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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시장, “김포골드라인 안정화 추진..속도 내겠다”

    □ 정하영 김포시장은 개통한지 1년 반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차량진동, 지난 12.21일 열차운행 장애, 출퇴근 시간대 높은 혼잡률과 같은 문제점에 대한 개선으로 안정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교통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먼저, 개통일정까지 지연되게 했던 차량진동은 김포시, 철도학회, 운영사와 함께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차륜의 형상변경, 곡선구간 속도조정, 궤도 연마 등을 통해 차량진동을 해소하였고, 앞으로 김포골드라인에 최적화된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을 통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 또한, 지난 12월21일 열차운행 장애에 대해서는 김포시, 철도안전감독기관, 서울교통공사 등 점검을 통해 차량의 결함요소였던 부품에 대해 전량 교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보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였으며, 비상대응체계 재정비, 운영사 안전조직 강화, 비상시 현장조치대응을 위한 직원 현장배치, 안전요원 배치를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철도운영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서울 및 인근 수도권으로의 출퇴근 인구 또한 증가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높은 혼잡률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심각한 상황임에 따라 철도 뿐만 아니라 버스 등 대안이 될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였고, 대책을 마련중이다.

    ◦ 차량증차를 통한 배차간격 단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김포시는 5개 편성을 증차할 예정이며, 제작과정 및 철도안전 절차이행으로 인해 투입시점은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혼잡률 개선을 위한 단기적 조치도 신중히 검토중이다.

    ◦ 김포시는 예비열차 1편성 추가 투입과 함께 차량5편성 증차 시까지 한시적으로 오전 7시~9시 출근 시간대 양촌역에서 열차를 회차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시범운영을 검토중이다.

    ◦ 이를 통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시간대 2시간 동안은
    구래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왕복 배차간격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 김포시는 이런 조치를 통해 1시간당 3편성을 추가 투입하는 효과와 함께 혼잡률이 30%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근시간대 양촌역 이용 승객을 위해서는 구래~양촌간 대체 운송수단을 마련하는 등 이용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 또한, 고촌~개화역 간 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해 최대 혼잡구간인
    풍무, 고촌역 이용객들을 분산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오전 7시40분~8시10분이 가장 혼잡한 시간대로써 해당시간대 이용객들의 “10분 일찍나오기”, “열차 안쪽부터 탑승하기”와 같이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혼잡률과 미탑승객이 없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러한 안정화 대책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중앙정부에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광역 철도망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김포시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김포시민 행복, 가치를 두배로”라는 슬로건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철도과 031-98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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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적극 조치로 지역화폐 부정거래 초기 차단

    김포시가 ‘김포페이’의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가동해 이른바 ‘현금깡’ 부정거래를 적발하고 사법조치 하는 등 전국 지역화폐의 건전 유통을 위한 초기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유통과정이 모두 자동 분산 저장되고 이용자의 이상 거래 패턴도 실시간으로 분석된다.

    최근 보도된 조직폭력배, 학생 등 1000여 명이 동원된 전국적인 지역화폐 ‘깡’ 범죄사건 또한 이러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김포시와 KT의 선제적인 조치와 경기남부경찰청의 신속한 수사를 통해 더 큰 피해를 막고 부정거래를 조기에 차단했다.

    앞서 김포시는 부정유통 단속 강화를 위해 2019년 말 KT에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개발을 요청하고 작년 4월부터 김포페이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왔다.

    이번 사건은 분산저장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유통 과정이 기록되고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김포페이의 투명성과 적극적인 통화 흐름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에 이상거래를 탐지해 신속 대응할 수 있었다.

    김포시는 지역화폐 부정거래 상시 단속은 물론 부정유통 감시 시스템도 추출방식에서 인공지능(AI) 학습방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등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유령가맹점 허위등록과 허위결제 등 지역화폐를 부정유통할 경우 형사처벌과 별도로 지역사랑상품권법과 보조금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은 물론 부정수령액의 5배가 추징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페이는 모든 거래내용의 분산 저장으로 데이터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부정사용할 경우 반드시 적발 된다”면서 “김포페이의 투명성이 다시 한 번 입증 된 만큼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031-980-5577
  • 대한민국 대표 서부 중심도시 김포가 뛰고 있다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서부 중심도시 김포가 뛰고 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4대 핵심 시정과 연계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5년까지 지역일자리 30,000개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더 큰 김포 실현을 목표로 설정한 프로젝트는 스마트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한강신도시 완성 등 4개 미션과 38개 구체적인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최근 인구동향 등 지역 여건과 산업특성, 고용 및 취업실태 등 장·단점 등을 고려해 연관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개발하고 일자리도 더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고용없는 성장
    코로나19로 얼룩진 지난해 김포는 고용없는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이상을 채용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고용보험 가입현황 분석결과 사업장은
    2,737개(전년대비 10.6%) 늘고 일자리는 4,050개(전년대비 4.1%) 증가했다.
    2017년 이후 사업장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일자리는 가장 소폭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시는 지난해 사업장 증가 수 순위가 전국 지자체중 2위(경기도내 2위), 일자리 증가 수는 전국 23위(경기도내 8위)를 차지했다.
    작년 말 고용보험 적용 기준 전체사업장 수는 28,649개로 전국 9위(경기도내 4위)이며, 일자리 수는 전국 31위(경기도내 11위)를 유지하고 있다. 3년 사이 사업장 수는 전국 순위에서 4단계, 일자리 수는 2단계 올라섰다.

    제조업 분야 감소 뚜렷, 5~60대 고용률 점점 증가
    김포시는 제조업 분야가 전체 사업장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종사자도 48.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하향세가 뚜렷하다. 제조업 사업장 비중이 5년 사이 7.2%p 감소하고 종사자 비중도 10.7p% 감소했다.

    연령대별 고용인원은 40대>50>30대 순으로 많지만 60세 이상도 최근 4년간 4%p나 증가하며 15%를 차지하고 있다. 15세~29세 청년고용률은 전년보다 0.4%p 증가했다.

    고용쇼크로 390개 일자리 증발
    지난해 코로나로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김포시는 전체적으로 4,050개 일자리가 늘었지만 390개의 일자리가 코로나19로 증발했다. 충격이 가장 컸던 업종은 운수 및 창고업으로 307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종은 82개, 건설업 분야에서는 1개가 사라졌다.

    반면 도소매업종과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일자리는 눈에 띄게 늘었다. 도소매업은 1,275개,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124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도 433개가 새로 생겼다.

    관내 전체 사업체 34,264개소 176,190명 종사
    2019년 말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김포 관내 전체 사업체 수는 34,264개 종사자 수는 176,190명이다. 한편, 김포시민 중 전체 취업자 수는 2020년말 기준으로 230,900명이며 이 중 96,000여 명이 타지역 통근자로 나타나 교통인프라 개선의 시급성을 시사하고 있다. GTX-D노선 유치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수는 외국인 제외 473,970명으로 1년 전보다 36,749명(8.4%) 늘면서 인구 증가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화성시(39,852명), 증가율이 가장 많은 시·군은 과천시(8.5%)로 확인됐다.

    지역경제도 살리고 지역일자리 확대
    ‘4대핵심 시정 과제’는 경제자족도시 육성과 경쟁력 있는 도시조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ECO 경제도시』분야는 일자리창출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 4차산업단지 조성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 ▲김포페이 사용확대 및 공공배달앱 구축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스타트기업 육성 등 강소·중견기업 육성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기술지원 ▲중소기업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9개 사업이다. 약 77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평생교육도시』 분야는 평생학습관 건립,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 운양도서관 개관, 마산도서관 개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 등 10개의 사업으로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고 무상급식, 중고교 수학여행비 및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평등교육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 도시』분야는 약 8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강안 경계철책 제거 및 친수공간 조성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관 및 평화안보관광사업 ▲아라뱃길~애기봉~대명항 김포둘레길 조성 ▲한강하구 회주도로 조성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 ▲문화복합관광어항 대명항 조성사업과 ▲김포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8개 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강신도시 완성』분야는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건립 ▲대중교통체계 개편 ▲공영주차장 확충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031-980-2271
  • 코로나19 백신 김포시 도착… 26일부터 접종 개시 이미지
    코로나19 백신 김포시 도착… 26일부터 접종 개시

    김포시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첫 백신이 25일 오전 11시 30분 경찰의 호위 속에 김포시보건소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 물량은 총 700명분이며 김포시보건소에 요양시설용 500명분, 1곳의 요양병원에 200명분이 각각 배송됐다.

    앞서 김포시는 시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업무분장과 사전점검을 마쳤다.

    방문접종 지원을 위한 2인1조 행정인력 3개 팀을 구성하고 김포소방서와 구급차 대기 등 비상체계도 구축했다.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 백신 수령 기관 도착까지는 김포경찰서가 경호하고 백신 보관 장소의 경비와 순찰은 육군 17사단과 해병2사단이 맡는다.

    김포시는 26일부터 촉탁의 방문 등을 통해 요양시설 27개소와 요양병원 10개소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김포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요양시설, 요양병원 입소자, 입원자, 종사자 등 1600여 명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됐다”며 “모두들 지치지 말고 협력과 배려의 정신으로 일상복귀를 위한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포시보건소 031-980-5027
  • 김포시·김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업무협약 이미지
    김포시·김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업무협약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4일 김포경찰서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화금융사기 등 지능형 범죄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예방의식을 높이고 범죄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김포시와 김포경찰서, 관계기관의 역량을 집결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다.

    김포시는 기관 및 기관의 유관기관, 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협력하며

    김포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와 신고사례 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전화금융사기 원천 차단을 위해 ▲금융기관 대상 예방·홍보 활동 지속 추진 ▲온·오프라인 상 보이스피싱 관련 홍보활동 강화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맞물려 시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전화금융사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김포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행정과 031-980-2532
  •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 독립운동가를 아십니까?” 이미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 독립운동가를 아십니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 독립운동가를 아십니까?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 웬 독립운동이냐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역사가 없는 현재는 모래 위에 지은 누각이요, 혼이 빠져버린 육체뿐이 아닐까요?

    그래서 언제든 멈춤 없이 간직하여야 할 것이 우리의 역사요, 더구나 요즘 같은 시국에 구국의 혼불을 피워내신 분들의 정신이야 말로 위기를 맞은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요체가 아닐는지요?

    그래서 지금 소개하려는 이곳이 더욱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우리 민족의 혼을 지켜 오늘의 대한민국 초석을 일궈주신 분들, 그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도 쉬지 않고 알림이를 자처하고 있는 의외의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김포시 양촌읍 볕 좋고 한적한 곳에 아담하게 위치한 양곡도서관입니다.

    양곡도서관은 양촌읍을 비롯해 근처 구래동, 마산동 등에서도 아는 분들은 즐겨 찾는 김포시 공공도서관입니다.

    이용시설은 1층 어린이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 지하1층에 작은 휴게실 정도로 단출합니다.

    하지만 볕고을 양촌의 자연광과 더불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창가 열람대와 개관 후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갈한 시설, 이용자들의 성숙한 열람 매너 등이 조화를 이루어서인지 방문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만족하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입구를 들어서 1층 로비를 둘러보다 보면 다른 도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화전시 외에도 이색적으로 독립운동가들의 명언이나 독립 관련 시를 필사하여 전시까지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나는 독립운동가입니다’ 체험전시대가 보입니다.

    양곡도서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역사체험으로 독립 관련 디자인 도장을 찍을 수도 있고, 독립운동 스티커를 붙여 필사한 캘리그라피 엽서를 꾸밀 수도 있어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훌륭한 역사 체험장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이용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해만 벌서 700명이 넘는 이들이 이곳을 체험했다고 하니 가히 인기를 짐작할 만합니다.

    바로 옆 북큐레이션 서가 쪽에는 ‘한 눈에 보는 한국사’라는 독립운동 전시 서가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양서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양곡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독립운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걸음을 조금 옮겨 안내데스크 맞은편 게시대로 가보면 매월 독립운동가들과 이분들의 행적을 카드뉴스로 전시해 놓은 ‘이 달의 독립운동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2월에는 항일 비밀결사 다혁당을 이끈 권쾌복, 배학보, 유흥수님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내용들은 시립도서관 페이스북에도 매월 게재되어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바로 뒤편으로는 2층 종합자료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이어지는데, 계단참 사이사이에 역사 인물들 특히 독립운동가들의 명언들이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가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양곡도서관은 소중한 과거의 정신유산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과 정보를 얻어가는 도서관이 아니라 선조들이 남긴 정신적 가치를 만나는 곳이 되기 위해 양곡도서관은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수집하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독립정신을 느낄 수 있는 전시물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순회 전시를 개최하였고, 두 기관이 소통하며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꾸준히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역사를 강인하고 고귀한 정신으로 밝히며 오롯이 이겨내신 선조들의 발걸음을 되짚어 가는 양곡도서관의 조용한 행보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주검같이 메마른 나뭇가지도 봄볕에 싹을 틔우듯, 독립운동의 뒤안길을 따르는 그 길에서 고결한 그들의 정신이 미래를 밝히는 순간을 양곡도서관과 함께 만나시길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031-5186-4821
  • 김포시, 의료단체․기관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김포시, 의료단체․기관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가 18일 김포시의사회, 김포시간호사회 등 의료단체,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등 의료기관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조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을 앞두고 김포시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시와 의료단체, 의료기관이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의료단체․기관은 접종센터 운영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김포시는 예방접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의료단체․기관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의료인력 교육을 주관하고 의료단체․기관은 접종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하영 시장은 협약식에서 "김포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됐다. 그동안 모범적으로 대응해 왔지만 인구와 이동량 증가로 확진환자 발생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일상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해온 의사, 간호사 여러분들과 김포의 대표 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과 협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로 하셔서 든든하다“며 ”협력 네트워크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우리병원 관계자는 "접종에 대한 협력은 물론 24시간 대응팀을 마련해 접종 이후 이상 징후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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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조치 적극 환영”

    정하영 김포시장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북부권, 접경지역 이전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17일 성명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경기 북ㆍ동부, 접경지역 이전을 결정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단호하고 실질적인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7개 기관 북ㆍ동부 지역 추가 이전 결정으로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70여 년간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시ㆍ군들은 안보를 이유로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삼중사중의 중첩규제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사람과 돈, 일자리와 기업이 집중되고 있는 남부권에 비해 발전의 단초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정 시장은 “전체를 위해 특정 지역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각별히 배려하겠다”고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균형발전 의지를 높이 샀다.

    정 시장은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의 시ㆍ군들은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매우 역사적인 위치에 있다”며 “경기도의 이번 조치처럼 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더욱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같은 날 오전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이전이 추진되는 7개 기관의 근무자수는 총 1,100여 명으로 지난 1차, 2차 이전 기관의 근무자수를 전부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경기 북ㆍ동부, 접경지역 이전을 결정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단호하고 실질적인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이미 경기도는 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27개 산하 출자, 출연,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북부권, 접경지역 13개 시ㆍ군 이전, 신설을 결정해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7개 기관 북ㆍ동부 지역 추가 이전 결정으로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70여 년간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기대한다.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시ㆍ군들은 안보를 이유로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삼중사중의 중첩규제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사람과 돈, 일자리와 기업이 집중되고 있는 남부권에 비해 발전의 단초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전체를 위해 특정 지역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각별히 배려하겠다”고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균형발전 의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의 시ㆍ군들은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매우 역사적인 위치에 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처럼 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더욱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1년 2월 17일

    김포시장 정하영

    홍보담당관 031-980-2058
  • 김포시,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 박차 이미지
    김포시,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 박차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등 13건의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7기 들어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125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0년 학운체육문화센터 50억 원, 2021년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사업비도 국비 3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여기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총사업비 126억 원 규모의 서암생활체육공원도 지난해 조성을 완료했다.

    중부권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솔터구장 정비,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북부권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건립, 남부권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체육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김포시 올해 역점사업을 살펴본다.


    생활체육 거점 종합스포츠타운 2023년 착공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조성과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와 균형 발전, 종합운동장 확보 등 김포시 위상에 부합하는 종합스포츠타운을 통진읍 수참리 일원에 조성한다.

    시는 2020년 7월 종합스포츠타운 예정구역에 대한 개발행위제한을 통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2021년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체육시설) 결정(변경)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2022년 중앙투자심사 완료, 2023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착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종합스포츠타운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거점 생활체육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체전과 경기도체전 등 광역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체육센터 등 권역별 생활밀착 체육시설 확보

    김포시는 생활 밀착형 생활체육시설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중부생활권역인 마산동 일원에 천연․인조잔디구장 각 1면, 육상트렉 3레인, 풋살구장 2면, 관람석 1,076석 등 3층 규모를 갖춘 김포FC 전용 솔터구장과 전용탁구장, 풋살장․족구장 겸용 다목적 구장을 국비 20억 원 등 총사업비 174억 원을 투입해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또한 국비 10원을 투입해 구래동에 풋살장, 게이트볼장 겸용 다목적 구장을 2021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센터는 2023년까지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2억 원이 투입된다.

    운양동 1246-3번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610㎡ 규모의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와 장기동 2089-1번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500㎡의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가 현재 설계 용역 단계에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영장 등 중부권 주민들의 체육 복지서비스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시장 “스포츠 인프라로 정주의식 높일 것”

    남부생활권역은 풍무동 780번지에 지상3층 연면적 2,890㎡ 규모로 다목적구장, 헬스장 등 체육문화센터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 용역 중이다.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체육시설 부지 확보가 어려운 남부권은 공원 부지를 활용해 고촌 일원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체육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서북부생활권역에는 국비 9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양촌읍 양곡리 1331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271㎡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구장, 체육문화교실의 복합형 생활체육센터가 2021년 3월 중 착공해 2022년 12월 완료 할 계획이다.

    양촌읍 학운리 647번지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500㎡ 규모의 체육문화센터가 설계 용역 중이며 2023년 6월 준공이 되면 기반시설이 열악한 서북부권 시민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책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양촌읍 학운리 양촌산업단지 내에 파크골프장(9홀)과 대곶면 율생리 일원에 율생체육공원 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체육시설을 배치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김포시는 추진 사업들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 될 경우 50만 자족도시를 넘어 계획인구 76만 명 시대에 걸맞은 공공 인프라 구축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인구 급증으로 취미, 여가생활을 위한 체육 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권역별 다목적 생활체육시설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행복과 정주의식을 높여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체육과 031-980-2584
  • 정하영 김포시장 “평생교육 시민행복도시 만들 것”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평생교육 시민행복도시 만들 것”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도시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평생교육 도시 세부계획은 2019년 실시한 ‘김포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포스트코로나 및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디지털 교육시설 조성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체제 구축, 학습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 평생학습 기관 전문성 강화가 목표다.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는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관 운영 △평생교육통합플랫폼 구축 △읍․면동 평생학습 통합운영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 문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김포 전역을 평생학습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김포시의 전략을 살펴봤다.



    ▣ 장기동에 신개념 평생학습관 개관

    김포시는 평생학습관을 장기동 2089-1번지 외 2필지 부지에 건립하기로 하고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4월 건축기획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업에 착수한다.

    새로 건립되는 평생학습관은 일반 교육 강좌 운영뿐만 아니라 첨단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이종 분야 간 협업 및 융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연구센터도 일부 시설로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생산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평생교육시설이 교육 제공의 입장이 아닌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중장기발전 종합계획의 취지를 살리고 시설을 주인인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주려는 계획이다.

    ▣ 비대면 강좌 평생교육통합플랫폼 구축

    김포시는 올해 비대면 강좌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정책기조, 학습관 기능전환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구축도 추진해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부서별, 기능별로 편제되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 입장에서 한눈에 쉽게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수요자의 평생교육 측면에서 생애 주기별 교육 및 경력설계가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인해 불거지는 보안 및 저작권 문제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적 해결 방안도 이번 플랫폼 구축안에 담겨 함께 추진된다.
    ▣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 통합운영

    김포시는 거주 지역 중심의 읍․면․동 단위 근거리 학습망 구축을 위해 시민대상 평생교육과 밀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관리주체를 올해부터 교육청소년과로 전환했다.

    전문성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해 평생교육사가 기존 운영하는 곳외 12개 읍·면·동에 3월과 6월에 각 6명씩 단계적으로 전면 배치된다.

    평생교육사 배치가 완료되면 교육전문가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돼 더욱 양질의 선순환 교육 체계가 완성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취미․여가 중심에서 앞으로는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과 일자리와 연계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 특화 프로그램․소외층 평생교육 추진

    김포시는 올해 정보통신(IT) 소외계층과 문화시설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확대 강화한다.

    아파트와 마을회관 등 대상으로 1개소를 평생학습마을로 시범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쉽게 평생학습과 교육의 기본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거리 학습망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인구 50만 진입을 앞두고 시민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지역 기반의 특화된 생태 프로그램과 숨은 설화,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김포 인문학을 발굴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시민들의 정주의식을 고양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교육 소외계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성인 장애인 야학을 지원해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여가증진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로 7개의 참여단체를 선정해 7개 단체별로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어디든 학교’ 등 성인문해교육 강화

    김포시는 잠재학습자 수요 발굴과 프로그램 지원규모를 확대해 거점별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가 311만 명(7.2%)에 달하는 상황에서 김포시도 글꽃학교를 통해 학력보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교육기관 접근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육 ‘어디든 학교’도 운영해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어디든 학교는 5명 이상 문해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신청을 할 경우 경로당, 복지관, 아파트커뮤니티 공간 등 교육이 가능한 장소를 선정해 시에서 문해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기능적 문해를 넘어 실생활 중심 기초능력 개발을 위해 생활문해 영역까지 확대해 교육내용을 현실화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문해교육 체계를 확립해 나아가고 있다.

    ▣ “평생교육도시가 김포의 미래 비전”

    김포시는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강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안전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으며 19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하반기 대면강의를 목표로 시민들의 요구가 충족될 수 있는 시민대학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도 추진하며 최종 선정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 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바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가 김포시의 목표고 미래 비전”이라며 “시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청소년과 031-98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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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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