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시민기자

  • 김포마루
  • 나도시민기자
게시물 검색
  •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는 안전운행은 필수 이미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는 안전운행은 필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안전운행이 필수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 일명 ‘민식이법’이 2020년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는 과속단속 카메라,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 되었습니다.
    김포의 초등학교 주변도 단속카메라, 신호등, 표시판,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는 속도제한은 30km이며 주정차도 금지입니다.
    만약 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는 범칙금과 과태료는 일반도로의 2배인 8만원이지만, 3배인 12만원으로 강화될 계획입니다.
    또한 과속방지턱이 있어 더욱 안전운전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다소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 안전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겠지요.

    어린이도 안전하고 보행자도 안전하고
    운전자도 안전한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병혁
  • 삭제시키지 못하는 폰 번호 이미지
    삭제시키지 못하는 폰 번호

    010 0000 0000
    목소리가 듣고 싶고, 간절히 보고 싶어서 이따금 번호를 누르면 벨소리 후, 들리는 안내멘트.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삐-------”
    ‘아버지, 아버지는 제가 보고 싶지 않으세요? 꿈으로 한번만이라도 모습을 제발 보여주세요!’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는 무정한 번호!
    ‘이제는 지워버릴까? 아니야. 그러다가 영영 내 마음에서 떠나버리시면 보고 싶을 때마다 어떻게 해?’ 두려워 차마 삭제시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번호!
    이 세상 떠나실 제, 아버지의 빈손에 왜 폰을 쥐어드리지 못했을까?
    언젠가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하늘나라와 통화가 가능할 날도 올 텐데.......
    가상통화로 보고픈 마음을 가라앉힐 수도 있을 텐데.......
    웃고 있는 엄마의 사진위로 눈물방울이 하염없이 뚝뚝 떨어진다.

    이계옥
  • 커피예찬 이미지
    커피예찬

    커피하면 다방커피만한 게 없다는 소신을 가진 터에 믹스커피의 등장을 누구보다 반겼습니다. 커피와 설탕 그리고 프리마의 비율이 매번 달라지는 통에 일정한 맛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죠.

    식후엔 필수, 일상 중간중간에 곁들이는 커피, 그리고 오늘과 같은 서늘한 가을날에 마시는 믹스 커피 한 잔은 일상의 즐거움이자, 행복이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호품입니다.

    광고계에서는 믹스커피 등장 전과 후로 나뉘는 현상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 등장 전에는 커피 광고 따로, 프리마라 불리는 크림 광고를 따로 했었지요. 설탕은 이에 끼지도 못했죠. 재미있는 건 커피 광고보다 프리마 광고 모델이 더 인정받았다는 겁니다. 커피와 함께 녹아드는 프리마의 성질 때문에 이 광고의 모델을 섭외하는데 꽤나 신중했나 봅니다.

    허나, 믹스커피의 등장은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커피와 프리마 그리고 설탕을 섞는 시간까지도 절약해야하는 바쁜 사회 현상을 관통한 것이지요. 모델 또한 신세대를 등장시켜 다방커피로 일관되던 믹스커피의 이미지를 변화시킵니다.

    세월이 더 흐르더니 깡통에 든 커피의 시대가 개막합니다. 믹스커피와는 다르게 뜨겁거나 차갑게 마실 수 있고, 소지하기가 편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기호품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었죠.

    좀 더 시간이 흘러 커피 마니아를 사로잡을만한 커피들이 등장합니다. 믹스커피의 장점으로 원두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과 커피 전문점을 가야 맛 볼 수 있던 마끼아또나 카페모카의 등장도빼놓을 수 없죠. 이제 언제 어디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지요.

    저 또한, 커피라면 뭐니뭐니해도 다방커피라 일관하던 생각도 시대의 흐름을 타는지, 하루 대 여섯 잔을 족히 마셔야 살맛나던 것이 이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마실 때 외에는 아메리카노를 찾게 됩니다.

    그래도 커피 하나 반 스푼에 프리마 두 개 반 스푼 그리고 설탕 하나 반 스푼을 머그컵에 담고 팔팔 끓은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일명 아날로그 식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의 행복…. 커피를 예찬할 수밖에 없는 저만의 이유입니다.

    양미희
  • 민주평통 & 우리병원 …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 나서 이미지
    민주평통 & 우리병원 …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 나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와 김포우리병원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

    민평통은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사업, 초기정착 지원 등을 진행하며 이들의 정착을 지원해 왔다. 김포우리병원 또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쏙도 있었으며, 이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의 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의료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김포시의 지원을 받아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0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6일(금)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에서 민주평통 이미연 협의회장은 “김포우리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미희
  • 25-3 이미지
    25-3

    북변동 막다른 골목길

    낡고 허름해 사람도 살지 않는 집 한채
    오직 새 것이라고는 도로명주소를 알리는 표지판 뿐

    도로명 표지판도 언젠가는 날고 허름해 지겠지

    아니, 그 전에
    낡고 허름한 막다른 골목길과 함께 포크레인의 먹이가 될 수도

    양미희
  • 가을이오면 미나리마을 이미지
    가을이오면 미나리마을

    가을이 오면 금파로24 미나리 마을로 오세요 연꽃이 피고지고 아름다운 이곳은 당산미
    아름다운 풍광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연못이 있고 그 안에 수 많은 화초들이 자랍니다.
    개인집 이지만 늘 문이 활짝 열려있고 대문 안에는 그림 좋은 풍경들이 아름다움을 빛나게 합니다.
    날 좋은 가을 미나리 마을 금파로는 우리동네의 멋입니다.

    백의영
  • 재개관한 김포시립도서관, 전화 한통으로 간편히 출입했습니다. 이미지
    재개관한 김포시립도서관, 전화 한통으로 간편히 출입했습니다.

    김포시립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김포시립도서관은 임시 폐쇄되었다가 다시 문을 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폐쇄되었지만 지난 7월 22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히 재 확산되면서 1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8월 중순에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10월 12일 방역 1단계로 하향되고, 김포시립도서관이 재차 개관했습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재개관한 풍무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손 소독을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QR코드 대신 단 1통의 전화로 출입기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QR코드 보다 간편하고 쉬워서 좋았습니다.

    도서관에는 수능을 앞 둔 고등학생,
    부모와 함께 책을 보러 온 초등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다시 가까워진 문화생활입니다.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 도서관이 다시 쉬는 날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김병혁
  •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운양동 모담산 전망대 이미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운양동 모담산 전망대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파란하늘은 쾌청하고 단풍도 붉은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김포는 한강이라는 큰 자연을 품고 있는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한강하류 평야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야트막한 산만 있지만,
    산에 올라서면 드넓은 김포평야와 한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날 운양동에 있는 모담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을 따라 북한산, 남산타워, 잠실 롯데타워까지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모담산은 이름은 ‘산’이지만 아주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모담공원 산책길을 따라 15분~20분 정도만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올라 올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는 시민도 보였습니다.
    김포한옥빌리지,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운양동 폭포주변, 운양동 카페골목 등에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인 모담산 전망대에서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김병혁
  • 손주들의 용돈 이미지
    손주들의 용돈

    ‘사랑스러운 손자와 손녀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용돈을 줄까?’ 고민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등교는 일주일에 하루만, 학원에도 매일 가지 못하게 되어 집에 있는 긴 시간에 책읽기를 생활화시키고자 ‘읽은 책 한권 당 500원씩 주겠다.’ 지난6월초에 약속했습니다.
    둘째아들과 며느리도 협조하기 위해 낮에는 만들기와 게임, TV시청, 운동 등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저녁식사 후에는 가족과 게임 즐기기, 독서로 시간을 보내기로 정했답니다.
    지난일요일, 원이와 혁이는 그동안에 읽은 책이름을 빽빽이 적은 독서노트를 내밀면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앞으로도 책 많이많이 읽을 거예요.”
    “생각 잘 했어. 좋은 책은 말없는 스승이니까 많이 읽을수록 좋지.”
    원이에게 27,500원을, 혁이에게는 24,000원을 지폐로 주니 접고 또 접어서 미리 만들어놓은 빈 깡통저금통에 넣었습니다.
    다음날인 월요일엔 깡통저금통에 모은 용돈을 꺼내어 통장에 입금시키기 위해 엄마손 잡고 은행으로 향하는 원이와 혁이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매우 흐뭇했습니다.

    신택수
  • 2020 찾아가는 문화공연 - 떴다! (사)경기민요합창단 이미지
    2020 찾아가는 문화공연 - 떴다! (사)경기민요합창단

    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알록달록 화려한 복장의 아름다운 가을 여인들이 떴다. 지난10월 14일(수), 김포시 동네방네 소문난 소리꾼인 (사)경기민요합창단이 김포시가 주최하는 2020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흥겨운 민요로 마송 근린공원의 문을 열었다.
    윤소리 단장의 공연 및 출연자소개에 이어 노랑반짝이한복차림의 ‘꽃 타령’이 신나게, 대한민국의 유일한 신현철 탈춤연구소장의 ‘어머니 꽃구경 가요’ 탈춤이 구슬프게 펼쳐졌다.
    보라반짝이한복차림의 ‘매화타령’과 초록반짝이의 ‘한강수타령’, ‘방아타령’과 ‘잦은방아타령’, ‘신고산타령’, ‘궁초’, ‘태평가’, ‘양산도’, ‘강원도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창부타령’, ‘까투리’ 등의 경기민요를 수시로 의상을 갈아입으면서 보여준 (사)경기민요합창단의 단원과 윤소리 단장의 훌륭한 공연은 호된 가르침과 철저한 배움, 피나는 연습, 수많은 공연을 통하여 터득한 결과이리라.
    물론 코로나19 기본수칙을 지키면서 소독과 예방을 철저히 하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공원으로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길을 멈춘 채 멀리서서 구경하는 모습들이 고맙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관중공연이다 보니 문화공연관람을 할 수가 없는데 오랜만에 이런 야외에서 구경하니까 참 좋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바이러스들이 말끔히 사라져서 예전처럼 김포아트홀이나 시민회관, 장기동행정복지센터 등 실내공연장의 공연도 마음 놓고 편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점심식사 후 오후두시쯤부터 걷기운동을 한다는 장기동주민이 기분 좋다면서 말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무 관중공연을 해야 하나?’ 아는지 모르는지 드높은 가을하늘은 맑고 푸르기만 하다.

    이계옥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홍보팀
  • 문의 031-980-2066
  • 최종수정일 2020.10.30

콘텐츠 만족도 조사

지금 보고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