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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문수산 산림 서비스 질 높인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한남정맥의 마지막 코스인 문수산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9월까지 총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훼손된 등산로를 복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만들어 가고 있는 김포시의 노력을 살펴봤다.

    ■ ‘김포의 금강산’ 명소로 손꼽히는 문수산

    문수산은 한남정맥 최북서쪽에 위치한 해발 376m 높이의 산으로 ‘김포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명소로 손꼽힌다.

    연간 1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주요 능선 부위는 조선시대(숙종 20년) 축조된 문수산성으로 둘러싸여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문수산은 2007년에는 경기 명산 27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정상 장대(將臺)에서 북한과 염하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남문 쪽으로는 산림욕장이 자리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쉴 수 있는 김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문수산 전경]

    ■ 총 11.2km 등산로 복원사업 진행 중

    매년 등산 인구가 증가하면서 등산로 주변 토양답압, 토사유출 및 무분별한 샛길 형성 등 등산로 훼손도 심각한 상황에서 훼손된 등산로 복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포시는 지난해 현장 조사를 실시해 총 11.2km의 사업 구간을 선정했다. A코스(산림욕장 ~ 팔각정) 2.0km, B코스(청룡회관 ~ 중간쉼터 ~ 홍예문 ~ 경기도 학생야영장) 4.7km, C코스(산림욕장 ~ 문수사 ~ 북문) 4.5km으로 나누어 총 23억 원(도비 50% 지원)을 편성해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등산객이 제일 많은 B코스는 지난 10월 착공하여 올해 5월에 공사를 마무리 했고 나머지 A, C코스도 오는 9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사가 높아 오르기 힘든 구간에는 안전로프휀스, 요철 보행매트와 목책계단을 설치했다.

    훼손이 심한 구간에는 식생매트 및 배수로를 설치해 토사유실 및 답압을 줄였다.

    샛길이 발생한 구간은 철쭉 등 관목류로 차폐 식재해 등산객을 주요 동선으로 유도했다.

    등산로 폭이 좁거나 급경사지 구간은 별도의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의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우천으로 인한 쇄굴과 침식현상이 발생하는 곳에는 흙 채움 및 식생복원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했다.

    낡은 등의자 및 목재 데크 시설물도 교체해 문수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 청룡회관 ~ 중간쉼터 등산로 휴식년제 시행

    문수산 등산로 중 훼손이 가장 심한 구간은 청룡회관 ~ 중간쉼터(0.7km) 구간이다.

    김포시는 2020년 11월부터 2년 동안 해당 구간의 등산객 출입을 막아 등산로가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등산로 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다.

    휴식년제 기간 중에는 대체노선(월곶생활문화센터 ~ 조각공원 ~ 중간쉼터)을 이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수시로 계도하고 있다.


    ■ 문수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무료 운영

    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를 받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4월~11월)하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 2명의 산림치유사의 지도 속에 문수산 산림욕장에서 운영 중이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숲속명상, 숲길걷기, 웃음치유, 면역차 마시기 등 10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김포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이나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월 화요일 ~ 토요일 1일 2회 오전 10시~11시30분, 오후 14시~15시30분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025년을 목표로 문수산 내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다”며 “편리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원녹지과 031-980-5986
  • 정하영 김포시장 “외출‧활동 자제가 최고의 방역”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외출‧활동 자제가 최고의 방역”

    정하영 김포시장이 하루에 두 차례나 ‘코로나19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9일 오전 오후에 잇따라 열린 회의에서 정 시장은 “모두가 현재 상황의 위중함을 알아야 한다”며 “시민들께서 외출과 개인 활동을 자제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방역”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정말 송구하지만 정부에서도 강조하듯이 이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앞으로 핵심 방역수칙 위반에는 지도나 계도가 없다”며 “방역을 위반하는 업소들이 최소화 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12일부터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은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는 2명까지만 가능하다.

    행사와 집회(1인 시위 제외)는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은 친족만 허용된다.

    종교시설은 비대면만 가능하며 학교는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다중시설은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김포시는 자체 준비 중인 행사들을 취소, 축소, 비대면 전환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점검반을 늘려 주중, 주말, 야간 등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의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22시 이후 운영제한 시설을 주 1회~2회 전수 점검하고 핵심 방역지침을 단 한 번이라도 어기면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시행된다.

    5인 이하 영세 사업장 중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50% 이상인 사업장도 우선 점검한다.

    이와 함께 청사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민원인 출입관리도 강화한다.

    홍보담당관 031-980-2058
  • 반영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하고 미진한 사업은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이미지
    반영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하고 미진한 사업은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4월 22일 국토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통해 김포~부천종합운동장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함께 김포한강선(서울5호선)을 배제한 안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지난 두 달간 거리로 나와 광역교통 개선을 요구하며 25만이 넘는 시민서명운동과 촛불행사 등 자발적이며 민주적인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간절한 여망과 고통의 목소리가 각계에 전달되었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절실함을 다수의 국민은 물론 정치권이 공감하였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선출직 공직자들도 관련 지자체와의 연대는 물론 각계 각층의 기관 관계자에게 김포의 심각한 교통문제와 불균형, 불평등에 대해 알리고 광역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간절한 호소와 강력한 설득을 해 왔습니다.

    오늘 6월 29일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지막으로 행정절차상 확정고시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정부는 당초 김포~부천선 보다 개선된 김포~용산을 직결 운행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지난 발표에서 배제 된 서울5호선의 김포 연장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하고 올림픽대로의 BTX 등 서부권 2기 신도시의 교통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수도권 교통불편 해소대책을 호소하고 건의했던 시장으로서 100% 만족할 만한 결과를 반영시키지 못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포시는 이번에 반영된 노선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미진한 사업은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인천2호선 김포‧고양연장은 인천, 김포, 고양시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부지역 남북방향으로의 교통개선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걸포북변역에서 킨텍스역을 통해 GTX-A로 환승하여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도록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용산까지 환승 없이 직결 추진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여의도, 용산 등 서울의 중심지역으로 보다 빠르게 철도 서비스를 누리도록 사업기간 단축을 추진하겠습니다.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5호선 연장은 김포골드라인과 도로교통의 한계를 넘어 교통편의가 개선된 광역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노선입니다. 더욱 적극적인 협의로 반드시 최종 반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시 100년 대계(大計)를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의 완성이 중요합니다. 김포시가 소외될 어떠한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시민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교통 서비스가 실현될 때까지 김포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천~잠실간 서울남부급행철도 계획과 연계해 수도권 동·서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구축될 수 있도록 서울시, 국토부 등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서울5호선은 서울, 인천 등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한 ‘2035 도시기본계획’에 담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계획(김포한강신도시 제척 150만 평과 추가용지 등 220만 평)과 병행하여 경제성 향상 등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2035년 인구 76만 명의 김포시 미래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체계적인 완성과 실현을 위해 김포시의 계획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철도를 비롯한 도로와 대중교통 체계 정비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1년 6월 29일
    김포시장 정하영

    철도과
  • 김부겸 총리, “김포시민의 간절한 요구, 국토부에 뜻 전달” 이미지
    김부겸 총리, “김포시민의 간절한 요구, 국토부에 뜻 전달”

    27일 오후 정하영 김포시장과 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범대위 공동대표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김포의 심각한 교통문제와 불균형, 불평등에 대해 국무총리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도가 건의한 GTX-D 노선안과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연장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김포시민의 절박한 요구와 25만 명 이상의 범시민서명운동, 다양한 시민활동에 대해 국무총리에게 설명하고 ‘저녁이 있는 삶’ 등김포시민들의 절박한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당부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전해 듣고 김포시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국토부에서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 중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과 25만 명의 시민서명서를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달했다.

    앞서 경기도는 김포를 기점으로 한 수도권 서부와 서울남부, 수도권
    동부를 잇는 GTX-D 노선안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도지사 의견수렴 절차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경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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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도지사, “GTX-D 경기도 건의안 사업성 충분… 적극적 반영노력” 이미지
    이재명 도지사, “GTX-D 경기도 건의안 사업성 충분… 적극적 반영노력”

    26일 정하영 김포시장과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시․도지사 의견수렴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의 교통소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도가 건의한 GTX-D 원안과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 연장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문제와 불균형에 대해 자세히 전달받았다.

    정 시장은 김포시민의 절박한 요구와 25만 명 이상의 시민서명운동,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이 지사에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토부와 실질적 협의가 이루어 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건의한 김포-서울남부-하남 노선은 사업성이 있다”며 “수도권 교통해소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가 발표한 노선은 GTX 기능을 할 수 없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의 광역철도 계획은 지선급으로 경기도지사로서 수용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경기도 서부권 교통의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경기도 건의안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김천기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 중 25만 명 이상이 참여한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 시민 서명부를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앞서 경기도는 부천·김포·하남시와 올해 2월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수도권 서부와 서울남부, 수도권 동부를 잇는 노선연장 68.1km, 5조 9천억 원의 사업비로 경제성(B/C) 1.02의 타당성을 확보한 노선안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경기도 의견수렴 절차와 국토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말경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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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 수도권 단체장, “GTX-D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 촉구 이미지
    동서 수도권 단체장, “GTX-D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 촉구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정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동서 연결 확정을 촉구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그동안 경기도를 통해 또는 개별적으로 정부에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의 완성을 요청해 왔다.

    4개 지역 단체장과 각 시민단체들은 20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GTX-D 원안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수도권 서부권의 김포, 부천과 수도권 동부권의 강동과 하남 주민들은 교통문제로 인한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며 GTX 연결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한 신도시의 경우 입주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중심으로 교통계획을 수립했으나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도시의 기틀을 갖췄음에도 광역교통시설의 절대부족으로 정부의 정책에 역행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하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광역급행철도 계획은 이미 포화상태의 절대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철도의 완성형”이라 밝혔다.

    또한 “공청회 당시 사업 타당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균형, 기존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을 대폭 축소 발표했다”며 “공청회 발표내용에 대해 공정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국토부의 잣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축소 발표된 노선은 GTX 사업 취지인 광역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수도권 균형개발과 지역 간 경계 허물기,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치를 무색케 하는 계획”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김포~부천~강동~하남을 잇는 GTX-D 노선 원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TX 동서연결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완성”이라면서 “수도권을 X자로 연결하고 또 남북으로도 연결하면서 경제성도 충분히 검토된 동서 노선은 명확한 이유도 없이 지선으로 환승만 하라는 건 명백한 역차별이다. 그런 논리면 GTX-A, B, C 모두 관통이 아니라 서울 인근에서 기존 노선과 연결하고 말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 시장은 또 “특히 김포는 서울에 연접 해 있지만 서울연결 중전철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도시다. 정부는 물론 그동안 철도 노선 하나 제대로 놓지 못한 모든 정치권이 반성해야 하고 저 또한 송구한 일”이라면서 “부천시, 하남시, 강동구와 함께 수도권 동서지역을 연결하고 GTX 계획을 완성해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반드시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천기 범대위위원장은 “김포한강신도시를 조성하고 교통이 아닌 불편을 계속해서 감내하라고 합니다. 국토부는 GTX-D원안을 반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은 “ 국토부의 반의반쪽짜리 노선은 광역급행철도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GTx-D 원안 반영을 요구합니다 ” 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재형 금빛누리연합 부회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원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들은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공청회 발표 이후 국회와 김포시청, 국토부, 대광위 등 주요 정책결정 부처 및 관련 기관에 1인 피켓 시위, 촛불 문화제, 풍선 캠페인 등 자발적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포시는 지난 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몰려 19일 현재 11만 5천여 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23일까지 시민들의 서명과 함께 의견을 취합해 경기도지사 및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최종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공동입장문 전문.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GTX-D 원안사수 공동 입장문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 강동구, 하남시가 건의한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한
    GTX-D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원안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국토부는 지난 공청회에서 김포~부천 구간만으로 대폭 축소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추인 수도권은 교통난이 매우 심각합니다. 대중교통 혼잡, 극심한 도로정체 등 교통문제가 지역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부권의 김포, 부천과 수도권 동부권의 강동과 하남 주민들은 교통문제로 인한 불편, 아니 엄청난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주택정책과 2기,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정책을 발표하면서 입주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대중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교통계획도 함께 수립하고 교통불편을 최소화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앞서 추진한 신도시의 경우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도시의 기틀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정부정책에 역행되는 결과나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더 악화일로에 있습니다.

    광역급행철도 계획은 이미 포화상태의 절대 부족한 교통인프라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철도의 완성형입니다.

    2019년 10월 국토부는‘광역교통 2030’에서‘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 주요 거점지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 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GTX-A·B·C는 모두 수도권을 남북 혹은 대각선을 잇는 노선으로 수도권 인구의 77%가 급행철도 수혜지역에 해당되며 여기에 수도권 서부권과 동부권을 잇는 GTX-D가 반영, 시행되어야만 수도권 전체가 차별 없는 서울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난 공청회 당시 △사업 타당성 △수도권-지방간 투자 균형 △기존 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을 대폭 축소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대하여 공정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국토부의 잣대에 다시 한 번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토부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만 합니다.

    국토부는 GTX의 사업 취지인 광역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수도권 균형개발과 지역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약속을 준수해야만 합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한 번 정부에 촉구합니다 !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김포~부천~강동~하남을 잇는 GTX-D 노선 원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하십시오.

    다시 한 번 국회에 촉구합니다 !

    6월 확정 고시 전 동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D노선 원안이 반영되도록 적극 행동해 주십시오.

    교통은 최고의 복지입니다 !

    김포시장, 부천시장, 강동구청장, 하남시장 모두는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GTX-D 노선이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5월 20일


    김 포 시 장 (정하영) 부 천 시 장(장덕천) 강동구청장( 이정훈) 하남시장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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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철 탄 이낙연 전 총리 “김포시민, 교통이 아닌 고통 공감… 서울직결 지하철 요구 절박하고 당연” 밝혀 이미지
    지옥철 탄 이낙연 전 총리 “김포시민, 교통이 아닌 고통 공감… 서울직결 지하철 요구 절박하고 당연” 밝혀

    - 17일 아침 출근길에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탑승 동행
    - 이낙연 “시민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 해결책 함께 살피겠다”
    - 정하영 “인구 50만 수도권 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직결 철도 없어”
    - “경기도 제출 GTX-D, 서울5호선 반드시 반영 되도록 지원” 요청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출근시간에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14일 페이스북에 “인구 50만명 이상의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 직결 중전철이 없는 김포. 김포와 서울을 오가는 한강로는 출근시간이면 새벽부터 꽉꽉 막히고, 김포 골드라인 지하철은 혼잡률이 285%에 달한다”며 “‘교통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는 글을 남겼다.

    김포 방문은 김주영 국회의원의 출퇴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탑승 챌린지 동참 요청에 다른 것이다.

    이날 이 전 총리의 김포골드라인 탑승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김포시갑), 박상혁(김포시을), 오영환(의정부시갑), 신명순 시의장이 동승했다.

    이 전 총리는 동승자들로부터 김포의 심각한 교통문제에 대해 듣고 인구 50만 명에 가까운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직결 중전절이 없는 김포의 현실에 적극 공감했다.

    이 전 총리는 “코로나19 와중에 과밀한 열차 안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은 오죽하겠느냐”며 “시민들의 실망감과 반발이 크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고 철도망계획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 전 총리에게 김포시민들 절박한 요구와 범시민 서명운동전개, 다양한 시민들의 활동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시민단체는 물론 관련 지자체와의 연대를 통해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GTX-D 원안사수와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연장을 관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국토부가 6월말 확정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가 제출한 GTX-D와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연장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와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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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김포시장 “GTX 서울 연결 더욱 단호히 실행해 나갈 것”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GTX 서울 연결 더욱 단호히 실행해 나갈 것”

    정하영 김포시장이 GTX-D 서울 연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서부 수도권 신도시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진행된 ‘GTX-D 강남직결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의 서부권 교통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GTX-D 원안 반영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강력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천기 범대위 상임공동대표와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김포시갑), 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장으로서 김포시민들 또 검단신도시 시민들이 여의도 아스팔트위에서 이런 기자회견과 행동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해 정말 죄송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도 김포시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대한민국 최대의 혼잡률을 갖고 있는 김포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2호선, 9호선을 타고 직장으로 이동했다”며 “직장에 도착하면 모두가 지쳐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렇게 근무를 시작한다”고 참담한 상황을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그동안 한결같이 서울로 가는 광역철도를 만들어달라고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김포를 출발해 부천, 강남, 하남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고 김포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수도권 서부지역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한 GTX-D 서울 연결을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단호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김포시와 모든 시민단체들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6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계획 확정‧고시 전까지 GTX-D 원안 사수를 위한 총력 행동 등 범시민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범시민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고 시청 본청과 14개 읍면동 청사는 물론 육교마다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의 의지를 알리기로 했다.

    또한 버스 및 교통정보시스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 등 시의 모든 홍보 역량을 동원해 GTX-D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경기도를 포함한 관계기관들에 시민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진할 계획이다.

    철도행정팀 031-980-5525
  •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 직결 GTX-D 원안 반영” 이재명 지사에 요청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 직결 GTX-D 원안 반영” 이재명 지사에 요청

    정하영 김포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의 원안 반영을 강력 요청했다.

    정하영 시장은 20일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이 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하면서 “신도시 주민들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상황에서 돌고 돌아 환승해 가라는 것은 계속해서 고통 속에서 살라는 것 밖에는 안 된다”라며 “광역급행철도의 서울 직결만이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는 “강력한 의지로 원안을 지켜야 한다. (건의문을) 잘 검토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비전 2030’에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는 2020년 9월 김포 한강~인천 검단~부천~서울 남부~하남 구간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확정 전 시·도지사와 협의해 의견을 듣고 공청회 등을 거치도록 되어 있다. 정 시장은 공청회에 앞서 이날 이 지사에게 서울 직결 원안 추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들을 연이어 접촉하는 등 계획 반영을 위한 릴레이 면담에 일정에 들어갔다.

    정 시장은 건의서에서 “공청회를 앞두고 노선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목소리가 나오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김포~부천 구간만 건설하는 안은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철도 서부권 신규 검토 취지에 맞지 않고 대다수 서울로 출퇴근하는 2기 신도시(김포 한강, 인천 검단)와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부천 대장) 주민들에게도 계속해서 고통을 강요하는 일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포시 인구가 현재 49만 명이고, 인천 검단신도시도 현재 인구 16만 명에 내년부터 18만 명이 추가로 유입되는 등 3기 신도시까지 합하면 앞으로 서부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인구가 100만 명이 넘게 된다”며 “대부분의 신도시 주민들이 김포시의 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출입하고 있는데 김포시의 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여서 출퇴근 시간이면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고, 더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또 “서부 수도권에 신도시를 집중 건설하면서도 광역철도의 시설 투자가 전무하다보니 대다수가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고 특히 경기지역 주민들은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 134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GTX-D의 원안이 반영”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기, 3기 신도시 주민들을 살리는 길은 서울 직결 밖에는 아무런 대안이 없다. 반드시 경기도가 제출한 GTX-D 원안으로 노선이 결정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강력한 의견 개진을 다시 한 번 간절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건의문 전문.


    GTX-D 원안을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재명 도지사님! 경기도가 제출한 GTX-D 원안을
    지켜주십시오.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비전 2030’에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는 2020년 9월 김포 한강 ~ 인천 검단 ~ 부천 ~ 서울 남부 ~ 하남 구간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확정 전 시·도지사와 협의해 의견을 듣고 국토부의 공청회 등을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근 공청회를 앞두고 노선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목소리가 나오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포 ~ 부천 구간만 건설하는 안은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철도 서부권 신규 검토 취지에 맞지 않을 것이고 대다수 서울로 출퇴근하는 2기 신도시(김포 한강, 인천 검단) 주민들은 물론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부천 대장) 주민들에게도 고통을 계속해서 강요하는 일이 될 뿐입니다.

    김포시의 현재 인구가 48만 명이고 인천 검단신도시는 현재 인구 16만 명에 내년부터 18만 명이 추가로 유입됩니다.

    3기 신도시까지 합하면 앞으로 서부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인구가 100만 명이 넘게 됩니다.
    대부분의 신도시 주민들이 김포시의 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출입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 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여서 출퇴근 시간이면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지만 도시개발 완료로 더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합니다.

    서부 수도권에 신도시를 집중 건설하면서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 투자가 전무하다보니 대다수가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지역 주민들은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 134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검단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는데 김포시의 도로는 더 이상 서울로 가는 신도시 주민들의 차량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GTX-D의 서울 직결밖에는 없습니다.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 주민들을 살리는 길은 서울 직결 밖에는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지사님! 반드시 경기도가 제출한 GTX-D 원안으로 노선이 결정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의견 개진을 다시 한 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20일

    김포시장 정하영

    철도과 031-80-5525
  •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국가계획 반영돼야” 이미지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국가계획 반영돼야”

    김포시 선출직 공직자들이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시의장은 19일 오전 김포시청 소통실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최종 계획 확정 전까지 공동보조를 맞추는 것은 물론 역할을 나눠 계획 포함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과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미비한 광역교통망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 첨두시간대의 혼잡률이 무려 285%에 달하고 서울로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또한 정체가 극에 달하는 등 더 이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수도권 서부지역은 앞으로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신도시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부천대장 신도시까지 입주하게 된다”며 “서울로 가기 위해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의존하는 현재의 도로상황은 포화상태이고 더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의 신도시 중 유일하게 서부지역만 광역급행철도가 없고 김포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9호선‧2호선은 출퇴근 때 혼잡률이 250%가 넘는 상황에서 교통수요 분산과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광역급행철도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과감한 SOC시설 투자로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다른 2기, 3기 신도시와는 달리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은 광역교통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안했고 이제 그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제안·신청한 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도 원안 포함을 강력 건의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의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장 등 모두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성명>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과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미비한 광역교통망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2019년 9월 개통한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 첨두시간대의 혼잡률이 무려 285%에 달합니다.

    서울로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또한 정체가 극에 달하는 등 더 이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앞으로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신도시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부천대장 신도시까지 입주하게 됩니다.

    서울로 가기 위해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의존하는 현재의 도로상황은 포화상태이고 더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합니다.

    수도권의 신도시 중 유일하게 서부지역만 광역급행철도가 없는 상황입니다.

    김포골드라인, 서울지하철 9호선, 서울지하철 2호선은 출퇴근 때 혼잡률이 250%가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수요분산과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광역급행철도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감한 SOC시설 투자로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다른 2기, 3기 신도시와는 달리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은 광역교통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부에 촉구합니다!

    김포시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안했고 이제 그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제안·신청한 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 주십시오.


    이재명 지사님에게 요청합니다!

    경기도가 건의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원안대로 포함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해 주십시오.

    김포시의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장 등 모두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4월 19일


    김포시갑 국회의원 김주영
    김포시을 국회의원 박상혁
    김포시장 정하영
    김포시의회 의장 신명순

    철도과 031-98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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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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