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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에코센터에 새 보금자리 ‘쾌거’

    경기도가 23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대상지로 김포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도 공공기관의 주사무소를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시·군 공모를 추진해왔다.

    경기도는 이번 시·군 공모를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라고 말했다.

    시·군 공모는 지난 6월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8월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그리고 9월 21일과 22일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 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와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된 바 있고, 거물대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악화 지역이었다. 그러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설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고 환경 오염원 해소 등 환경 개선에 줄곧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의 삶을 질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를 환영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이전 시·군 선정을 위해 22일 열린 2차 PT에서 발표자로 나선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왜 반드시 김포에 입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중 유일하게 기수역이 있는 곳으로,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특성 때문에 탁월한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다”며 “김포는 한강하구를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암습지 및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주요 핵심지역과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김포시의 생태분야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경기도 1위 △6,600여개 공장과 20여개 첨단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의 보고 등을 열거하며 김포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강점도 역설했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입지하게 될 ‘에코센터’의 공간, 입지조건, 교통인프라를 소개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김포와 경기도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들어서게 될 에코센터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철새 등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교육 및 환경체험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수도권 최대 생태공원인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에 입지하고 있다.

    특히 에코센터는 김포한강IC와 1분 거리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등 광역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김포한강신도시 대중교통의 거점인 운양동에 위치해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가까워 이동 편의성도 매우 우수한 곳이다.

    에코센터는 부지면적 9,994㎡, 연면적 3,633.67㎡이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다.

    공보담당관 98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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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여행업 지원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관내 여행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이를 위해 2019. 12. 31.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김포 소재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방법 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관광상품개발, 홍보방법 개선 등) 심사 후 선정된 관내 50개 여행업체에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시설비 및 상근 인건비, 임대료 등 관광사업과 관련 없는 비용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며 업체의 지출 증빙서류 검토 후 지급하게 된다.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근무 시간 내 방문 및 우편접수 또는 근무시간 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신청서를 비롯한 기본서류와 정량평가를 위한 2019년과 2020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정성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내 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업의 지원을 실시하게 됐으며 관광상품 개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개발, 예약시스템 서비스 정비 등 다양한 전략적 사업 등을 지원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화관광과 980-2489
  • 김포시, GTX-D 시민 열망 모은다…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 이미지
    김포시, GTX-D 시민 열망 모은다…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열망을 모은다.

    김포시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강남, 잠실 등 서울 중심과 수도권 남부를 30분대로 연결하는 GTX-D 노선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경기도지사, 김포시장, 부천시장, 하남시장, 국회의원간 간담회를 기점으로 사업 추진의 염원을 담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1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서명을 받는다.

    온라인 서명은 큐알(QR) 코드 스캔만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김포시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GTX-D 노선은 2019년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언급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확정 시 수도권의 서부, 남부, 동부인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시를 이어줄 예정이며 총연장 68km에 총 사업비는 5조 9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정말 뜨겁다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GTX-D 노선을 유치하고 서부, 남부, 동부 수도권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철도과 980-5532
  • 김포시, 국토부에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전달 이미지
    김포시, 국토부에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전달

    서부수도권과 서울 남부 30분대 연결...‘여유 있는 아침, 함께하는 저녁’ 가능
    정하영 시장 “오늘 서명식은 균형발전 및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부천·하남시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서영석(부천정)·최종윤(하남)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3개 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건의문에서 “GTX-D노선 확정으로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개선이 이루어져야 이 지역주민들이 염원하는 ‘여유 있는 아침, 함께하는 저녁’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며 “주민들이 염원과 의지를 담아 GTX-D노선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시를 잇는 광역급행철도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총연장 68km, 총사업비는 5조9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GTX-D노선은 현재 추진중인 GTX-A, B, C노선과 함께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여 통행비용 및 환승시간을 줄이며 지역간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실현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노선이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서울시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한 수준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출퇴근은 고통의 시간일 정도”라며 “오늘 공동건의문 서명식은 그동안 수도권 서부권의 열악한 교통난을 해소하며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GTX-D노선은 그동안 대중교통 소외된 서부 수도권을 출발하여 하남시까지 경기도의 동과 서를 잇는 노선으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철도”라며 “오늘 간담회에 참여한 이재명 도지사와 부천·하남시장,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노력 및 대응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간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GTX-D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2019년 10월 31일 ‘광역교통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언급함에 논의가 시작됐다.

    김포시는 GTX-D노선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경기도와 부천·하남시와 함께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후 4월부터 실무협의체 회의 등 본격적인 용역을 진행하여 8월말 자문회의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적노선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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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소비지원금 3만 원 추가 지급 이미지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소비지원금 3만 원 추가 지급

    9월 18일부터 김포페이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을 김포페이로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20만 원을 충전할 때 할인받는 2만 원까지 더하면 총 5만 원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이번 소비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하는 경기도민 333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되기 때문에 9월 18일 이후 빠른 시일에 20만 원을 사용할수록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는 데 유리하다.

    20만 원은 기존 구입한 김포페이 잔액이 남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임신축하금,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청소년 교통비 환급금 등의 지급형 화폐는 결제액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타 시군의 지역화폐 결제액과는 합산되지 않는다.

    김포페이는 김포시에서 운영하는 경기지역화폐로 ‘착한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 3만 원 소비지원금은 1차 10월 26일, 2차 11월 26일 총 2회에 걸쳐 김포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경기도 소비지원금 지급으로 17만 김포페이 이용자의 충전액 340억에 소비지원금 51억이 더해진다면 총 391억 원의 자금이 김포페이로 추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활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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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리 교통혁명”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운행 개시

    김포한강신도시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집과 직장 간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도입 된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200대가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일레클은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주행이 편리하고 최고 시속이 25km에 이를 정도로 빠르다.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보험료 포함 1,100원이며 5분간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추가 1분당 100원씩의 이용요금이 붙는다.

    10분 거리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과 보험료 1,100원에 추가요금 500원 총 1,600원을 결재하면 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일레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자전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앱에 표시된 반납 가능 구역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스마트락 시행 후 앱에서 반납과 결제를 하면 된다.

    운영사인 ㈜나인투원은 9월 15일부터 15일간 첫 이용자에게 기본요금을 할인해 주는 쿠폰 5매를 제공하고 요금 결제 때 ‘쿠폰사용’을 체크하면 적용된다. 또한 일레클 앱에서 친구추천을 해도 쿠폰 2매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30일간 매일 30분씩 무료 이용할 수 있는 3030패스 요금제(22,900원)를 9월 말부터 선착순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저 목적으로 30분 이상 이용할 경우 요금의 20%를 깎아주는 장시간 할인요금제 운영도 검토 중이다.

    운영지역은 김포한강신도시 일원으로 일레클 앱에 구역이 표시되며 기상 악화 상황을 제외하고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베터리 충전, 자전거 수리, 현장출동을 전담하는 운영팀이 가동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일레클을 검색해 추가하거나 고객센터(1800-1192)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15일 운양역 일레클존에서 운영개시를 기념하면서 “김포시가 지하철 개통과 버스 노선 개편에 이어 최첨단 공유 모바일 교통수단까지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면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더욱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로관리과 980-2785
  •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선정 1차 심사 통과 이미지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선정 1차 심사 통과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선정을 위한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시는 4일 경기도청 환경정책과로부터 1차 심사결과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공모에 응모한 10개 시·군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지자체는 김포시를 포함해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가평군이다.

    2차 심사는 오는 22일 경기도 북부청에서 시·군별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균형발전 노력도 ▲주변 인프라 및 환경 에너지 분야 자체사업
    ▲ 입주건물의 공간 확보 및 확장성과 접근성 ▲신설기관 유치 의지 및 환경·에너지 사업 협력도 등이다.

    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최병갑 부시장이 지휘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전담팀(T/F)을 구성해 응모에 대비해 왔다.

    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시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민간투자 촉진, 대곶지구 이시티(E-city)를 통한 전기차 특화 및 리사이클 클러스터 조성, 한강하구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등에서 다른 시군 대비 비교우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그동안 각종 규제와 희생을 감내해 온 김포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김포시는 기관의 입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진흥원 추진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그 어느 시·군보다 매우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입지선정 결과 발표는 9월말에 있을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정하영 시장 “외출 멈추지 않으면 일상 복귀 불가능” 이미지
    정하영 시장 “외출 멈추지 않으면 일상 복귀 불가능”

    “지금 외부활동과 이동, 외부접촉을 최소화하고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가 꿈꾸던 일상으로의 복귀는 불가능합니다.”

    정하영 김포시장이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재확산 되고 있다며 당분간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시장은 28일 저녁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난 2월 20일 김포시에 처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7개월에 가까운 기간 동안 두렵기도 했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채 나름 잘 견뎌왔고 많이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 시장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서 비롯된 전국적인 재확산의 광풍에 우리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광화문 집회 이전 40여 명에 불과했던 우리시의 확진환자 수가 이달 들어 70여 명이 더 발생하는 등 급격하고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것”이라며 “지금 당장 확진환자의 증가 추세를 더 누그러뜨리지 못할 경우 앞으로 정부와 방역당국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이번 주말을 포함해 가족 모두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시고 집에 머물러 달라”며 “또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정부는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수도권의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 금지, 스포츠 무관중 경기, 유흥주점·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2종의 집합금지가 지속되며 이번 주말에도 교회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만 허용된다.

    또한 수도권에 소재한 음식점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매장 내 음료 섭취가 금지되고 포장, 배달만 된다.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집합이 금지되며 학원은 비대면수업만 허용된다.


    다음은 대 시민 호소문 전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 되고 있어 시민 여러분의 근심과 불안감, 어려움이 크실 것입니다.

    지난 2월 20일 김포시에 처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7개월에 가까운 기간 동안 두렵기도 했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채 나름 잘 견뎌왔고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서 비롯된 전국적인 재확산의 광풍에 우리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 이전 40여 명에 불과했던 우리시의 확진환자 수가 이달 들어 70여 명이 더 발생하는 등 급격하고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오늘 28일을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강력한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것입니다.

    문제는 당분간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이란 데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확진환자의 증가 추세를 더 누그러뜨리지 못할 경우 앞으로 정부와 방역당국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김포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이번 주말을 포함해 가족 모두 다시 외출을 자제하시고 당분간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또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주십시오.

    이번 수도권의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는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8일간 더 연장됩니다.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 금지, 스포츠 무관중 경기, 유흥주점·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2종의 집합금지도 지속되며 이번 주말에도 교회에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됩니다.

    수도권에 소재한 음식점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매장 내 음료 섭취가 금지되고 포장, 배달만 허용됩니다.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또한 집합이 금지되며 학원은 비대면수업만 허용됩니다.

    지금 외부활동과 이동, 외부접촉을 최소화하고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가 꿈꾸던 일상으로의 복귀는 불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저도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을 반드시 지켜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꼭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8월 28일

    김포시장 정하영

    재난안전대책본부 홍보대책반 980-2060~3, 2058
  • 김포시 숙원사업 잇따른 쾌거... “김포시 발전의 주춧돌 될 것” 이미지
    김포시 숙원사업 잇따른 쾌거... “김포시 발전의 주춧돌 될 것”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월곶면도시계획도로(평화로)·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국비 확보


    김포시 최대 현안이자 46만 시민의 숙원 사업들이 잇따라 중앙정부의 승인과 지원이 확정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포시는 26일 ‘계양~(김포)~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고, 월곶면 성동리~용강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인 평화로 개설사업과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설립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북부권 도로망 확보로 그동안 소외됐던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한강하구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로개설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은 관내의 우수 식재료를 학교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관내 우수 농식품의 판로개척으로 지역 농업 및 경제에 활력이 불어넣게 됐다”고 평가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연장 31.5㎞, 차로 수 4차~6차로로 총 2조 5,786억 원의 건설비용이 들어간다.

    이번 확정사업은 서울도심과 김포 및 강화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물류비 절감, 관광, 교통서비스 영역의 확대를 가져와 김포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곡사거리 등 국도48호선과 김포한강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국회의원, 시의회, 김포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기본 설계비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 노력과 함께 고속도로와 연계한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곶 도시계획도로(평화로) 개설 사업’과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김포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2개 사업 모두 선정돼 국비 최대 346억 원이 확보됐다.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남북분단 및 도서의 지리적 여건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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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6일 서울 세계일보 본사에서 개최된 ‘2020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통일준비 부문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화선도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해 준 전 공직자와 시정을 적극 지지해 준 시민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며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기반 조성 등 평화통일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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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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