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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청년 多 모여라!" 청년정책 참가자 大모집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김포의 청년들이 모여 청년 문제의 해법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 대안도 고민하는 정책 참여기구입니다.

     

    만19세~만34세의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 또는 직장 등 김포시에 연고가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30명을 모집하고요. 접수기간은 1월 21일(월)부터 2월 8일(금)까지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지원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han4803@korea.k) 또는 팩스(031-980-2589)로 보내시거나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활동단원은 관심주제별 팀 활동과 정책제안, 청년포럼 참석, 워크숍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소정의 활동비를 드리고 전문가 초청 강연과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김포시의 청년정책 구상과 계획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문의 : 김포시 아동청년과 청년정책팀(031-980-5425)

     

    *김포청년 네트워크 지원하기(클릭 클릭)

     



     

  • “손씻기, 기침예절로 홍역 확산 막아요!” 이미지
    “손씻기, 기침예절로 홍역 확산 막아요!”


    "발열과 발진 땐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전화하세요."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최근 홍역 의심 여아의 인후도말 검사 결과 23일 오후 홍역으로 확진 판정돼 항원, 항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아의 홍역 예방백신 첫회 접종시기는 12개월~15개월이다. 해당 여아는 10개월로 접종대상자가 아니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김포보건소는 현재 여아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 학교, 병설유치원, 학원, 유아기관에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역은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초기 증상은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생긴다.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생후 12~15개월, 만 4~6세 두 번의 MMR(홍역예방백신) 접종과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최근 홍역이 유행하는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을 방문하는 사람은 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이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만 한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홍역의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이라면서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김포시보건소(980-5035~5036)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MR 예방접종 FAQ

     

     

     

    유행지역 가속접종

     

    Q1.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4개월 영아를 둔 보호자입니다. 4개월 영아도 MMR 접종이 가능한가요?

     

    접종 불가합니다. 생후 0~5개월 영아는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의 영향으로 백신의 면역원성을 저하시켜 MMR 접종 효과가 떨어지므로 MMR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없는 생후 6개월 이하의 영아는 홍역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의 외출을 자제해 주시길 권고합니다.

    * 05개월 영아는 홍역 환자 접촉시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6일 이내 면역글로불린 주사 가능

     

    Q2.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8개월 영아를 둔 보호자입니다. 8개월된 아이에게 MMR 접종을 해도 괜찮은가요?

     

    일반적인 MMR 접종 일정은 생후 12~15개월, 4~6세에 걸쳐 2회 접종을 해야하지만, 현재 대구 지역은 홍역 유행 상황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많은 경우에는 생후 12개월 이전의 6~11개월 영아에게 예방을 목적으로 가속 예방 접종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 1 이전에 접종 받은 경우,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MMR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합니다(3회 접종).

    * 의학적 소견 등록 시 비용 지원 가능

     

    Q3.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만 3세 유아를 둔 보호자입니다. MMR 1회만 접종하였는데, 이후 접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빠르게(가속하여) MMR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MMR 2차의 최소 접종연령은 생후 13개월이며, 1차와의 최소 접종 간격은 4주이므로,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 거주 중이며 MMR 1차 접종 후 4주가 지났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2차 접종 완료하도록 하며 총 2회로 MMR 예방접종을 완료하시길 바랍니다(더 이상의 추가접종은 필요 없으며 비용지원도 가능합니다).

     

    , 최근 수두 등 다른 생백신을 접종하였다면 생백신 접종일로부터 최소 4주간의 간격을 두어야하며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투여 받았다면 3~11개월 후 접종 가능하므로 환자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담 후 접종 가능 시기에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Q4.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만 2세 유아를 둔 보호자입니다. MMR 2회 접종을 권장시기(4~6)보다 빠르게 접종하라고 하는데, 빨리 접종 했을 때 문제는 없나요?

     

    홍역 유행 시 MMR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서 환자 발생 가능성이 있어,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MMR 2회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MMR 1차 접종 시 95%, 1세 이후 2회 접종 시 99% 이상의 홍역 감염 방어효과 있음

     

    예방접종은 감염의 위험이 있고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가장 어린 연령군에게 추천됩니다.

     

    권장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예방효과를 보이지만, 최소 접종 연령 및 간격을 준수하여 접종해도 예방효과가 나타나므로, 유행 시기에는 접종을 빨리 완료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MMR 2차 최소 접종 연령: 13개월, 12차 최소 접종 간격: 4

     


    지연접종

     

    Q5.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10세 아동의 보호자입니다. MMR 1차 접종 후 8년이 지났는데 처음부터 다시 접종해야 하나요?

     

    MMR 예방접종은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1차 접종을 하였으므로, 처음부터 접종하지 않고 2차를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여 총 2회의 접종을 완료합니다.

     

    Q6. MMR 접종 기억이 안나거나 접종기록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MMR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2회 접종합니다.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한 경우 감염예방을 위해 재접종을 권장합니다.

     

    Q7. 1967년 이전 출생자에게는 왜 MMR 접종을 권고하지 않나요?

     

    홍역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 것이 1965년이며, 2002년 홍역 면역도 조사 당시 30~34세군에게 95.4%에서 항체가 있음이 확인 되었고, 전문가 합의를 통해 1967년 이전 출생자는 홍역에 대한 면역이 있다고 간주하여 MMR 접종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비유행지역 예방접종


    Q8. 서울에 거주하는 생후 13개월 유아의 보호자입니다. 4주 전에 MMR 1차를 완료하였으나 현재 대구에 홍역이 유행한다고 하여 최소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홍역 유행 이외의 지역에 거주한다면, 다른 지역의 홍역 유행을 우려하여 MMR 일정을 당겨 2차 접종을 하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위 경우는 일반적인 MMR 접종일정(생후 12~15개월, 4~6) 2차에 걸쳐 접종을 완료하시길 권고합니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영유아들도 권장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Q9. 현재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생후 13개월 유아와 함께 방문할 예정인 보호자입니다. 성인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방문해야 하나요?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사람이 유행지역을 방문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MMR 예방접종이 금기이고 감염시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예를 들자면, 6개월 미만 영아 및 MMR 접종력이 없는 어린이, 면역저하자, 임신부의 경우 홍역 유행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MMR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만 4세 이전의 소아는 1회의 접종으로 95%의 홍역 감염 방어 효과가 있어, 현재 대구의 홍역 유행 양상과 전파속도(‘19.1.16, 16)를 고려한다면 방문 시 가속접종을 일괄적으로 권고할 상황은 아니며 어린이, 성인의 일반적인 MMR 접종 일정을 따르시면 됩니다.

     

    성인의 경우, 1967년 이후 출생자 중 홍역에 대한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적어도 1회 이상 접종을 권고합니다.

    * 면역의 증거: 홍역 진단, 항체 양성, MMR 백신 2회 접종력 중 1가지 이상

     

    홍역 유행지역 방문 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등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Q10. 모유 수유 중에도 MMR 백신 접종이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모유 수유자나 임신부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MMR 백신 접종의 금기 대상이 아닙니다.

     

    Q11. 가족 중 홍역을 앓고 있는 경우 나머지 가족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가족 중에 과거에 홍역을 앓지 않았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홍역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합니다. 홍역에 노출된 지 72시간 이내에 MMR 접종을 받으면 홍역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1세 미만, 임신부, 면역결핍환자 등) 혹은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 중 MMR 접종이 금기인 경우에는 면역글로불린을 노출된 지 6일 이내에 주사하면 홍역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Q12. 해외 홍역 유행지역 방문 시 가속접종을 포함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면서, 왜 국내 홍역 유행지역 방문자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비용지원도 안되나요?

     

    현재의 홍역 국내 유행과 해외 홍역 유행 사정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홍역 환자 및 접촉자의 이동 경로파악, 접촉자 감시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높은 MMR 예방접종률로 집단의 면역 상태가 다른 해외 유행국가 보다 높은 편입니다. 홍역 환자의 확산과 전파 속도가 해외 보다 느려 국내 유행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른 어린이·성인 MMR 예방접종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중국 등의 국가에서 여행 중에 홍역에 감염되어 국내에 홍역이 유입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국내 유입을 차단 위해 홍역 유행 국가 여행 계획 시 MMR 2회 접종 완료(가속접종 포함) 후 출국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붙임

     

    MMR 예방접종 기준

     

    연령별 예방접종 기준

    연령

    접종방법

    비용

    비고

    생후 0~5개월

    접종 대상 아님

    -

     

    생후 6~11개월

    (가속접종)

    홍역 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해 1회 접종

    향후 2회 접종(1215개월, 46) 더 필요

    무료

    홍역 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함

    국내 유행지역 방문 예정자는 일괄적으로 권장하지 않음(유료접종)

    생후 12~15개월

    (적기접종)

    1차 접종

    무료

     

    생후 13개월~ 47개월

    (2차 가속접종)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실시

    홍역 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함

    1차 접종 후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 이후 더 이상의 MMR 접종 필요 없음

    무료

    일괄적 권장은 아니며, 홍역 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함

    1차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4~6

    (2차 적기접종)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실시

    무료

     

    1차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7~12

    (2006.1.1.이후 출생자)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2회 완료자는 필요 없음

    무료

     

    2005년생~

    1967년 이후 출생자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적어도 1) 접종

    면역의 증거: 홍역진단, 항체 양성, MMR 2회 접종력

    의료인은 홍역에 대한 노출 위험이 높고, 감염 시 환자에게 전파할 위험이 높아 2회 접종 권고

    유료

    (본인부담)

    , 시군구에서 공고된 임시예방접종 대상인 경우 백신비 지원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

    홍역 유행 지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 경기도 안산시(2019.1.21.기준)

     

    상황별 기준

    대상

    접종 가능 여부

    비용

    비고

    임신부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

     

    수유부

    접종 가능

    유료

     

    면역저하자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

     

    가족 중 홍역 환자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 후 접종 가능

    성인: 유료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홍역 유행 국가1) 여행 계획자

    생후 6~11개월 영아 가속 접종 권고

    무료

    국내 유행 지역 방문 예정자 권고 아님(유료)

    1~ 12세 이하 어린이 2회 접종 권고

    무료

     

    성인: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권고

    면역의 증거: 홍역진단, 항체 양성, MMR 2회 접종력

    유료

     

    1) 20191월 기준 홍역 유행 국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 김포형 ‘평화담은 혁신교육’ 출범 이미지
    김포형 ‘평화담은 혁신교육’ 출범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혁신교육지구 지정 협약을 맺고 3월부터 관련사업을 시작한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정덕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뉴스포털 

     



    김포시-경기도교육청, 김포혁신교육 맞손
     

    23일 업무협약 체결3월부터 사업시작

     

     

    김포시(시장 정하영)23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혁신교육지구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경기도교육청 본관 사일륙홀에서 열린 혁신교육지구 시즌사업업무협약은 경기도교육감과 김포시장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혁신교육지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배치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김포시도 전문 인력을 배치해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협약 체결로 경기도 내 혁신교육지구는 김포시를 포함해 27개 지방정부로 확대됐다. 연천 등 도내 나머지 4개 지역도 2020년까지 모두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협약식에서 김포는 학부모들이 스스로 혁신교육추진단을 만들어 준비해 오늘 도교육청 업무협약까지 왔다. 곧 혁신교육 설명회를 하고 3월부터 추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김포형 혁신교육의 방향은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에 맞게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으로 설정했다.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평화의 선도도시로서 학교에서부터 평화교육,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2000년 교실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이 이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역사, 교육 환경을 담아내는 특색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오늘 혁신지구 협무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평화와 통일 등 미래 시대의 삶을 준비하는 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김포시는 김포형 혁신교육지구를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담은 김포교육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해 혁신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평화담은 김포교육에는 김포시의 특색에 맞는 평화와 생태, 환경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게 되며, 세부사업으로 평화학교 생태·환경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 지원 학부모 및 학교 구성원 지원 사회적경제교실 운영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김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10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그동안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구축을 위해 지난해 821일 김포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합의서를 체결했고, 1012일에는 김포형 혁신교육지구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약 체결 이후 2월부터 관내 각급학교를 순회하며 김포형 혁신지구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양곡도서관과 함께해요 이미지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양곡도서관과 함께해요



    김포시 양곡도서관에서 독립운동 특성화 자료를 이용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독립운동가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제시이야기」의 박건웅 작가를 초청하는 북 토크를 시작으로 독립운동가의 명문장을 써보는 캘리그라피 강좌, 근현대사로 보는 독립이야기 야간 인문학 강좌, 어린이 대상 3‧1절 역사 수업, 독립선언문 낭독, 그림책 함께 읽기, 태극기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독립기념관 특별기획 사진 전시, 「제시이야기」 원화전시, 독립 관련 북 큐레이션 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3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독립운동 추천도서도 선정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태극기 퍼즐 맞추기, 독립운동가에게 부치는 편지 나무 등 우리나라와 김포의 독립만세운동 1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독립운동 관련 행사 외에도 동화작가 초청강연회, 지역 기관과의 협력사업, 여름방학 특강, 독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김포서북부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설 명절 과대포장 및 1회용품 집중 지도·점검 이미지
    설 명절 과대포장 및 1회용품 집중 지도·점검


     

    김포시가 21일 부터 2월 1일까지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및 1회용품 사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점검 대상은 대규모점포에서 판매되는 제과, 술, 화장품, 완구, 인형, 잡화, 종합식품 등 선물세트이다. 포장 공간과 비율, 포장횟수 등 제품의 포장방법 준수와 대규모점포의 1회용 비닐 봉투, 쇼핑백 제공도 점검한다.

     

    적발된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점포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제공 위반은 3월까지 계도할 계획이다.

     

    그러나 과대포장 기준 초과 의심제품 제조업체가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은 자원의 낭비이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원인도 된다"면서 "과대포장을 자제하고 합성수지 포장재 사용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환경도 보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생 보내시도록 더욱 더 노력" 이미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생 보내시도록 더욱 더 노력"

     

    정하영 시장 구래동 105세 어르신 찾아 건강 기원 

     

    정하영 김포시장이 17일 구래동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소통행정에 앞서 구래동 관내 최고령자인 백옥례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을 기원하고 생활불편 등을 챙겼다.

     

    정 시장은 오전, 오후 한 곳씩 하루 두 곳의 읍면동을 찾아 올해 시정방침에 대해 브리핑한 후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동을 찾기 전 관내 제조업체와 장애인보호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구래동 현장행정에 앞서 방문한 백옥례 어르신은 올해 105세로 1914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40여 년 전 하성면으로 이주 지금까지 김포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21녀를 둔 백 어르신은 귀만 조금 어두울 뿐 보행도 자유롭게 하는 등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다.

     

    고향 화순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백 어르신. 함께 살며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는 딸은 바라는 것은 어머니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는 것 뿐이라며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께 보청기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김포에는 100세 넘은 어르신 13분이 계시다면서 “100세 시대가 열린 지금,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김포시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 95세 이상 어르신은 284(76, 208)이었다. 105~1098(5, 3), 110세 이상은 12(4, 8)이다.

     

    김포시는 시청 홈페이지 김포소개 -> 통계자료실에 읍면동별, 연령대별 인구수, 외국인수 등 주요통계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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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행정에 상인들 '상생'으로 화답

     

     

     

     

    정하영 시장의 소통행정 ''2019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가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


    정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에서 시민과의 대화 한 시간 전 관내 기업을 찾아 애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15일 장기본동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는 김포장기패션로데오를 찾아 상인들이 애로를 듣는 것에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포장기패션로데오 상인들은 ''전통시장 지정''을 건의했다. 상인들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선 후 4년 동안 김포장기패션로데오는 매출이 점점 떨어져 입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통시장으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등 지원과 세제 혜택을 받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상인들은 "연 800억 원에 이르던 매출액이 500억 원대로 떨어지는 등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연간 50만 명이 찾는 김포의 핫플레이스"라며 "전통시장 지정은 이용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매출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김포장기패션로데오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 사업에 따라 새로 설치하거나 확장하는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이 통용되는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장기패션로데오 일대는 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군부대시설 때문에 제척된 곳이다. 온전한 신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지역을 어떻게 할 것인지 먼저 확실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심사숙고한 뒤 전통시장 지정을 전향적으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장기패션로데오 상인들은 또 인근 인공폭포 앞 노상에서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지역농산물 판매 새벽시장을 아울렛 주차장으로 옮겨 지역농민과 상인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상인들은 "새벽시장이 패션로데오 주차장으로 옮겨 열리면 더 많은 지역농민이 참여할 수 있어 생산물 판매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 또한 여유로운 주차공간으로 편안히 시장을 찾을 수 있어 획기적으로 매출이 증대할 것이며 우리 상인들 역시 패션매장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김포장기패션로데오는 지난 2008년 김포대로 1473번지(장기동) 일대에 문을 연 김포의 대표적 의류매장 집합공간으로, 현재 59개 의류매장이 영업중이다.

     

     

  • "공해저감시설 갖춘 업체 최대한 지원" 이미지
    "공해저감시설 갖춘 업체 최대한 지원"


     

    읍면동 순회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 진행…기업 방문해 애로 청취



    정하영 김포시장이 11일 월곶면 소재 신양금속(주)을 방문, "이곳에 오니 평소 생각하던 주물공장의 환경 모습이 아니어서 감명받았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는 건실한 사업장에게는 환경지원기금을 조성해 시설개선자금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김포 관내에는 90여개 주물업체가 있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는 주민건강을 위협한다는 인식조차 없이 공해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이런 업체들에게는 철저한 감시·감독을 실시하는 등 환경전쟁을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민선7기의 중요 시정활동으로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1년에 상하반기 각 한 차례씩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올해는 11일부터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19년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전 해당 읍면동의 기업을 찾아 기업인들로부터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11일 월곶면 기업애로현장 방문은 고양리 소재 신양금속(주)에서 진행됐다. 신양금속(주)은 선철주물제조업체로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금형소재와 기계부품이다.
     
    이 자리에서 신양금속 송모 대표는 "공해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환경관련법이 너무 가혹해 기준치를 넘기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에게는 규제보다 지원을, 그리고 모범사업장으로 인증 받으면 검사유예 등 인센티브를 주었으면 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기업애로현장방문은 14일(월) 대곶면 쇄암리 제조업체, 15일(화) 통진읍 (주)드림셰프, 장기본동 김포패션아울렛 일대, 16일(수) 고촌읍 대진특수로(주), 18일(금) 장기동 라베니체 상업지역, 21일(월) 양촌읍 구래1리 공장지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 정하영 시장,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방향 밝혀 이미지
    정하영 시장,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방향 밝혀

    정하영 시장이 11일 월곶과 하성면에서 진행된 ''2019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반도에는 남북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는 이 바람이 더 진척될 것"이라며 "평화시대 우리 김포시에는 한반도 중심도시가 될 기회가 온다. 차근차근 준비해 우리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화''와 관련 정 시장은 "70여년 간 분단돼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이념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김포시의 구상은 헛것이 되고 만다"며 "평화를 평화로운 김포, 김포의 평화로운 발전으로 받아들인다면 평화는 분명 앞으로 김포의 100년을 먹여 살릴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는 인구와 주택, 도시기반시설 등이 날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저는 날마다 더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며 김포의 현황을 설명하고 ''2019년,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올해 시정방향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또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이라는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올해도 김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과 교육, 환경, 문화 등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산적한 일이 여전히 많지만 우리 일천여 공직자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도전정신으로 거센 파도를 헤치고 나가 시민에게 더 큰 희망을 쏘겠다"고 다짐했다.
     
    정하영 시장의 브리핑은 2019년도 시정목표로 ''시민행복·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를, 정책목표로는 ''평화 : 평화선도도시 기반 구축'', ''공존 :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균형 : 지역간 균형발전'', ''소통 : 시민주도형 행정 구현''을 제시하며 ▲김포시 현황 ▲2018년도 민선7기 성과 ▲2019년도 역점 시책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 시장은 2019년도 역점시책으로 ▲더 가깝고 더 편리한 교통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더 나은 살림살이, 활기찬 경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로 풍요로운 삶 ▲꿈과 끼를 키우는 희망찬 교육 ▲시민이 주인이 되는 친절한 시정 ▲접경지역 관광산업 등을 제시하며 "함께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2019년에도 더 많은 혁신과 변화로 더 자랑스럽고 행복한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 더 가깝고 더 편리한 교통
     
    정 시장은 "김포도시철도의 현재 공정률은 96%로, 금년 7월 드디어 개통된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역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연결 교통망을 확충하고, 역사는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연장을 적극 추진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우리시의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정하영 시장은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의 정주환경을 확충할 때 김포의 미래가 있다"며 "이를 위해 2035도시기본계획 구상안 마련에 시민을 참여시키고, 김포발전을 견인하는 중장기 전략인 남부권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환경관련법 위반 행위 수사 강화, 하수처리장 악취 제로화 등 오염원 관리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더 나은 살림살이, 활기찬 경제
     
    정 시장은 "중소상공인과 농어민에 대한 지원으로 서민경제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청년과 서민들의 지친 어깨를 당당하게 일으켜 세우겠다"며 강소기업 육성,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농업의 6차산업화를 제시했다.
     
    특히 정 시장은 "김포의 경쟁력은 급증하는 인구뿐 아니라 농업에 있다. 현재는 많이 위축되고 침체돼 있지만 미래 성장동력은 농업이라고 확신한다"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설, 친환경농산물 재배 등의 해법을 제시했다.
     
    ◎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사회안전망 구축
     
    정 시장은 "김포시민들이 생활속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맞춤형 복지 실시, 온종일 돌봄센터 개소, 북부권 제2보건소 건립을 약속했다.
     
    특히 "김포시민 모두가 365일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단단하고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즐거운 문화로 더 풍요로운 삶
     
    정 시장은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시민들이 편안하고 휴식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진정한 소확행을 실천하겠다"며 "범시민 축제추진조직위원회를 구성, 김포시의 대표축제를 개발하는 등 지역전통 보전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꿈과 끼를 키우는 희망찬 교육
     
    정하영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 중심에 김포시가 있겠다"며 "아이뿐 아니라 김포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유효기간이 없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교육예산 500억원을 매년 확보하고 혁신교육지구 지정, 고교평준화, 중고교 수학여행비용 및 교복비 지원과 평생학습을 위한 공공도서관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이 주인입니다. 친절한 시정
     
    정 시장은 "지방자치·분권은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이를 위해 시민원탁회의 운영,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 운영지원, 김포시민 청원제도 도입 등으로 지방자치의 뿌리를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더 변화하고 혁신하는 시정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하지 않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보직해임제''를 시행하고,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제와 국장 책임행정제를 전면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정하영 시장은 "평화만이 우리 김포의 미래를 보장하고 앞으로 100년 먹을거리를 보장해 준다. 이제 ''평화''는 우리에게 ''밥''을 먹여주게 됐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 시장은 "김포의 접경지역은 지난 70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는 축복의 땅으로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와 철조망, 북한땅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강안 일주도로를 건설하고 한강하구 일대의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자원을 벨트로 묶어 김포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




     

  • 김포시 인구증가 규모 전국 '4위'...평균나이 39세 '젊은 도시' 이미지
    김포시 인구증가 규모 전국 '4위'...평균나이 39세 '젊은 도시'

     
    김포시의 인구증가 규모가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2위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계속 인구가 늘고 있고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8년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인구는 423,170명으로 경기도 내 14위였다. 외국인 19,849명을 포함한 총 인구는 443,019명이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전년대비 주민등록인구가 31,078명 증가해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 중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김포시의 인구는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인구증가율은 2012년이 가장 높았고 인구증가 인원은 지난해가 제일 컸다.
     
    지난해 김포시의 평균연령은 39세로 전국 42.1세, 경기도 40.3세 보다 젊었다.
     
    5세 단위 연령별로는 35세~39세 구간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40세~44세(9.4%), 45세~49세(8.7%)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김포시의 사회적 인구(순이동인구)는 29,330명으로 전체 증가인원(31,078)의 94.4%를 차지했다.
     
    반면, 출생등록에서 사망말소 등을 뺀 자연적 증가 인구는 1,748명 5.6%에 그쳤다. 한 해 더 전인 2017년에는 1,700명이었다.
     
    김포시는 오는 7월 도시철도 개통이 예정 돼 있고 한강신도시, 역세권 및 각종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구유입이 계속 될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보육, 교육, 교통, 문화 등 생활여건과 삶의 질이 보장 돼야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올라갈 것”이라면서 “중앙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아이를 키우고 살고 싶도록 정주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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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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