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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준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의 제2차 재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김포시는 앞서 원활한 정책 시행을 위해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등 요금 감면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관내의 모든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주차면수는 3,464면이다.

    공영주차장 최초 이용 1시간 이후에는 정상요금인 10분당 300원(동지역 기준)의 주차요금이 징수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주차요금 감면 정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감 지원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과 98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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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입지’ 협약

    경기도와 김포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입지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2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균형발전과 환경수요에 부응하고 환경,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을 김포시로 결정해 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매우 감사 드린다”며 “그동안 중첩규제로 희생해온 김포시민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만큼 경기도의 환경, 에너지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김포시는 한강하구를 관할하면서 접경지역에 해당돼 군사규제가 환경을 보존하는 측면도 있고 수도권매립지도 있어 재생에너지 문제도 갖고 있는 특성이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미래의 화두인데 김포시가 이런 측면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기도도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최대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와 정하영 시장, 도의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등 소셜라이브로 생중계 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를 포함해 경기도의 10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할 만큼 경쟁이 제일 치열했다.

    김포시는 1차 5배수 서면심사는 물론 2차 2배수 PT발표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유지하며 최종 진흥원 입지지역으로 선정됐다.

    선정위원들은 김포시의 균형발전 노력, 주사무소의 정주환경과 접근성, 인근 유관기관과의 협업,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등 도정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천혜의 생태자원 보고인 한강하구는 물론 인근 수도권 매립지와 소규모 공장 밀집 등 환경의 보전과 함께 관리와 연구가 가능한 지역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포시는 경기도의 환경, 에너지 전담기관 유치로 친환경생태도시, 스마트 환경 순환 시범도시, 그린뉴딜 선도적 추진 등 지속가능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서 경기도는 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진흥원, 시장상권진흥원, 사회서비스원, 일자리재단, 교통공사 등 경기 남부 5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했다.

    이어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 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교통공사는 양주시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경기도의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쳐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1월 설립 예정이며 운양동 김포에코센터에 입주한 뒤 3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출범은 1본부 2센터 1실 51명 규모로 시작해 경기도의 환경오염 저감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환경과 980-2241
  • 김포시, 바다 나들이 관광허브 '대명항' 추진한다 이미지
    김포시, 바다 나들이 관광허브 '대명항' 추진한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12월 최종 선정 기대
    문화+수산물 판매… 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목표

    김포시가 대명항을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개발해 경인권 최고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응모해 12월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을 사업명으로 응모한 김포시는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 판매 어항에서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탈바꿈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설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함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바다 나드리'의 '나드리'는 '들고 나는 어귀, 나루',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일'이란 뜻을 가진 '나들이'에서 가지고 왔다.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당일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항구다.

    특히 꽃게, 성게, 갑오징어, 꼴뚜기, 민물장어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수산물과 문화 복합관광 전문 어항으로 잠재력이 큰 곳이다.

    김포시는 현재 대명항의 어항 기능이 열악하고 공공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역사문화자원의 연계활용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 명품어항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어항·어업기반 정비(선착장 확장, 해수정화시설 수리, 어항 가로경관 정비, 어시장 고급화) △관광기반 구축(바다 조망공원 조성, 문화광장 조성, 함상공원 정비) △주민참여 강화(공동작업 건조장 신설,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신축, 업사이클링 작업장 조성) 등 3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김포시는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방문객 80만명, 연간 방문객 지출총액 600억 원의 효과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김포시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기 서북부 지역의 유일한 어항이자 수산물 구입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명항은 김포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중요한 곳"이라며 "어촌뉴딜300이 공모에 선정돼 대명항이 문화와 수산물 판매가 복합적으로 어루러지는 관광 허브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대상지를 선정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9월 3일부터 2020년 9월 9일까지 '2021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신청 받았다. 그 결과 김포 대명항을 비롯 총 239개소가 신청하면서 경쟁률 3.9대 1을 기록했다.

    총 60개소가 선정될 예정인 이번 공모에서 대명항이 선정되면 100억 원(국비 69억, 도비 9억, 시비 20억, 기타 3.6억)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이다.

    축수산과 980-2822
  • 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이미지
    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김포시가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행정과 980-2323
  • 코로나 시대 도시공동체 버팀목 '김포페이' 이미지
    코로나 시대 도시공동체 버팀목 '김포페이'

    김포페이의 흥행 행진이 연말까지 이어질 기세다.

    김포페이는 전국 최초 카드·모바일형 동시 발행은 물론 블록체인시스템이 적용 돼 발행액과 사용액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지역화페다.

    소비자는 할인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골목골목 마을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는 물론 수수료 부담이 없어 일거삼득 사득의 선순환 소비·매출증대 정책인 셈이다.

    김포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은 충전액과 사용액에서 금방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18일부터 20만 원을 사용하면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충전액과 사용금액이 급증했다.

    20만 원 충전 시 선할인 2만 원에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까지 총 5만 원 무려 25%의 혜택을 볼 수 있어 똑똑한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다.

    경기도민 333만 명 대상 선착순 지급이기 때문에 9월 18일 이후 빠른 시일에 20만 원을 사용할수록 지급 대상자 선정에 유리한 점도 유인 요인이 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활성화의 불씨를 당기기 위한 이번 조치에 김포시민은 9월 18일 하루에만 무려 17억 3,980만 원을 충전하고 14억 4,190만 원을 관내에서 사용했다.

    이는 전날 5억 3,050만 원 충전, 4억 2,109만 원 사용 등 통상 매일 4억 원~5억 원대의 충전액, 사용액에 비해 3배가량 규모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후 충전액은 증감을 반복하다가 10월 1일 추석 당일 10억 5,300만 원, 추석 명절 끝 첫날인 10월 5일 11억 6,677만 원 등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다시 소비 활성화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

    다만 3만 원의 추가 소비지원금은 임신축하금,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청소년 교통비 환급금 등 지급형 화폐는 결제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른 시·군의 지역화폐 결제액과도 합산되지 않는다.

    10월 7일 기준 김포페이 이용자는 무려 17만 8,330명에 달한다. 15세 이상 가입 조건을 고려하면 46만여 명의 김포시민 중 가입 가능한 사람의 50%가 넘는 시민들이 김포페이를 이용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대다수가 실생활에서 김포페이를 애용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누적 충전액은 1,172억 7,995만 원, 사용액도 1,018억 7,064만 원에 달한다. 돈이 돈을 일으키는 승수효과를 생각하면 사용액의 몇 배가 넘는 경제와 고요의 파급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김포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김포시민은 '착한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금액을 충전하고 가까운 식당, 카페, 슈퍼마켓, 상점, 학원, 병원, 약국, 꽃집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은 10월 26일 김포페이로 지급 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일은 11월 26일이다.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사용 조건을 맞춰 소비지원금 3만 원 지급대상이 된 김포시민은 10월 4일까지 2만 3,500여 명 정도여서 아직까지 똑똑한 소비로 지급대상이 될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

    김포시는 이번 소비지원금 정책으로 충전액 340억 원에 소비지원금 51억 원을 더한 총 391억 원의 자금이 추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불에 군불을 더해 경제의 불씨를 키우고 온기에 열기를 더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타개하겠다는 것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소비지원금에서도 확인됐듯이 김포페이는 소비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더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일자리 유지까지 사회 안전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지역화폐는 폐쇄경제가 아니라 모든 도시공동체의 최소한의 경제사회적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 980-5577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에코센터에 새 보금자리 ‘쾌거’ 이미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에코센터에 새 보금자리 ‘쾌거’

    경기도가 23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대상지로 김포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도 공공기관의 주사무소를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시·군 공모를 추진해왔다.

    경기도는 이번 시·군 공모를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라고 말했다.

    시·군 공모는 지난 6월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8월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그리고 9월 21일과 22일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 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와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된 바 있고, 거물대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악화 지역이었다. 그러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설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고 환경 오염원 해소 등 환경 개선에 줄곧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의 삶을 질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를 환영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이전 시·군 선정을 위해 22일 열린 2차 PT에서 발표자로 나선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왜 반드시 김포에 입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중 유일하게 기수역이 있는 곳으로,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특성 때문에 탁월한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다”며 “김포는 한강하구를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암습지 및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주요 핵심지역과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김포시의 생태분야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경기도 1위 △6,600여개 공장과 20여개 첨단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의 보고 등을 열거하며 김포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강점도 역설했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입지하게 될 ‘에코센터’의 공간, 입지조건, 교통인프라를 소개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김포와 경기도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들어서게 될 에코센터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철새 등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교육 및 환경체험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수도권 최대 생태공원인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에 입지하고 있다.

    특히 에코센터는 김포한강IC와 1분 거리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등 광역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김포한강신도시 대중교통의 거점인 운양동에 위치해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가까워 이동 편의성도 매우 우수한 곳이다.

    에코센터는 부지면적 9,994㎡, 연면적 3,633.67㎡이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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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여행업 지원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관내 여행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이를 위해 2019. 12. 31.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김포 소재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방법 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관광상품개발, 홍보방법 개선 등) 심사 후 선정된 관내 50개 여행업체에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시설비 및 상근 인건비, 임대료 등 관광사업과 관련 없는 비용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며 업체의 지출 증빙서류 검토 후 지급하게 된다.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근무 시간 내 방문 및 우편접수 또는 근무시간 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신청서를 비롯한 기본서류와 정량평가를 위한 2019년과 2020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정성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내 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업의 지원을 실시하게 됐으며 관광상품 개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개발, 예약시스템 서비스 정비 등 다양한 전략적 사업 등을 지원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화관광과 980-2489
  • 김포시, GTX-D 시민 열망 모은다…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 이미지
    김포시, GTX-D 시민 열망 모은다…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열망을 모은다.

    김포시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강남, 잠실 등 서울 중심과 수도권 남부를 30분대로 연결하는 GTX-D 노선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경기도지사, 김포시장, 부천시장, 하남시장, 국회의원간 간담회를 기점으로 사업 추진의 염원을 담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1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서명을 받는다.

    온라인 서명은 큐알(QR) 코드 스캔만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김포시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GTX-D 노선은 2019년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언급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확정 시 수도권의 서부, 남부, 동부인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시를 이어줄 예정이며 총연장 68km에 총 사업비는 5조 9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정말 뜨겁다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GTX-D 노선을 유치하고 서부, 남부, 동부 수도권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철도과 980-5532
  • 김포시, 국토부에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전달 이미지
    김포시, 국토부에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전달

    서부수도권과 서울 남부 30분대 연결...‘여유 있는 아침, 함께하는 저녁’ 가능
    정하영 시장 “오늘 서명식은 균형발전 및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부천·하남시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서영석(부천정)·최종윤(하남)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3개 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건의문에서 “GTX-D노선 확정으로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개선이 이루어져야 이 지역주민들이 염원하는 ‘여유 있는 아침, 함께하는 저녁’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며 “주민들이 염원과 의지를 담아 GTX-D노선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시를 잇는 광역급행철도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총연장 68km, 총사업비는 5조9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GTX-D노선은 현재 추진중인 GTX-A, B, C노선과 함께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여 통행비용 및 환승시간을 줄이며 지역간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실현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노선이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서울시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한 수준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출퇴근은 고통의 시간일 정도”라며 “오늘 공동건의문 서명식은 그동안 수도권 서부권의 열악한 교통난을 해소하며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GTX-D노선은 그동안 대중교통 소외된 서부 수도권을 출발하여 하남시까지 경기도의 동과 서를 잇는 노선으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철도”라며 “오늘 간담회에 참여한 이재명 도지사와 부천·하남시장,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노력 및 대응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간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GTX-D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2019년 10월 31일 ‘광역교통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언급함에 논의가 시작됐다.

    김포시는 GTX-D노선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경기도와 부천·하남시와 함께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후 4월부터 실무협의체 회의 등 본격적인 용역을 진행하여 8월말 자문회의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적노선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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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소비지원금 3만 원 추가 지급

    9월 18일부터 김포페이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을 김포페이로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20만 원을 충전할 때 할인받는 2만 원까지 더하면 총 5만 원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이번 소비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하는 경기도민 333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되기 때문에 9월 18일 이후 빠른 시일에 20만 원을 사용할수록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는 데 유리하다.

    20만 원은 기존 구입한 김포페이 잔액이 남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임신축하금,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청소년 교통비 환급금 등의 지급형 화폐는 결제액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타 시군의 지역화폐 결제액과는 합산되지 않는다.

    김포페이는 김포시에서 운영하는 경기지역화폐로 ‘착한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 3만 원 소비지원금은 1차 10월 26일, 2차 11월 26일 총 2회에 걸쳐 김포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경기도 소비지원금 지급으로 17만 김포페이 이용자의 충전액 340억에 소비지원금 51억이 더해진다면 총 391억 원의 자금이 김포페이로 추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활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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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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