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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국민공감캠페인 지역화폐 브랜드 대상 수상

    김포시 지역화폐인 ‘김포페이’가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지역화폐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역화폐 브랜드 부분 대상 수상은 광역시들과의 쟁쟁한 경쟁에서 수상한 것으로 브랜드에 대한 철학과 인식, 동종 브랜드 대비 경쟁력, 시장점유율 및 지역경제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특히 김포페이가 처음 발행된 2019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년 4개월여 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절반이 넘는 1만여 점포가 가맹점에 가입하고 14세 이상 인구 중 2명 중 1명인 16만여 명이 김포페이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를 맞아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온라인 비대면 결제방식으로 김포페이 누적 발행액이 1,267억 원을 돌파했고 결제액 또한 1,100억 원을 상회하는 등 스마트 경제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김포페이의 장점을 알고 자발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하시는 김포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일자리경제과 980-5577
  • 정하영 시장 “GTX-D, 균형발전·교통복지 실현 위해 꼭 관철돼야” 이미지
    정하영 시장 “GTX-D, 균형발전·교통복지 실현 위해 꼭 관철돼야”

    24일 김포·부천·인천서구 의원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의원모임 결성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위해 공동대응 ... 김포~검단~계양~부천 노선 추진


    정하영 시장이 24일 개최된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의원모임' 출범식 축사를 통해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는 교통소외지역인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GTX-D는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인천 검단, 계양, 부천시를 경유 하남시까지 경기도의 동과 서를 잇는 GTX-D노선 구축을 위해 오늘 출범하는 모임에 참여한 국회의원들과 각 지역 지자체장들이 공동대응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간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의원모임'에는 김경협(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의원, 서영석(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 의원, 신동근(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을) 의원,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의원, 박상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등 김포시와 부천시, 인천서구 의원들이 참여하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김포시(시장 정하영),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후원한다.

    출범식에서 의원들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A부터 C노선까지 추진되고 있지만 수도권 서부권은 GTX 노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평균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김포와 인천 검단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교통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이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국토부가 내년 4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돼야 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반영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한 명 또는 지자체 한 곳의 노력만 가지고는 어려운 일이기에 의원모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의원들은 출범식을 마무리하며 “△광역급행철도 수혜 사각지대인 수도권 서부권 주민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수립하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신규 노선을 반드시 반영시켜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검단~계양~부천 등 2·3기 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이 가장 최적의 방안이다 △의원모임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대응 하겠다” 등 4개 항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강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와 하남시(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하는 GTX-D 신설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서 GTX-D 노선의 동쪽 끝 지역인 강동구와 하남시 의원들 또한 "현재 추진중에 있는 GTX 3개 노선은 모두 수도권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증가하는 수도권 동부와 서부의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동서를 잇는 GTX-D 준공만이 교통복지 향상과 균형발전을 해결하는 실현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철도과 980-5522
  • 정하영 시장,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하고 협조 당부 이미지
    정하영 시장,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하고 협조 당부

    김포시가 코로나19 관련, 8월 23일(일) 관내 교회에 비대면 예배를 제외한 모든 소모임과 예배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에 소재한 교회들이 23일 예정된 일요예배를 보지 않기로 했다.

    이는 국무총리 담화에 따른 조치로, 지난 8월 1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수도권 소재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모임과 활동은 금지한다"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하영 시장은 23일 오후 김포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윤성. 이하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요일 현장 대면 예배 금지 행정명령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지난 8월 9일 40명대이던 관내 확진자 수가 이후 보름 동안 두 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우리 모두에게 공동책임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지난 12일 김포시는 관내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이어 현장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게 돼 종교인 여러분들께 죄송하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은 어려움을 이기기 위한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양해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회 임원진들은 "최근 코로나19 급격한 재확산에 대한 심각성과 위기감에 대해 공감하지만 모든 교회에 대해 일률적으로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신앙생활을 가로막는 종교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이어 "내일 예배는 중단하겠지만 소규모 교회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과 시간대를 나눠 예배를 진행하고 방역을 강화하는 등 종교활동 보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장비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하영 시장은 "현재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고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특히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어 내일 관내 교회의 집합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추후 전국 및 김포 관내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면서 집합 대면 예배 방안을 상급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8월 23일(일) 교회 예배시간에 맞춰 공무원들을 동원, 현장 대면 예배가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안전한 예배를 담보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연합회 측과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과 98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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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종교시설 및 고위험시설 등 집중 점검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종교시설과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이 강화된 종교시설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줌바·태보·스피닝 등 체육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PC방 ▲300인 이상 대형학원 ▲뷔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등 12개 고위험시설 업종이다.

    시는 종교시설(410개소)과 고위험시설 12개 업종(601개소)에 대해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19일 0시를 기해 집합금지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지도점검에는 경제국 직원 126명이 2인 1조씩 투입된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도 높은 수준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980-2275
  • 김포시, 16일부터 공공시설 2주간 운영 중단 이미지
    김포시, 16일부터 공공시설 2주간 운영 중단

    김포시가 16일 새벽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8월 30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15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종교시설과 개인 등에게서 벌질 수 있는 상황이 총체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매우 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준비해서 최대한 차단에 온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정부의 경기, 서울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6일부터 각종 공공시설의 운영을 2주간 중단한다.

    김포시의 운영 중단 공공시설은 복지관과 공공체육시설, 아트홀, 아트빌리지, 통진두레회관, 함상공원, 덕포진 등이다.

    김포장 등 관내 5일장은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임시 휴장하며 추후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로 이용되던 경로당의 운영도 잠정 중단된다. 어린이집은 계속 휴원하지만 돌봄교실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관내의 공공도서관은 휴관하되 사전예약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강연 등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라베니체의 수상 스포츠 시설의 운영도 잠정 중단된다. 다만 축구 등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가능하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12일 관내 종교사설에 대한 집한제한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16일부터 30일까지 직원 379명을 투입해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정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며 그 외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이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고위험시설은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시설,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300인 이상),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뷔페이다.

    이와 별도로 PC방이 19일부터 오후 6시부터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돼 방역 강화 대상에 포함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운수회사와 기업체는 물론 각종 공사현장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보다 철저한 외국인 근로자 관리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다시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는 만큼 김포시가 선두에서 엄중하게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980-2940, 2061
  • “만족스런 생활, 조기정착 위한 지속적 지원 필요” 이미지
    “만족스런 생활, 조기정착 위한 지속적 지원 필요”

    정하영 김포시장이 11일 고촌 향산지구 신규 공동주택인 힐스테이트리버시티 아파트 단지와 주변 기반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입주(예정) 세대의 민원을 사전에 파악, 해결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전입신고 접수‧처리와 도로, 교통, 단지 내 하자보수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과 안전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대표회의 임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을 비롯한 단지 내 불편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부서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앞서 정 시장은 올해 말까지 9개 단지, 1만 7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 김포시민이 되는 입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의 마련과 시행을 지시한 바 있다.

    김포시는 고촌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전입 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대규모 공동주택 전입 때 주민들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의 방문 없이 현장에서 빠르고 쉽게 전입신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입 시민들이 보다 쉽게 김포시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입안내, 생활‧복지‧교통‧관광정보, 김포 일반현황 등이 담긴 김포사용설명서 ‘더 행복한 김포생활가이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각종 공동주택건설과 민간도시개발 사업으로 전입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입 시민들이 김포에서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런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조기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과 980-2531
  • 김포시 코로나19 첫 2차 지역감염 발생 이미지
    김포시 코로나19 첫 2차 지역감염 발생

    김포시 관내 코로나19 첫 2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지난 8월 8일 전파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양촌읍 소재 ‘주님의 샘 장로교회’에서 10일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의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과정에서 11일 또다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현재 확진이 거의 확실시 되는 또다른 3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내 3차 확산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더욱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겠다. 시민 여러분 또한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및 접촉자의 가족까지 전수 검체검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확진자의 동선 발표시 업체 상호명까지 발표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등을 발표했다.

    김포시는 현재까지 확진자의 1차 접촉자까지만 검체검사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접촉자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및 접촉자의 가족까지 검체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 김포시는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 중 접촉자가 모두 밝혀진 업체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의 중요한 고비인 만큼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업체의 상호명을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12일 0시부터 8월 30일 자정까지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내일부터 19일간 관내 모든 종교 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예배와 법회 등을 제외한 어떤 형태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의 개최가 금지된다. 또한 정기 예배 또는 법회 시 통성기도와 단체급식,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이 의무화 된다.

    매 행사 때마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현장 확인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적발 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다음은 10일 발표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초유의 길고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애써 가꾼 농사와 생업에 큰 피해를 주는 참담함을 마주하고 있는 시민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보고를 올립니다.

    지난 8월 8일 전파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종교시설에서 어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들의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오늘 또다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확진이 거의 확실시 되는 또 다른 3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타 지역에서 나타났던 지역사회 감염만큼은 반드시 차단하고 막아 내겠다는 생각으로 공격적이고 선제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최선을 다해 강구하고 시행해 왔으나,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n차 감염의 우려와 위기감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와 그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병원 후송과 격리 등을 즉각 조치한 가운데 꼼꼼한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동선과 또 다른 접촉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이 다녀간 시설과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등 수도권 집단 감염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를 위해 부득이 내일(8월 12일) 0시부터 8월 30일 24시까지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앞으로 19일간 관내 모든 종교 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예배와 법회 등을 제외한 어떤 형태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의 개최가 금지됩니다. 또한 정기 예배 또는 법회 시 통성기도와 단체급식,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이 의무화됩니다.

    매 행사시마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현장 확인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적발 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종교시설 책임자와 종교인 모두가 비상한 관심과 책임감으로 코로나19 관련 수칙을 준수하고 행정 당국의 조치해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 등을 최대한 줄이시면서 모든 일상 생활에서 올바른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코로나 19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전염시키는 정말 비참한 전염병입니다. 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 뿐입니다.

    특히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분들은 김포시 보건소로 연락하여 진료소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김포시 보건소 031-5186-4051~4053,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저를 비롯한 우리시 공직자 모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김포시장 정하영 올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공보팀 980-2061
  • <긴급>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집단 발생 이미지
    <긴급>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집단 발생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일 오전 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련 확진환자는 전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 60대 여성(김포 49번)과 서울 영등포구에서 검사를 받은 50대 남성을 포함해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양촌읍 소재 주님의 샘 장로교회의 교인은 총 11명으로 지난 8월 9일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확진환자 2명 외에 10일 6명이 추가 확진 됐고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재검예정이다.

    김포시는 현재 역학조사와 함께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방문지를 방역소독하고 병원이송을 준비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포 49번 확진환자의 경우 7월 29일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열흘의 기간이 있어 지역감염 우려가 크다”며 “밀폐된 공간에서 빈번하게 예배를 가진 것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김포시보건소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동선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상 증상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보담당관실 공보팀 980-2061, 2062, 2058
  •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속도 낸다 이미지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속도 낸다

    # 유치 타당성 검토 모두 끝내고 공모 준비 마쳐
    # 정하영 시장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진흥원은 환경・에너지사업의 공공성・전문성을 높이고 경기도민에게 제공되는 환경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에너지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물산업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통합 신설되는 기관이다.

    김포시는 진흥원 유치를 위해 이미 지난 6월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공모계획서 등을 준비해왔다.

    전문기관과 용역을 진행해 이미 진흥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진흥원의 입주 위치도 확정하는 등 어느 지방정부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 서북부 위치한 김포는 한강하구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첨단 산업단지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장, 연구소,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이 가능하다.

    김포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다양한 환경, 에너지 정책 등 진흥원 설립의 고유목적 달성에 김포가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

    김포시가 유치 시 지원예정인 시설은 진흥원의 업무수행에 최적 조건을 구비하고 있고 한강신도시의 인프라 이용은 물론 광역교통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업무 수행에 효율을 꾀할 수 있다.

    김포시는 입주건물의 최소 임대기간을 보증하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진흥원을 통해 김포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정부와 경기도의 발전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도 산하 공공기관 본원이 전무한 곳으로 도의 공공기관 이전 목적인 경기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한강하구 등 천혜의 환경자원을 활용하고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대곶 이시티의 전기자동차 융복합산업 특화 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진흥원 유치 시 5년간 생산유발효과 209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75억 원, 취업유발효과 2,545명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오는 14일까지 공모 접수 후 28일까지 1차 심사를 거쳐 9월 16일 전후 2차 심사를 통해 18일경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이미지
    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김포시 교통정책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내 도착

    GTX-D 노선 10월중 국토부에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건의


    정하영 김포시장이 3일 김포한강선과 GTX-D 노선과 관련 김포시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고 변경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경우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가 공동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포한강선 노선은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협의 지속

    김포한강선은 지난해 10월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 구상안에 포함됐다.

    대광위가 구상안에 제시한 김포한강선은 김포시 및 서울시, 인천시의 용역과정에서 검토됐던 노선과 대부분 비슷하다.

    철도계획 수립에 있어 가장 타당성이 높은 노선(안)임을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서울시는 김포한강선을 검토하면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포함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건폐장 이전을 포함한 검토안의 비용편익(B/C) 값이 높게 나왔으나 ‘건폐장 이전 불가, 차량기지 이전만 수용’한다”는 입장을 줄곧 서울시에 밝혀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당정협의회 때 건폐장 이전을 배제한 ‘서울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차량기지 이전’이 논의됐으며 서울시가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순 용역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김포시 철도과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용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김포한강선 검단 종점’, ‘김포한강선 단선 건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시켜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고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다”며 “서울시 등과 논의된 실무협의체에서 지역여건과 제반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철도망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GTX-D, 10월중 국토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김포시는 지난 2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에는 김포시가 대표로 용역을 발주했고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는 GTX-D 노선 용역 진행과 관련 수시로 실무협의를 하고 있으며 8월말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와 세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GTX-D는 ‘김포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부천~서울남부~하남’을 경유하는 노선.

    해당 노선은 ‘광역교통 2030 구상안’ 발표 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을 검토한다는 계획으로 시작됐다.

    광역교통 2030 구상안의 핵심은 김포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및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여건 개선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교통정책의 핵심이자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며 “김포한강선과 GTX-D 두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과 98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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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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