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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런 생활, 조기정착 위한 지속적 지원 필요”

    정하영 김포시장이 11일 고촌 향산지구 신규 공동주택인 힐스테이트리버시티 아파트 단지와 주변 기반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입주(예정) 세대의 민원을 사전에 파악, 해결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전입신고 접수‧처리와 도로, 교통, 단지 내 하자보수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과 안전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대표회의 임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을 비롯한 단지 내 불편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부서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앞서 정 시장은 올해 말까지 9개 단지, 1만 7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 김포시민이 되는 입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의 마련과 시행을 지시한 바 있다.

    김포시는 고촌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전입 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대규모 공동주택 전입 때 주민들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의 방문 없이 현장에서 빠르고 쉽게 전입신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입 시민들이 보다 쉽게 김포시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입안내, 생활‧복지‧교통‧관광정보, 김포 일반현황 등이 담긴 김포사용설명서 ‘더 행복한 김포생활가이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각종 공동주택건설과 민간도시개발 사업으로 전입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입 시민들이 김포에서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런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조기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과 980-2531
  • 김포시 코로나19 첫 2차 지역감염 발생 이미지
    김포시 코로나19 첫 2차 지역감염 발생

    김포시 관내 코로나19 첫 2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지난 8월 8일 전파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양촌읍 소재 ‘주님의 샘 장로교회’에서 10일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의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과정에서 11일 또다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현재 확진이 거의 확실시 되는 또다른 3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내 3차 확산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더욱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겠다. 시민 여러분 또한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및 접촉자의 가족까지 전수 검체검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확진자의 동선 발표시 업체 상호명까지 발표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등을 발표했다.

    김포시는 현재까지 확진자의 1차 접촉자까지만 검체검사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접촉자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및 접촉자의 가족까지 검체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 김포시는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 중 접촉자가 모두 밝혀진 업체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의 중요한 고비인 만큼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업체의 상호명을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12일 0시부터 8월 30일 자정까지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내일부터 19일간 관내 모든 종교 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예배와 법회 등을 제외한 어떤 형태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의 개최가 금지된다. 또한 정기 예배 또는 법회 시 통성기도와 단체급식,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이 의무화 된다.

    매 행사 때마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현장 확인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적발 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다음은 10일 발표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초유의 길고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애써 가꾼 농사와 생업에 큰 피해를 주는 참담함을 마주하고 있는 시민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보고를 올립니다.

    지난 8월 8일 전파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종교시설에서 어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들의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오늘 또다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확진이 거의 확실시 되는 또 다른 3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타 지역에서 나타났던 지역사회 감염만큼은 반드시 차단하고 막아 내겠다는 생각으로 공격적이고 선제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최선을 다해 강구하고 시행해 왔으나,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n차 감염의 우려와 위기감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와 그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병원 후송과 격리 등을 즉각 조치한 가운데 꼼꼼한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동선과 또 다른 접촉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이 다녀간 시설과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등 수도권 집단 감염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를 위해 부득이 내일(8월 12일) 0시부터 8월 30일 24시까지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앞으로 19일간 관내 모든 종교 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예배와 법회 등을 제외한 어떤 형태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의 개최가 금지됩니다. 또한 정기 예배 또는 법회 시 통성기도와 단체급식,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이 의무화됩니다.

    매 행사시마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현장 확인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적발 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종교시설 책임자와 종교인 모두가 비상한 관심과 책임감으로 코로나19 관련 수칙을 준수하고 행정 당국의 조치해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 등을 최대한 줄이시면서 모든 일상 생활에서 올바른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코로나 19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전염시키는 정말 비참한 전염병입니다. 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 뿐입니다.

    특히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분들은 김포시 보건소로 연락하여 진료소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김포시 보건소 031-5186-4051~4053,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저를 비롯한 우리시 공직자 모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김포시장 정하영 올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공보팀 980-2061
  • <긴급>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집단 발생 이미지
    <긴급>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 집단 발생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일 오전 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련 확진환자는 전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 60대 여성(김포 49번)과 서울 영등포구에서 검사를 받은 50대 남성을 포함해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양촌읍 소재 주님의 샘 장로교회의 교인은 총 11명으로 지난 8월 9일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확진환자 2명 외에 10일 6명이 추가 확진 됐고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재검예정이다.

    김포시는 현재 역학조사와 함께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방문지를 방역소독하고 병원이송을 준비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포 49번 확진환자의 경우 7월 29일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열흘의 기간이 있어 지역감염 우려가 크다”며 “밀폐된 공간에서 빈번하게 예배를 가진 것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김포시보건소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동선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상 증상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보담당관실 공보팀 980-2061, 2062, 2058
  •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속도 낸다 이미지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속도 낸다

    # 유치 타당성 검토 모두 끝내고 공모 준비 마쳐
    # 정하영 시장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진흥원은 환경・에너지사업의 공공성・전문성을 높이고 경기도민에게 제공되는 환경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에너지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물산업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통합 신설되는 기관이다.

    김포시는 진흥원 유치를 위해 이미 지난 6월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공모계획서 등을 준비해왔다.

    전문기관과 용역을 진행해 이미 진흥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진흥원의 입주 위치도 확정하는 등 어느 지방정부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 서북부 위치한 김포는 한강하구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첨단 산업단지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장, 연구소,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이 가능하다.

    김포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다양한 환경, 에너지 정책 등 진흥원 설립의 고유목적 달성에 김포가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

    김포시가 유치 시 지원예정인 시설은 진흥원의 업무수행에 최적 조건을 구비하고 있고 한강신도시의 인프라 이용은 물론 광역교통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업무 수행에 효율을 꾀할 수 있다.

    김포시는 입주건물의 최소 임대기간을 보증하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진흥원을 통해 김포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정부와 경기도의 발전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도 산하 공공기관 본원이 전무한 곳으로 도의 공공기관 이전 목적인 경기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한강하구 등 천혜의 환경자원을 활용하고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대곶 이시티의 전기자동차 융복합산업 특화 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진흥원 유치 시 5년간 생산유발효과 209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75억 원, 취업유발효과 2,545명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오는 14일까지 공모 접수 후 28일까지 1차 심사를 거쳐 9월 16일 전후 2차 심사를 통해 18일경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이미지
    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김포시 교통정책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내 도착

    GTX-D 노선 10월중 국토부에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건의


    정하영 김포시장이 3일 김포한강선과 GTX-D 노선과 관련 김포시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고 변경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경우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가 공동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포한강선 노선은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협의 지속

    김포한강선은 지난해 10월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 구상안에 포함됐다.

    대광위가 구상안에 제시한 김포한강선은 김포시 및 서울시, 인천시의 용역과정에서 검토됐던 노선과 대부분 비슷하다.

    철도계획 수립에 있어 가장 타당성이 높은 노선(안)임을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서울시는 김포한강선을 검토하면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포함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건폐장 이전을 포함한 검토안의 비용편익(B/C) 값이 높게 나왔으나 ‘건폐장 이전 불가, 차량기지 이전만 수용’한다”는 입장을 줄곧 서울시에 밝혀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당정협의회 때 건폐장 이전을 배제한 ‘서울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차량기지 이전’이 논의됐으며 서울시가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순 용역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김포시 철도과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용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김포한강선 검단 종점’, ‘김포한강선 단선 건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시켜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고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다”며 “서울시 등과 논의된 실무협의체에서 지역여건과 제반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철도망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GTX-D, 10월중 국토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김포시는 지난 2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에는 김포시가 대표로 용역을 발주했고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는 GTX-D 노선 용역 진행과 관련 수시로 실무협의를 하고 있으며 8월말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와 세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GTX-D는 ‘김포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부천~서울남부~하남’을 경유하는 노선.

    해당 노선은 ‘광역교통 2030 구상안’ 발표 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을 검토한다는 계획으로 시작됐다.

    광역교통 2030 구상안의 핵심은 김포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및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여건 개선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교통정책의 핵심이자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며 “김포한강선과 GTX-D 두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과 980-5522
  • 김포시,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이미지
    김포시,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0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통일준비 부문’ 수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계일보사가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해 제정한 ‘2020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심사위를 거쳐 통일준비와 사회갈등 해소 2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2~3개과에 분산돼 있던 평화 및 남북교류 업무를 평화교류팀을 신설해 전담케 한 데 이어, 남북평화교류를 위한 조례 제정, 평화생태도시 비전을 반영한 김포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평화통일 기반을 충실히 닦아왔다.

    또한 평화염원 민통선 걷기 행사 추진, 북한이탈주민가정 지원 협약 및 남북교류협력과 대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지난 6월에는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받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 평화문화관 개관, DMZ 평화의 길 조성, 평화문화 홍보애니매이션 및 캐릭터 개발, 평화의 종 건립 등 평화관광 기반 조성분야에서도 타 기관 대비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 외에도 ‘한강하구의 미래 가치’ 등을 주제로 한 평화포럼 개최, 한강하구 물길 열기를 위한 중립수역 답사, 한강하구 평화로 개설 및 철책 제거 추진 등 한강하구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온 점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남북관계의 부침이 있기는 하나 평화가 밥을 먹여주는 시대, 평화관광이 지역경제의 기반이 될 것은 확실하다”며 “수상을 계기로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기반 조성, 시민공감 평화문화행사 등에 최선을 다해 평화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세계일보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담당관 980-2051
  • 김포페이 ‘연말까지 10% 할인’ 연장 이미지
    김포페이 ‘연말까지 10% 할인’ 연장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포페이의 10% 할인 기간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김포페이 할인율 10% 연장은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빠르고 강력한 경제회복을 위해 결정됐다.

    앞서 김포시는 매출 급감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자 이달까지 김포페이 10% 할인을 선제적으로 결정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리 잡고 비대면 결제가 일상화 되면서 김포페이 7월 현재 누적 판매액은 무려 1,100억 원을 돌파했다.

    결제율 또한 95%에 육박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급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시민, 소상공인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를 넘어 탄탄하고 실속 있는 경제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 980-2558
  • 김포시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운영 재개 이미지
    김포시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운영 재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임시 휴관 중이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코로나19 관련 수도권 방역 강화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임시휴장을 해제하고 인원수 제한을 비롯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조건 하에 실외체육시설의 경우 7월 25일(토), 실내체육시설은 7월 27일(월)부터 단계적으로 지역 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

    다만 모든 공공체육시설은 1단계(운영 재개단계)로 일일 입장인원을 정원의 50%로 제한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전자출입명부 이행,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 2m(최소 1m) 이상 유지 등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이행하며, 추후 지역 내 확진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2단계(안정화단계)로 입장인원을 정원의 75%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정부의 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해 시민의 건강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체육과 980-2586
  •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른 문화 및 전시시설 재개관 이미지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른 문화 및 전시시설 재개관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했던 공공 문화시설 및 전시시설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완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김포시는 관내 문화시설의 운영 재개를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에 따른 문화시설 운영지침을 제공하고 22일부터 위험도 평가를 걸쳐 관내 공공문화시설을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위험도 평가가 적용되는 공공시설은 박물관‧미술관, 문화원, 문화의 집, 기타 문화활동시설 및 공간이며,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시설별‧상황별 위험도평가를 통해 저위험 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개방을 결정할 수 있다.

    공공시설은 기존의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예약제를 통해 접촉인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야외행사를 개최할 경우 참여자는 필수 마스크 착용과 전자출입명부(QR) 활용, 2m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문화시설의 대관 및 실내 행사는 각 시설별‧상황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운영되며, 현재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자율 운영 중이다.

    오는 22일부터 개방되는 공공문화 및 전시시설은 아트빌리지·아트홀·통진두레문화센터·월곶생활문화센터·보구곶 작은미술관·함상공원·덕포진 전시관 등이며, 평화문화관과 국제조각공원은 김포청소년수련원이 코로나 임시격리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추이를 감안해 개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의 재기를 도모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며, 시민들의 피로감과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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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경제위기 극복 노력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김포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 생활방역 지원, 긴급 공공업무 지원 등의 사업에 1,8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공고일(7.16)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은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하며 사업별로 8월부터 2~4개월, 하루 4~8시간 근무하게 된다.

    희망일자리 사업별 희망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거나 미달 될 경우에는 유사사업에 배치될 수 있으며, 급여는 최저임금(8,590원)과 교통간식비 5,000원이 지급돼 한 달 근무 시 1인당 105만 원에서 198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9월 중 700여 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 희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철저한 생활방역 준수로 참여자들의 보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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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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