차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전역과 주요 지하철 역사를 연결하는 공영 전기자전거도 100대가 추가 도입된다.

    마산도서관 드디어 오는 9월 개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마산도서관(마산동 634-1/근린공원5호)이 1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산도서관은 한강신도시 내 부족한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지식‧정보‧문화서비스를 위해 총사업비 113억이 투입됐다.
    김포시의 일곱 번째 도서관이다.
    마산도서관은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여행’을 테마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전문분야에 맞는 공간구성은 물론 자료 구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원같은 도시 김포, 공원모습 확 바꾼다.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마산동 호수공원에 장미원이 확대 조성된다. 포토존과 장미터널, 퍼걸러(마당에 덩굴식물을 올리기 위해 설치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
    원도심 내 다소 부족한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사우동 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도 들어선다. 7월에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완공된다.
    이 외에도 걸포중앙공원, 마산동 운유공원, 운양동 나래울공원 시설 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금빛수로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보트체험시설을 운영하고 겨울철에는 썰매체험시설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임시청사 생활 끝난다.

    2019년 9월 구래동에서 분동된 마산동은 현재 임시청사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동 청사 조기 건립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서둘러 청사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금년말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해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행복을 위한 주요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금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획담당관 031-980-2051
  • 김포시, 전국 최초 모든 세대에 쓰레기봉투 960만 장 무상 지급 이미지
    김포시, 전국 최초 모든 세대에 쓰레기봉투 960만 장 무상 지급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전 세대에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생활쓰레기 증가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김포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았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김포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체 19만 3,234세대의 세대주이다.

    세대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가 지원되며 총 지원물량은 966만 1,700여 장이다.

    김포시는 읍면동별로 대면접촉을 최소화 하는 배부계획을 세워 이달부터 각 세대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리기 위해 종량제봉투 무상지급을 결정했다”면서 “투병 페트병 분리수거 등 자원재활용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원순환과 031-980-2765
  • 김포시를 빛낸 10대 시정성과 발표 이미지
    김포시를 빛낸 10대 시정성과 발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0년 더 행복한 김포를 위한 10대 시정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21년도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됐던 김포시의 10대 시정성과를 알아본다.

    김포시가 선정한 10대 시정성과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풍무동 소재 도축장 이전 협약 체결 △김포산업진흥원 출범 및 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 국비 40억 원 확보 △장기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기금 확보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 구축 △혁신시정을 통한 대외기관 평가 우수 △서암생활체육공원 준공 △도로ㆍ교통분야 혁신 △평화로 개설을 위한 국비 307억 원 확보 및 애기봉배후관광단지 조성 기반 마련이다.

    시는 지난 9월 김포시 최초의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을 유치했다. 진흥원은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 환경기업 육성, 대기환경정책 수립, 도민 환경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1월경 업무를 개시할 예정으로 진흥원 설립 시 향후 5년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총 약 3,768억 원으로 생산유발효과 2,0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675억 원, 취업유발효과 약 2,550여 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2월 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까지 대명항 일원을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수도권 최대의 복합 관광어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풍무동 소재 도축장 이전은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도축장 사업주와 도축장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20여 년 만에 악취 등 고질 민원을 해결하고 풍무동 도축시설의 북부지역 관광단지 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향후 도축장을 북부권 관광단지로 이전해 '테마형 축산가공 및 판매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했다.

    시는 산업진흥원 출범을 계기로 기업현장 맞춤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산ㆍ학ㆍ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오고 있다.

    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제조융합혁신센터가 자리할 양촌산업단지에는 현재 1천여 개의 기업 8천 2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어 센터 개소 이후에는 인근 학운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2천여 개 기업 3만 6천여 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장기신고창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30억 원 기금도 확보했다.

    이로써 권역별 체육시설 균형배치 등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김포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책도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긴급대응반 및 선별진료소 전담반, 방역반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2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2개월분을 전액 감면하고 대중교통에 스마트 발열체크기 등을 설치한 바 있다. 모두가 전국 최초 사례다.

    혁신시정을 통해 각종 대외기관으로부터의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민선 들어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는가 하면, 국민권익위 평가 ‘202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포시 하수도공기업이 ‘2020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김포시 최초로 ‘가등급’을 받았으며, 민원실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월 북부권 주민들의 숙원인 서암생활체육공원도 준공됐다.

    부지면적 4만 8000여㎡에 테니스장 5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게이트볼장 1면, 관리실 등이 설치돼 있다.

    시민들의 최대 불편사항인 도로ㆍ교통분야에서도 성과가 컸다.

    서울과 김포, 강화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 노선도 도출됐다.

    이 외에도 한강신도시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했으며 마을버스 공영제, 경기도 공공버스 개통 및 확보로 신도시 내 교통취약지역을 대폭 개선했다.

    평화선도도시 김포의 위상도 높아졌다.

    내년 9월 경 개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평화로 개설 사업비로 국비 307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1월 애기봉 일대 배후관광단지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주 등과 상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공직자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각종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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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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