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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시장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하영 김포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반드시 정리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은 8일 ‘마산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질문이 나오자 “공익처분이 내려진 이상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수익은 이미 낼 만큼 냈다. 반드시 이번에 통행료 문제가 정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한강에 있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건너야 한다”라며 “근처에 대체도로도 없는데 유료 도로로 된 것 자체가 문제다. 공익성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문제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환승 없이 여의도, 용산까지 서울 직결을 추진하게 된 건 엄청난 성과다. 시민 여러분들이 정말 고생하셨다”라며 “서울시가 10년 전부터 부천에서 강남으로 이어지는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강남으로 연결되고 포화가 우려된다며 인정을 안 하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 가려면 이 노선으로 가야하고 다음번 철도망구축계획 때는 정부도 더 이상 거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시장은 이어 “현재 GTX-A 노선 공사가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데 인천2호선으로 김포와 고양 킨텍스가 연결된다. 굉장히 의미 있는 노선이고 인천2호선 연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두 노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아주 빠르게 갈 수 있다”며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노선을 같이 쓸 예정인 GTX-B 사업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다. 일 년이든 하루든 사업 추진 일정을 당기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또 “경기도에서 최초로 김포시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만들었다. 인원을 더 충원해 2022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김포시도 거의 75% 이상이 공동주택이다. 얼마만큼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찬 도시가 되느냐가 삶의 질이나 행복지수를 좌우한다. 앞으로 센터가 갈등을 조정하고 법률 컨설팅과 관련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산동에는 이달 말 마리미공원에 마산동과 구래동 등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마산도서관이 개관한다.

    국비 등 140억 원이 투입된 마산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을 갖춘 ‘여행 특성화’ 도서관이다.

    연면적 3,40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향후 인구 증가와 인근 주민들의 공동 이용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늘려 지었다.

    15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짓고 있는 마산동행정복지센터도 내년 1월 준공 뒤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날 마산동 주민들은 방범용 CC(중앙폐쇄회로)TV 추가 설치와 주택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폐기물 수거 시설인 크린넷에 영문․중문 안내 병기, 공원 반려동물 분변 처리통 설치 등을 요청하고 은여울공원의 파크골프장 이전 시기 및 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문의했다.

    정하영 시장은 “반려견 공원을 신도시 인근에 설치하려 했으나 반대가 많아 하성 태산패밀리파크에 조성했다. 도시 근처에 있었으면 쉽게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능했을 텐데 아주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클린넷 영문, 중문 안내문 병기는 바로 처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출근할 때 쓰레기를 들고 나오시는 점을 고려해 내년부터는 낮에 수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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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추석이 방역 고비… 경제 활력화 매진”

    정하영 김포시장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6일 ‘하성면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도 4단계 방역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보면 이번 추석 때가 마지막 방역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다만 일상회복까지 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기본 전제”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지난주 토요일에 김포시가 진단검사 시행 이후 가장 많은 6천여 명의 인원이 검사를 받았는데 인원 대비 확진환자 수가 적었다.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와 함께 경제 활력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성면 주민들은 마곡~시암간, 누산~마곡간 시도9호선, 전류~원산간 시도12호선, 농협하나로마트~하성약국간 우회도로의 신속한 확포장을 건의했다.

    마곡~시암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1단계로 마곡~석탄 2.5km 구간을 개통했으며 국사천 횡단교량 설계가 진행 중이다.

    누산~마곡간 도로는 법원소송 진행과 함께 보완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류~원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우회도로는 현재 보상 중이며 오는 10월 재착공 뒤 2022년 상반기 공사 완료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아직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지역들이 있다”면서 “준공연도를 정하고 그것에 맞추려니 오히려 준공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사전 절차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당겨서 진행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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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10월부터 일산대교 무료통행”

    김포시(정하영 시장)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교통기본권 실현을 위한 일산대교 통행무료화 추진’에 합의하고 오는 10월부터 무료화 하기로 했다.

    김포시 걸포동 소재 일산대교 톨게이트 현장에서 열린 이 날 브리핑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상혁, 김주영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와 김포, 고양, 파주 3개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기본권과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해 ▲공익처분 등을 통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무료화에 소요되는 재정부담 최소화 및 국비 확보 등 다양한 대책 마련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필요한 재정부담에 대한 합리적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투자법은 민자사업 주무관청이 사회기반시설의 상황변경이나 효율적 운영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면 기반시설의 중지, 변경, 이전, 원상회복 등의 처분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일산대교의 관리운영권을 회수하려는 것이다.

    공익처분은 경상남도가 2016년 2월 마창대교 재구조화를 위해 신청한 바 있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양측의 이해관계 조율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에서 분할관리 방식으로 전환됐다.

    정 시장은 이 날 브리핑에서 “김포대교는 서울 시내 한강다리 사이 평균거리인 1.6㎞보다 5배나 멀어 대체도로로 선택할 가능성이 없는 만큼 유료도로법상 일산대교는 돈을 받아서는 안 되는 도로”라면서 “한강 유일의 유료 교량인 일산대교를 무료화 해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에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이 무산되면 다시는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간의 추진 상황과 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시장은 “경기도가 확실하게 앞장서준 만큼 김포시가 이를 견인하고 모든 노력을 쏟아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열차가 후진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통행료 무료화로 김포시민이든, 수도권서부 주민이든, 국민 모두가 일산대교를 마음 편히 이용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2019년부터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통행료 인하 등을 요구해 왔으며 지난 2월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지난 6월부터 경기도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 등과 통행무료화 방안에 대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30일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 중에도 경기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무료화 추진을 최종 조율하기도 했다.

    정하영 시장은 “통행료를 받는 일산대교는 지역 간 단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고양, 파주와의 신속한 협의를 통해 심화되는 일산대교 이용자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차별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사)대한교통학회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공정한 민자도로를 위한 토론회'에서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일산대교를 무료화 할 경우 향후 18년간 약 8000억 원의 실질적인 편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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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 이미지
    “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김포시가 3년 동안 도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김포시는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정부의 경쟁력 측정을 위해 개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경쟁력 6위를 차지했다. 2019년 10위에서 무려 4단계나 상승한 결과다.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예산 증액, 문화·체육·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김포시의 사례를 살펴본다.


    한강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브랜드 가치 대폭 향상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년 간 한강이음버스 운행, 신도시 출발 버스 노선 신·증설,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 도입, 금빛누리 마을정원 개장, 라베니체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운영 등 교통, 공원, 레저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라베니체 등에 주차장을 추가 건립하고 김포시 최초의 광역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마산동 다목적구장 건립, 장기도서관 개관 등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마산도서관이 개관하고 마산동 행정복지센터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빛수로 팔당관로 매설공사도 올 10월 완공 예정이며 운양환승 센터는 12월 공사를 마친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와 구래동 지하주차장, 운양도서관은 연내에 착공한다.

    신고창체육센터와 평생교육관도 2022년, 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 통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착공 계획이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장기역을 출발해 서울 용산역을 28분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와 GTX-A를 이용할 수 있는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도 추진되면서 격자형 철도망 구축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균형발전이 경쟁력… 신도시・원도심 활성화 최선

    김포시는 지난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시키는 등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음택시를 운영하고 마곡~시암, 고정~서암 도로 개통, 김포평화문화관과 월곶생활문화센터 개관에 이어 태산패밀리파크를 확충해 재개장했다.

    지난 4월에는 차세대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케미칼을 통진산단에 유치했다.

    향후 북부권에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2023년 완공)와 김포골드밸리 확장, 김포 대곶지구(E-city) 조성, 북부권 제2보건소 및 통진읍행정복합청사(2022년 완공)와 대곶문화복지센터(2023년 완공), 김포스포츠레저타운(2026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남부권인 고촌읍, 김포본동, 사우동, 풍무동의 기반시설 확충도 꾸준히 진행된다.

    풍무도서관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창공’ 개관에 이어 고촌노을공영주차장을 개장하고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2023년 완공), 풍무역세권 개발(2024년 완공), 사우공설운동장 부지 개발(2026년 완공) 등이 진행 중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착공… 일자리 창출 랜드마크 기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은 사업승인 10년 만인 지난 5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4년 준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등 112만 1천㎡에 총 사업비 1조 274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로 개발한다.

    방송·영상 등 문화산업을 기본으로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을 집합하는 복합 문화산업도시,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독창적인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이 목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3만 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조 603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한강·염하강 철책 제거

    서해와 북녘을 최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9월 임시 개관을 거쳐 10월 7일 정식 개관식을 연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국내외에서 수십만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50여 년간 한강과 염하강을 가로막고 있는 철책도 정리작업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철거에 들어간다.

    김포시는 철책 철거 후 내년까지 기존 순찰로를 활용해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만들고 점진적으로 환경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학여행비,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 등 전국 최초


    민선7기 김포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혁신적인 시책을 펼쳐왔다.

    관내 전체 학생에게 일괄적으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한 것도 전국에서 처음이고 카드와 모바일 병행 지역화폐 발행, 청년기업 육성조례 및 청년기업 인증제도 운영,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보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하수도 요금 2달 지원과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도 전국 최초 사례다.

    김포 최초로 시작한 정책도 많다.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도입, 산업진흥원 출범, 드론 환경감시활동, 시민원탁회의,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도 민선7기에서 이룬 성과다.


    교육예산 316% 증가… 학교·학생별 격차 해소 노력

    인재 육성을 위한 김포시의 교육 투자도 도드라졌다.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 예산은 민선6기 이전 120억 원에서 무려 500억 원 규모로 늘었다.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혁신교육지구도 성공적으로 협력해 교육지원 92%, 학생 79%, 학부모 61%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포시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중·고교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김포시는 1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중·고교에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해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활동하도록 했다.


    우리아이돌봄센터 추가 개소… 초등 돌봄 공백 없애다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올해 말까지 10곳까지 늘리고 민선7기 내에 총 17개소를 개소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공사는 내년 초 마무리되며 국공립어린이집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민선7기 출범 후 지금까지 총 22개소가 개원했고 올해 말까지 7개소가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임신․출산 축하금 지원으로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였다.


    교통여건 보강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률도 개선

    2019년 9월 개통한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최대 혼잡률이 285%에 달해 시민들의 불편이 극심했다.

    김포시는 운행시격 단축과 열차 추가 제작 등 혼잡률 개선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남북을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 및 추가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 48호선 누산~제촌 구간이 2019년 착공됐고 해강안 경관도로인 ‘평화로’가 올해 하반기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사정IC 건설사업도 내년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며 버스노선도 대폭 증설·증차될 예정이다.


    기업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 1위… 지역경제 활력 ‘괄목’

    민선7기 들어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 산업단지가 1곳 더 완공되고 2개소가 추가로 사업 승인됐다.

    민선6기 이전 산단의 입주 기업체 수는 438개소였으나 2021년 현재 1,507개소로 무려 244%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도 2019년 1만 9,700명에서 2020년 2만7,912명으로 늘어났다.

    청년창업지원센터도 2018년과 2020년 각각 사우동과 구래동에 개소해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2019년 발행 당시보다 이용자는 361%, 가맹점 수도 177% 증가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격자형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욱 더 키울 것”이라면서 “김포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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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이미지
    김포시-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김포시에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와 최첨단 대학병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은 7월 30일 오전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에 가칭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현정택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가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2024년 착공을 목표로 김포시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설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경제, 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분야의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보건대학원과 4차산업 연구중심의 공학, 정책, 경영대학원 및 대학병원을 김포에 건립하기로 하면서 의료 선진화는 물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성공적으로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김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출자한 ㈜풍무역세권개발이 오는 2024년까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일원 87만4,343㎡에 교육,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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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김포시장 “야외 근로자, 취약계층 폭염 지원 강구”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야외 근로자, 취약계층 폭염 지원 강구”

    연일 계속 되고 있는 폭염 속에 정하영 김포시장이 야외 근로인력과 취약계층 점검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21일 오전 “폭염이 열흘째 극성이고 앞으로도 더위가 계속 될 것 같다”며 “건설현장, 환경미화원, 가로청소, 코로나19 방역 인력, 독거어르신 등에게 필요한 지원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야외근무를 일시 중지하고 노동안전지킴이는 운영시간을 단축해 실내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규모 공사현장마다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는 실외 에어컨, 선풍기,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생수를 배부하는 등 폭염 예방대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북부보건과는 모자 1,000개를 구입해 5개 읍면의 의료 취약계층에게 배부하고 노인장애인과는 맞춤돌봄 서비스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도 농민들에게 폭염주의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사전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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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동, 폭염속 노인일자리 안전 교육 실시

    마산동(동장 진혜경)에서는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야외에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물 섭취와 휴식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응급사태시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임에 따라 상시 마스크 착용과 휴식시간에도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했다.

    마산동의 노인일자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환경개선과 우리동네 분리수거 알리미, 두가지 사업으로 상가주택 단지를 전담하고 있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중인 김모 할머니는 “나이가 팔십이지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부터 갈 곳이 있고, 같이 어울릴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출근이 즐겁다고 말했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산동을 위해 열심히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산동 031-980-3825
  • 마산동, 폭염속 노인일자리 안전 교육 실시 이미지
    마산동, 폭염속 노인일자리 안전 교육 실시

    마산동(동장 진혜경)에서는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야외에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물 섭취와 휴식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응급사태시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임에 따라 상시 마스크 착용과 휴식시간에도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했다.

    마산동의 노인일자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환경개선과 우리동네 분리수거 알리미, 두가지 사업으로 상가주택 단지를 전담하고 있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중인 김모 할머니는 “나이가 팔십이지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부터 갈 곳이 있고, 같이 어울릴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출근이 즐겁다고 말했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산동을 위해 열심히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산동 031-980-3825
  • 통진상공인 코로나 19 극복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미지
    통진상공인 코로나 19 극복 이웃돕기 성금 기탁

    통진상공인협의회 회원사인 ㈜흥일테크와 ㈜초원천막에서 지난 7월 16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성금 1백만 원 씩 총 2백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흥일테크(대표 박성일)는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회사이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다

    또한 ㈜초원천막(이사 윤해숙)은 대곶면에 있는 천막 제조업체로써 통진상공인협의회 일원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통진상공인협의회 회장(신수철)은 “두 업체는 상공인 협회 중 우수 기업체로서 의미 있는 기부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상공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박영상 통진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상황임에도 두 기업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쓰여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통진읍 031-5186-3224
  •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청사부지내 365 금융자동화기기(ATM) 운영개시 이미지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청사부지내 365 금융자동화기기(ATM) 운영개시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식)는 오늘부터 청사부지내 주민편의를 위한 365일 24시간 금융자동화기기(ATM)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금융자동화기기(ATM) 설치는 작년 하반기 김포농협 운양동 지점이 운양역 인근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보로 금융업무를 처리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인근 아파트단지 지역주민들과 방문민원인들의 금융편의를 높이고 지역주민 민원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김포농협과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청사부지내 24시간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설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인터넷 뱅킹 사용이 어려운 청송마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031-518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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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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