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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김포시장이 “YES, WE 김포” 강조한 이유는?

    -“YES, WE CAN” 美오바마의 닮은꼴… “YES, WE 김포” 韓김병수
    -‘70만 미래도시’ 위해선 혁신적 시민 공감대·이주민 정책 필요

    “YES, WE 김포!”

    김병수 김포시장이 25일 오후 장기동 인근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2년 제15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행사 인사말 때 언급한 말이다.

    김병수 시장은 당시 “YES, WE 김포!”를 강조함과 동시에, “YES, WE 김포!”로 행사에 참석한 모두가 인사를 하도록 권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미국에서는 ‘우리’를 표현할 때 ‘YES, WE CAN!’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김포시민 모두가 세계인과 ‘통(通)’하는 날”이라며 “오늘은 우리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김병수 시장이 김포 세계인 큰잔치 행사에서 강조한 “YES, WE 김포”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의 슬로건으로 유명한 “YES, WE CAN!(우리는 할 수 있다)”과 궤를 같이한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YES, WE CAN!” 구호로 국민화합과 포용의 공감대를 구축했듯, 김병수 김포시장 역시 “YES, WE 김포”를 강조하며 ‘하나된 김포’라는 혁신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김병수 시장이 “YES, WE 김포”를 강조한 또 다른 이유로는 ‘70만 미래도시를 향한 발판’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포가 70만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민 공감대와 이주민 정책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는 게 도시공학 및 사회복지 학계의 중론이다. 이를 김병수 시장 역시 인지하고 있음으로 해석 가능하다.

    ◆“‘우리’가 우선인 김포될 것”… 김병수 시장, 이주민 목소리 경청 행보도 주목

    김병수 시장이 시민화합을 위해 이주민 목소리에 경청하는 행보도 지역사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병수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정’이 처음 맞이했던 명절인 추석 당시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사할린 동포 등 ‘우리 시민’들을 연일 만났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6일 북변동 인근에 위치한 이주여성협회 ‘너·나·우리 행복센터’를 방문해 이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1인칭 대명사인 ‘우리’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공동체·우리 시민’을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이 사는 김포는 ‘너’와 ‘나’보다, ‘우리’가 우선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이 통하고, 우리의 소리가 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과 이주민 측 관계자들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주민들의 김포사회 구성원 참여 방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민선 8기 김포시정 구호인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는 다양성과 포용이 넘치는 김포를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시장은 7일 마산동 인근 경로당에서 진행된 사할린 동포 방문 간담회 때도 이같이 언급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김포’를 부각시켰다. 김병수 시장은 조국의 땅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사할린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이 겪었을 아픔을 공유하고자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여러분의 삶은 김포시의 소중한 일부분”이라며 “시는 ‘우리 시민’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김포시정서 첫발 뗀 외국인 아동 보육 지원책

    김병수 시장과 외국인 우리 시민들이 소통을 통해 만든 정책 결과물도 돋보인다. 김포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정의 일환으로 9월부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 게 이를 방증한다.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를 지원해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14일 김포시 보육과에 따르면, 그간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은 보육료 지원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줄곧 제기됐다. 매월 만 0~2세 어린이는 약 36만4000원에서 49만9000원을, 만 3~5세 어린이는 약 28만원의 보육료를 각각 부담하는 게 김포시 외국인 가정의 현실이었다.

    이에 김포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따라 ‘9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28만원(기존 도비 보조사업 2만2000원에 전액 시비 25만8000원)의 보육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재한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약 160명의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 가정은 관내 거주 90일 초과한 자(체류등록)로, 외국인등록증 및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한 시민이다.

    김포시 보육과는 “시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던 배경에는 민관의 원활한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청 방법은 외국인 아동 보호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재원 중이거나 입소할 어린이집에 신청하면 된다.

    홍보담당관(031-980-2097)
  • 김병수 김포시장, ‘ECO FAIR KOREA 2022’ 개막식 참석…  경기도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참여 이미지
    김병수 김포시장, ‘ECO FAIR KOREA 2022’ 개막식 참석… 경기도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참여

    -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발족식 참여, 김포시 추진단원 격려

    김병수 김포시장은 5일 ‘ECO FAIR KOREA 2022’ 개막식에 참석해 경기도 탄소중립협의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도민추진단 발족식에 참여한 지역 시민들을 격려했다.

    ‘ECO FAIR KOREA 2022’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제2회 경기도 탄소(C)공(Zero)감(Go), 2022 경기환경산업전, 2022 청정대기 국제포럼, 경기환경 안전포럼 등 경기도와 시군, 공공기관 간 탄소중립 협력 강화를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다. 해당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의 시장·군수가 참석하여 경기도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비전 선포 및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경기도 탄소중립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자체 간 탄소중립 정보공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협력, 탄소중립 공동대응 등을 추진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김포 추진단원을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지자체의 역할 및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김포시가 경기도 및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탄소중립협의체 구성에 적극 동참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과 031-980-5363
  • 민선8기 김병수 호(號) 시민약속사업, 이렇게 추진한다! 이미지
    민선8기 김병수 호(號) 시민약속사업, 이렇게 추진한다!

    민선8기 김포시 김병수 호(號)의 공약사업은 총 7개 분야 64개 사업이다.
    7개 분야는 ▲교통 ▲복지 ▲보육 및 청소년 ▲지역 및 생활 ▲공원 및 관광 ▲경제 ▲행정혁신이다.
    시는 공약사업의 실천가능성과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마련해 지난 29일 김병수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께 약속한 공약사업이 내실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오는 7월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 즉시, 공약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8월중에는 사업방향, 이행절차 등을 최종 확정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4개년 실천계획을 알아봤다.

    인수위에 시정계획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

    교통은 지역의 혈관, 반드시 김포지하철 시대 열 것

    민선8기 김병수 호(號)의 최우선 공약사업은 교통인프라 해결이다.
    주요 사업은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연장) 반드시 착수 ▲김포골드라인 최우선 증차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총 12개 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노선계획 및 차량기지 시설 등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과 관련해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연구용역에 김포시 노선안을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금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권 노면전차(트램) 도입은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개발사업을 통한 교통개선사업 추진 등을 검토중이다.

    광역급행철도(출처 : 경기도)




    어린이전문병원 등 확충으로 함께 보살피는 김포 만든다

    복지분야 주요사업은 ▲대형종합병원 및 어린이전문병원, 국제의료센터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등 확충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 등 8개 사업이다.
    보육 및 청소년 분야 주요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 ▲중·고교 신설 지원 ▲청소년 문화창작 공간 마련 등 7개 사업이다.
    김포시는 인구증가에 따라 지역내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는 대형종합병원과 어린이전문병원, 국제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규모 민자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내 의료수급체계를 분석하는 동시에, 대규모 개발사업지 내 유치 방안 등 다각적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의 6월 기준 노인인구는 64,407명이다.
    노인인구의 계속적인 증가에 따라 향후 노인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선8기는 권역별 추가확충을 검토중이다.
    한강신도시 제2통합사회복지관 내 노인복지관 설치후 권역별 운영을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수 등을 고려해 권역별 테마형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운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고 생활문화플랫폼 구축과 수변공원길 조성으로 도시경쟁력 높인다

    지역 및 생활분야 주요사업은 ▲센트럴컬처플랫폼(CCP) 건립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시립문화예술회관 및 김포스포츠홀 건립 등 12개 사업이다.
    공원 및 관광분야 주요사업은 ▲4권역별 공원길 조성 ▲40리 리버파크 조성 ▲문수산 캠핑장 조성 등 13개 사업이다.
    민선8기는 ‘프랑스의 자랑’ 퐁피두 문화센터가 부럽지 않은 ‘CCP(센트럴컬쳐플랫폼)’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한강신도시와 양곡택지지구 등 도시지역내 부족한 교육, 복지, 문화 등 편익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외국어 학습관, 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사업대상지역 내 유휴부지 확보방안과 민관합동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걸포4지구 도시개발과 사업과 연계해 대형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고, 장기동 고창근린공원 내 예정된 시립문화예술회관은 재정 확보방안을 마련중이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권역별 특화된 가로경관 창출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와 숲길을 연계한 수변숲길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빛수로(라베니체) 전경


    김포 경제 살리고! 일자리도 늘리고!

    공약사업중 경제분야는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조성 ▲한강관광벨트 조성 등 총 7개 사업이다.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부지 확보와 대규모 민간투자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민간투자자 협의 및 대상지역 결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애기봉 및 한강변을 중심으로 김포둘레길 조성, 조강포구 복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배후단지 등을 조성해 생태경관이 우수한 한강변 관광벨트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선8기는 본격적으로 70만 김포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도시의 혈관이라 할 교통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담당관 031-980-2051
  • 김포한강시네폴리스에 SPOTV 방송제작센터, IHQ 스튜디오 들어선다 이미지
    김포한강시네폴리스에 SPOTV 방송제작센터, IHQ 스튜디오 들어선다

    방송·영상·미디어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세종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원도 입주 의향
    정하영 “시민 혜택 다양한 협력사업 준비”

    김포한강시네폴리스에 ㈜스포티비 방송제작센터와 ㈜아이에이치큐 스튜디오, 세종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원 등이 포함된 방송영상미디어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지난해 착공 이후 부지 조성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도권의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김포시와 ㈜스포티비, ㈜아이에이치큐, ㈜협성건설, 세종대학교, 김포도시관리공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방송·영상·미디어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스포티비, ㈜아이에이치큐 , ㈜협성건설 대표이사, 세종대학교 인공지능 융합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방송·영상·미디어 산업인프라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발전·양성 지원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스포티비 스포츠 미디어센터, 영상특화단지, ㈜아이에이티큐 스튜디오, 세종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원 등의 건립을 통한 방송영상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방안 및 기업 양성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혜택 등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식으로 영상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필수적인 방송, 영상, 미디어 기업과 산학연구원이 입주 의향을 밝혀, 김포한강시네폴리스의 개발목적 구현과 브랜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한강시네폴리스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4차 산업과 문화콘텐츠의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다투어 투자를 원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에 112만 1,000㎡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이 집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사업시행자 변경 이후 2021년 5월 4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도시개발과 031-5186-4128
  • 김포시-대한항공,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 조성 협약 체결 이미지
    김포시-대한항공,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 조성 협약 체결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산업시설 용지 내 대한항공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 및 합의서(MOA)가 체결됐다.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고촌복합개발, ㈜대한항공은 25일 고촌지구 복합개발 산업시설 용지 내 대한항공의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아가 김포도시관리공사, ㈜고촌복합개발, ㈜대한항공은 같은 날 합의서(MOA) 체결을 통해 토지 공급 규모 및 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김광호 ㈜고촌복합개발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등 각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김포시는 고촌지구 복합개발 사업구역 내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고촌복합개발은 ㈜대한항공 입주를 위해 필요한 계획수립 등 인허가 및 제반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촌복합개발은 ㈜대한항공의 유치를 위해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산업시설용지 중 3만3천㎡(약 1만평)의 토지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내 항공운송 및 항공우주 관련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유치 및 김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재교육(직업훈련)과 채용 시 지역주민 가점 및 할당제 등 고용 증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대기업 입주와 더불어 항공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속적인 도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해 양적, 질적 도시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글로벌 항공사로서 운항, 객실, 승무원, 정비사, 전화상담원, 사무직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승무원, 정비사의 자격 유지 및 전환교육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과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설계, 제작 및 무인기 개발 등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교육, 연구 및 업무시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김포 고촌지구는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대한한공의 교육, 업무시설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내 시설을 이곳 김포 고촌에 건립함으로써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항공사로서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인하학원과 대한항공 등 명실공히 한진그룹의 주축들이 김포에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끝까지 잘 해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상혁 국회의원은 “의미 있는 첫발을 떼게 됐다. 업무협약과 이행을 통해서 김포시와 대한항공이 굳은 관계를 맺고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발전하고 김포시의 가치도 높아지는 결실을 맺기 위해 국토위에서 더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오늘을 역사적인 날로 기억할 것 같다. 김포의 관문 고촌에 대한항공의 업무시설 조성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김포시 홍보영상의 첫 멘트가 ‘김포에 날개를 달다’이다. 이제 김포가 날개를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공동 출자한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은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일원 46만8,523㎡에 미래산업이 중심이 되는 산업․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8월 12일 김포시로부터 개발행위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현재 인허가와 관련 경기도와 협의 중으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도시개발과 031-5186-4125
  • ‘풍무역세권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합의서 체결 이미지
    ‘풍무역세권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합의서 체결

    김포풍무역세권 내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후속협약이 체결됐다.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 인하대, 인하대병원은 2월 14일 인하대에서 풍무역세권 내에 인하대 캠퍼스와 대학부속병원 조성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 김광호 ㈜풍무역세권개발 대표이사 등 각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또한 정하영 김포시장, 신한용 인하대 총동창회장 및 인하대 교수, 학생, 직원 대표 등이 참석해 합의서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도시관리공사와 ㈜풍무역세권개발은 캠퍼스 건립을 위해 필요한 계획수립 등 인허가 및 제반 절차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풍무역세권개발은 인하대에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 9만㎡의 토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한다.
    인하대는 김포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보건전문대학원 및 공학대학원 등 교육시설 건립과 평생교육원 등의 오픈 캠퍼스(open campus)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영재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지역주민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시민들을 위한 스마트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기반한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디지털 병원을 건립해 향후 경기 서북부 권역의 대표 거점 병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인하대와 인하대병원은 올해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인하대 개교 70주년에 맞춰 캠퍼스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은 “㈜풍무역세권개발을 통해 성공적으로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최첨단 교육환경과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와 인하대가 함께 도약하기 위해 4개 기관이 함께 합의서를 체결했다”면서 “김포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에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출자한 ㈜풍무역세권개발이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일원 87만4,343.6㎡에 교육,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가 고시되었고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 031-980-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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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최초 광역 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개원

    23일 김포시 최초의 광역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개원 축사에서 “진흥원 유치를 위해 무려 17개 시군과 경합했고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참여 하기도 했다”면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환경 에너지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수도권매립지가 인근에 있고 2만여 개에 달하는 제조업체도 소재해 진흥원 입지에 최적의 장소로 꼽혀 왔다.

    특히 국내 유일의 하굿둑이 없는 한강하구 기수역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도 다양성은 물론 업무의 확장성이 매우 우수한 김포시를 최적의 입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환경 개선과 도민에게 제공되는 환경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환경‧에너지 분야의 전문기관이다.

    기존의 6개 위탁기관을 통합한 경기도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본부, 환경산업지원본부 등 4본부 10팀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개원식은 유튜브로 생중계되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신명순 김포시의장, 김주영 국회의원, 심민자, 채신덕, 이기형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진흥원의 발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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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김포시정, 무엇이 달라지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행정, 교육, 경제 등 관련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을 살펴본다.

    □ 지방자치·행정

    민선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자체 정책결정과 집행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법적으로 명시됐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임면·징계 등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된다.

    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각종 시정 홍보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2022년도 완공 예정인 운양환승센터에는 임대 공간인 공유오피스가 생기며 창업·사회적기업·봉사단체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년 말까지 행정체계 개편용역이 실시되는 등 인구 50만 대비한 읍·면·동행정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또한 마산동과 통진읍에 행정복지센터와 행정복합청사가 개청한다.

    □ 민원서비스

    시 청사 안전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자출입시스템이 도입되고 별도의 민원상담공간이 운영된다.

    현재 본청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계약업무는 사업소, 읍·면·동까지 확대 실시된다.

    이 외에도 시 청사 부설주차장이 증설돼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보안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전면 시행되고 여권의 우편 직배송 서비스도 시행될 예정이다.

    □ 교육·문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가칭 ‘청소년 플러스카페’가 개관한다.

    또한 실시간 화상교육 등 평생교육플랫폼도 운영을 시작한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는 문화광장과 관문이 설치되는 등 시민들의 활력공간으로 조성된다.

    통진현전시관이 개관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인근에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특히 생태탐방로는 애기봉 인근의 우수한 자연경관의 감상이 가능해져 관광객 증가에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김포 시티투어도 시범 운영된다.

    □ 복지·체육

    복지 사각지대인 북부권을 책임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한다.

    또한 조폐공사에서 제작 후 바로 집으로 배송되는 장애인등록증 배송 서비스도 시작된다.

    구래동에는 상담, 심리검사 등이 가능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되고 증축 공사를 마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에 재개관한다.

    또한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200만 원의 첫만남 이용권 지급이 시작되고 영아수당도 신설 돼 월 3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솔터축구장도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대관을 시작하며 인조잔디구장, 풋살장 등 시민 누구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 지역경제

    은퇴자 일자리 지원을 위한 민원행정지원관 제도가 운영되며 읍·면·동 및 사업소 등에서 인·허가 등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고 노동상담과 함께 노동자 쉼터가 운영된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개관한고 소공인 온라인마케팅,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업소당 최대 150만원씩 음식점 주방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농민기본소득사업도 시행돼 농민들에게 연 6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지급될 예정이다.

    □ 도시·교통·환경

    김포대로 버스전용차로가 현행 신사우사거리~신곡사거리 구간에서 신곡사거리~서울 개화역까지 연장된다.

    또한 올해 김포에 개원한 경기환경에너진흥원과 함께 지역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환경교육이 추진된다.

    문수산에는 산림휴양치유센터가 개관하고 한강중앙공원에 이어 걸포중앙공원과 마송중앙공원은 야간조명 명소로 탈바꿈한다.

    생활쓰레기 배출수수료 인상으로 20리터 일반용 재사용봉투가 640원에서 720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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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021년 ‘10대 시정성과’ 선정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도 10대 시정성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시정성과는 ▲코로나19 대응 혁신시책 추진 ▲인하대학병원 유치 협약 ▲신세계 대형쇼핑몰 유치 협약 및 ㈜삼성케미칼 입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및 마산도서관 개관 ▲한국전쟁 이후 최초 민간선박 염하수로 항행 ▲국가철도망계획에 김포 노선 반영 ▲한강하구 철책 제거 착수 ▲솔솔큐어파크, 경기도 공모 선정 ▲김포 최초 민원평가 최우수 및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김포FC, K3리그 창단 첫 우승이다.
    올 한해 김포시의 성과를 알아봤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혁신시책 돋보여

    김포시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 주고 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생활 특화 지원정책으로 시민 등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전국 최초로 김포시 전 세대에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쓰레기 증가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세대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를 지원했다.
    또한 제2회 추경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사업비로 약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 통신교육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등을 지원했고 K방역의 모범사례가 되었다는 평이다.

    주민 최대 숙원 인하대학병원 유치 협약… 2024년 착공

    지난 7월 김포시와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등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에 가칭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인하대학교병원 측과 대학원 이전을 위한 대학위치변경 인가 절차와 대학병원 건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절차 등에 대해 협의 중이다.
    시는 올해 말 예상되는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인가후 2022년 후속 협약 체결과 캠퍼스 조성계획 수립, 2023년 인허가 절차 이행 후 2024년에 대학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형쇼핑몰 유치 및 ㈜삼성케미칼 입지… 지역경제 활력기반 마련

    지난 9월 김포시는 ㈜신세계프라퍼티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내 커뮤니티형 복합쇼핑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플랫폼이 결합된 공간의 가치를 창출하는 종합 부동산 개발 기업이다.
    시는 이곳을 단순한 수익형 쇼핑시설이 아닌 레저·쇼핑·놀이·체험·문화 등 미래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김포통진(팬택)산업단지에는 차세대 주력 산업인 위생용품 및 바이오헬스 관련 제품 등을 생산하는 ㈜삼성케미칼이 입지한다.
    통진(팬택)산업단지는 휴대폰을 생산하던 ㈜팬택이 무너지면서 지역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슬럼화가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김포시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따른 입주업종 변경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삼성케미칼의 입주를 도왔다. 시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통진 일반산업단지의 회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한강신도시 마산도서관 개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10월 개관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총 394억 원을 투입해 2017년 착공됐다. 월곶면 조강리 일원에 부지 49,500㎡, 연면적 6,930㎡ 규모로 전시관과 전망대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평화, 생태, 미래’ 테마의 평화생태전시관과 고려황성유적 가상현실(VR) 체험관, 북녘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조강 전망대, 다양한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야외공연장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마산도서관이 개관했다.
    마산도서관은 생활SOC사업으로 선정돼 총 1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 3층에는 다목적실과 문화교실이 있다.
    여행이 특화주제인 마산도서관은 1일 평균 2,100여 명의 이용자가 4,500권의 도서를 이용하는 등 개관과 동시에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전쟁후 최초로 염하수로 항행… 금단의 물길 열어

    지난 10월 김포시는 통일부와 공동 주최로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을 추진했다.
    항행구간은 김포시 대명항에서 한강하구 중립수역 500m 전방까지 왕복 32km 구간으로 중립수역에 있는 유도가 바로 보이는 곳까지였다.
    민간선박이 강화대교를 지나 염하수로를 항행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정 시장은 “민간의 만남과 교류, 협력이 예전처럼 김포 조강에서 펼쳐질 때 비로써 남북관계가 복원되고 유대도 강화될 것”이라며 “한강하구 물길열기를 통해 한반도의 교류와 협력, 번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철도망계획에 광역급행철도 등 김포 노선 반영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각종 대형 개발사업과 함께 인구 폭증으로 추가적인 철도교통 수단이 절실했고 다양한 광역철도 노선의 확보를 추진해 왔다.
    그리고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와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인천 ~ 일산서구)이 반영됐다. 또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다.
    이후 지난 9월 추경 예산을 확보했고 연구용역을 통한 신규사업의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과 추가 검토사업의 본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출근시간대 열차 내 혼잡률이 285%에 달하는 김포골드라인 운행 개선을 위해 전동차 5편성 10량 추가 제작 및 증차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한강철책 철거 착수… 한강변 산책로 및 휴식공간 조성 예정

    지난 11월 김포시 한강하구 구간 철책 철거가 재개됐다.
    내년 5월까지 우선 전류포구에서 일산대교(걸포동) 8.7㎞와 초지대교(대곶면)에서 인천시계 구간 6.6㎞에 설치된 철책이 철거된다.
    시는 지난 11월 11일 3년 10개월간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던 감시장비 관련 소송이 김포시 승소로 판결이 나면서 소송구간(김포대교~일산대교) 및 잔여 철책의 철거에 대해서도 관할부대와 재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철책이 사라진 자리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강둔치에 생태습지 보전과 환경보호에 초점을 맞춘 산책로와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정 시장은 “철책 철거는 한강하구 일대의 역사와 번영을 되찾는 것은 물론 김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아라마리나에서 전류리포구를 거쳐 애기봉에서 대명항까지 해강안을 잇는 관광벨트가 김포의 또 다른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치유농업 솔솔큐어파크, 경기도 공모 선정… 40억 원 확보

    지난 6월 김포시가 제안한 ‘한강솔솔큐어파크 조성 사업’이 ‘경기도 First 공모사업’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한강솔솔큐어파크는 총사업비가 114억 원에 달하며 사람과 자연을 위한 치유농업 사업이다.
    양촌읍 누산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체험센터와 1만㎡ 규모의 체험장,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종 치유 프로그램실, 다목적 홀, 치유 쉼터가 치유농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 조직 신설을 통해 치유농업센터를 설치하고 경기도내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치유농업육성 및 지원조례도 제정했다.

    김포 최초 ‘민원평가 최우수’ 및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김포시는 지난 3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안부와 권익위가 공동으로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실태와 만족도를 평가해 가~마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김포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민선7기가 최초다.
    또한 지난 11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시군종합평가에서도 2018년부터 2020년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FC, 창단 최초 K3리그 우승… 프로리그 진출

    지난 11월 세미프로축구 K3리그에서 김포FC가 2013년 김포시민축구단으로 창단된 이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초 법인 등록을 마친 김포FC는 축구전용구장과 전용버스 등 김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과감한 투자로 실력이 급성장했다.
    한편 프로축구 K리그2 진출을 선언한 김포FC는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의 회원가입 승인을 받았다. 내년 1월 총회에서 최종승인이 나면 2022시즌 K리그2 참가팀은 김포FC를 포함한 11개 구단이 된다.
    정하영 시장은 “2021년은 바이러스의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민선7기에서 뿌린 씨앗들이 하나둘 열매를 맺기 시작한 알찬 한 해였다”며 “새해에는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여러분에게는 자부심이 되는 사업들이 더욱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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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일산대교 무료통행 손실보상 협상에 나서 이미지
    김포시, 일산대교 무료통행 손실보상 협상에 나서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는 지난 17일 일산대교(주) 사무소를 방문, 일산대교 무료 통행을 위한 손실보상 선지급 협의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외에 이한규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함께했다.
    손실보상 선지급은 협약 제46조 제4항에 따라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을 조건부로 2021년 12월 31일까지 60억 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일산대교(주)측이 선지급 조건을 받아들이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무료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 날 3개시의 시민단체 80여명은 “차별적 통행세 철폐하라”, “일산대교 무료화에 협조하라”는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측에 국민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전향적 자세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김포시민단체 금빛누리시민연합회의 한정순 씨는 “200만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일산대교(주)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주민들의 교통이동권 보장을 위해 무료화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일산대교(주)측이 손실보상금 협의에 적극 응해주길 바란다”며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본안소송에도 치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금지’ 2차 공익처분을 두고 일산대교㈜가 제출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지난 15일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22일간 무료로 운영됐던 일산대교는 18일 0시를 기해 다시 유료도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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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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