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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2021년도 시정목표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다. 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되는 주요사업을 통해 김포시의 변화될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대한민국 평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2017년 11월, 기존의 노후화된 전망대 철거로 시작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상반기중 마무리되어 9월이면 개관한다.
    애기봉을 찾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한 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과 전시관도 4월이면 완료된다.
    5월이면 월곶면 접경지역 문예창고도 준공예정이다.
    문예창고는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 선정으로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작됐다. 유휴 및 폐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해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한강문예창고는 전문예술 작가가 일정기간 상주하면서 작품 창작활동과 예술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전문예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변 경계철책도 금년이면 대부분 철거될 예정이다. 시는 경계철책 철거로 도시 미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시설도 균형있게 배치
    마산동 솔터구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된다. 6월 준공 예정이다.
    솔터체육공원에는 오는 6월 전용탁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곶 율생체육공원도 금년말 준공된다.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한강신도시 구래동과 마산동에 다목적구장이 6월 들어선다. 구래동 다목적구장에는 게이트볼장, 풋살장이, 마산동 다목적구장에는족구장과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더 편리하게

    한강신도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장기동 라베니체상가 인근에 6월이면 3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면수는 104면이다.
    운영환승센터도 금년말 지하 2층, 지상 5층의 2동으로 완공된다. 주차가능면수는 424면이다.
    대중교통편도 늘어난다. 교통취약지역인 고촌읍 향산지구와 신곡지구에 상반기중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되며 지난 해 최초 도입된 경기도 공영버스도 금년 확대 실시된다. 택시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차되며, 우선 금년도에 15대가 증차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전역과 주요 지하철 역사를 연결하는 공영 전기자전거도 100대가 추가 도입된다.

    마산도서관 드디어 오는 9월 개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마산도서관(마산동 634-1/근린공원5호)이 1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산도서관은 한강신도시 내 부족한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지식‧정보‧문화서비스를 위해 총사업비 113억이 투입됐다.
    김포시의 일곱 번째 도서관이다.
    마산도서관은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여행’을 테마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전문분야에 맞는 공간구성은 물론 자료 구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원같은 도시 김포, 공원모습 확 바꾼다.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마산동 호수공원에 장미원이 확대 조성된다. 포토존과 장미터널, 퍼걸러(마당에 덩굴식물을 올리기 위해 설치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
    원도심 내 다소 부족한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사우동 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도 들어선다. 7월에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완공된다.
    이 외에도 걸포중앙공원, 마산동 운유공원, 운양동 나래울공원 시설 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금빛수로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보트체험시설을 운영하고 겨울철에는 썰매체험시설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임시청사 생활 끝난다.

    2019년 9월 구래동에서 분동된 마산동은 현재 임시청사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동 청사 조기 건립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서둘러 청사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금년말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해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행복을 위한 주요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금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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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전국 최초 모든 세대에 쓰레기봉투 960만 장 무상 지급 이미지
    김포시, 전국 최초 모든 세대에 쓰레기봉투 960만 장 무상 지급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전 세대에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생활쓰레기 증가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김포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았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김포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체 19만 3,234세대의 세대주이다.

    세대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가 지원되며 총 지원물량은 966만 1,700여 장이다.

    김포시는 읍면동별로 대면접촉을 최소화 하는 배부계획을 세워 이달부터 각 세대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리기 위해 종량제봉투 무상지급을 결정했다”면서 “투병 페트병 분리수거 등 자원재활용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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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를 빛낸 10대 시정성과 발표 이미지
    김포시를 빛낸 10대 시정성과 발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0년 더 행복한 김포를 위한 10대 시정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21년도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됐던 김포시의 10대 시정성과를 알아본다.

    김포시가 선정한 10대 시정성과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풍무동 소재 도축장 이전 협약 체결 △김포산업진흥원 출범 및 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 국비 40억 원 확보 △장기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기금 확보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 구축 △혁신시정을 통한 대외기관 평가 우수 △서암생활체육공원 준공 △도로ㆍ교통분야 혁신 △평화로 개설을 위한 국비 307억 원 확보 및 애기봉배후관광단지 조성 기반 마련이다.

    시는 지난 9월 김포시 최초의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을 유치했다. 진흥원은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 환경기업 육성, 대기환경정책 수립, 도민 환경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1월경 업무를 개시할 예정으로 진흥원 설립 시 향후 5년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총 약 3,768억 원으로 생산유발효과 2,0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675억 원, 취업유발효과 약 2,550여 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2월 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까지 대명항 일원을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수도권 최대의 복합 관광어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풍무동 소재 도축장 이전은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도축장 사업주와 도축장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20여 년 만에 악취 등 고질 민원을 해결하고 풍무동 도축시설의 북부지역 관광단지 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향후 도축장을 북부권 관광단지로 이전해 '테마형 축산가공 및 판매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했다.

    시는 산업진흥원 출범을 계기로 기업현장 맞춤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산ㆍ학ㆍ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오고 있다.

    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제조융합혁신센터가 자리할 양촌산업단지에는 현재 1천여 개의 기업 8천 2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어 센터 개소 이후에는 인근 학운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2천여 개 기업 3만 6천여 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장기신고창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30억 원 기금도 확보했다.

    이로써 권역별 체육시설 균형배치 등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김포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책도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긴급대응반 및 선별진료소 전담반, 방역반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2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2개월분을 전액 감면하고 대중교통에 스마트 발열체크기 등을 설치한 바 있다. 모두가 전국 최초 사례다.

    혁신시정을 통해 각종 대외기관으로부터의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민선 들어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는가 하면, 국민권익위 평가 ‘202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포시 하수도공기업이 ‘2020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김포시 최초로 ‘가등급’을 받았으며, 민원실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월 북부권 주민들의 숙원인 서암생활체육공원도 준공됐다.

    부지면적 4만 8000여㎡에 테니스장 5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게이트볼장 1면, 관리실 등이 설치돼 있다.

    시민들의 최대 불편사항인 도로ㆍ교통분야에서도 성과가 컸다.

    서울과 김포, 강화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 노선도 도출됐다.

    이 외에도 한강신도시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했으며 마을버스 공영제, 경기도 공공버스 개통 및 확보로 신도시 내 교통취약지역을 대폭 개선했다.

    평화선도도시 김포의 위상도 높아졌다.

    내년 9월 경 개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평화로 개설 사업비로 국비 307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1월 애기봉 일대 배후관광단지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주 등과 상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공직자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각종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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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 이미지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

    김포시의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이 운영지역을 확대하고 운영대수를 늘려 2021년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지난 9월부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일레클은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운영지역 확대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반영해 김포시와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은 원도심 지역인 김포시청 주변, 풍년마을, 걸포·북변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접한 양촌역, 양곡지구, 조류생태공원·김포아트빌리지 입구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높은 이용률을 감안해 운행 대수도 기존 200대에서 100대를 추가해 총 300대를 운영한다. ㈜나인투원은 이용현황을 모니터링 해 최대 400대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 배치되는 일레클은 전국 최초로 자동 잠금 방식이 적용되고 휴대폰 거치대 공간에 사물인터넷(IoT)이 탑재된 최신형 모델이다.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김포지역의 일레클 누적 가입자 수는 1만 3,138명에 달했다.

    누적 이용횟수는 5만 1,664회로 가입자 1명이 최소 4회 이상 탑승하며 높은 재이용률을 보였다. 일평균 이용횟수는 700회로 1회 탑승 시 평균 14분, 2.5㎞정도를 이용했다.

    11월 한 달간 이용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점심시간부터 이용객이 늘다가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피크를 보이고 이후 밤 11시까지도 꾸준한 이용률을 보였다.

    반납지역 빅데이터로 살펴본 최대 이용지역은 운양역, 2위는 장기역이었다. 운양동 카페거리, 모담마을 동쪽, 가현사거리, 한강센트럴자이, 은여울마을, 구래역 인근의 이용율도 높았다.

    이용요금은 현행과 마찬가지로 첫 5분 1,100원, 추가 1분에 100원씩이 부과되며 지정 보관대 반납 시 100원을 할인해 준다.

    김포시와 ㈜나인투원은 정기이용권 다양화 등 추가적인 할인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다.

    ㈜나인투원은 현장출동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편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일레클’을 검색해 추가하거나 고객센터(1800-1192)로 전화하면 된다.

    김포시는 일레클 도입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문화팀을 신설한다.

    자전거도로의 신설과 유지관리는 물론 평지가 많은 김포의 특성을 살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첨단 공유 모바일 교통수단인 공유 전기자전거가 김포시의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로관리과 980-2785
  • 정하영 시장 “김포골드라인 안전, 김포시가 직접 챙기겠다” 이미지
    정하영 시장 “김포골드라인 안전, 김포시가 직접 챙기겠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포골드라인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열차사고로 시민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김포시가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에 열차안전원을 재배치하고 사고 대응체계 보완 등 안전대책의 종합적인 재정비를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와 김포골드라인운영(주)에 지시했다.

    정하영 시장은 또 위탁운영 만료기간인 2024년부터 김포시의 공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의 운영방식인 ‘민간위탁’은 비용절감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공공성 손상 및 공공서비스로서의 책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8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앞으로 김포골드라인의 안전을 김포시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포골드라인은 지난 21일 3시간 동안 열차운행에 장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운행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로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을 위탁받아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담화문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도의 안전을 김포시가 직접 챙겨야한다고 판단하고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 측에 열차안전원 재배치, 사고 대응체계 재정비, 안전요원 등 전문인력 강화, 사고발생 시 시민 안내 강화 등 4가지 사항에 대한 이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우선 모든 차량에 열차안전원이 탑승하도록 지시했다.

    열차안전원은 열차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추후 승객 대피를 판단하는 중요한 인력이다.

    이번 사고차량의 경우 열차안전원이 탑승하지 않아 초동조치가 늦어졌다.

    김포시는 또 사고 대응체계의 재정비도 지시했다.

    이번 사고 대응에 대해 철도운영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조사 결과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사고 대응체계의 마련을 지시했다.

    김포시는 이와 별도로 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계획, 현장조치매뉴얼, 방송 문안을 현실에 맞게 재정립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직원교육을 하도록 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사고조치 유관기관과 사고발생 시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승객대피 유도, 연계수송수단 확보 방안도 점검하도록 했다.

    김포시는 또 김포골드라인의 직접적인 운영계약 당사자인 서울교통공사에 안전사고 대응 및 예방에 경험이 많은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고발생 시 대시민 안내 강화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안도 지시했다.

    이번 사고의 경우 차량에 전원 공급이 차단돼 안내방송이 송출되지 못했다.

    김포시는 차량 정전 시에도 열차안전원이 관제실의 지시에 따라 별도 방송장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안내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한 사고발생 시 전 역사와 차량의 방송장비는 물론 열차도착정보시스템, 버스정보시스템, 공공전광판, SNS를 활용해 사고상황, 유형, 수준에 맞는 내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사고발생 직후 원계약자인 서울교통공사에 김포골드라인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전사적 지원과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미이행 시 협약서와 관련법 등 가용한 수단과 근거를 통해 법적조치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이날 민간위탁 중인 김포골드라인 운영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 방침도 밝혔다.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은 우리 김포시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고 공공의 통제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가 재정사업으로 건설한 우리 모두의 도시철도”라며 “2021년 상반기에 도시철도 직영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관계기관의 자문, 2022년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위탁운영 만료기간인 2024년부터 김포시의 공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장 담화문]

    “김포골드라인 안전, 김포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김포시장 정하영입니다.

    지난 21일 발생한 김포골드라인 열차운행 장애로 큰 불편을 겪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차 장애발생 당시 열차안전원 부재로 인한 초동조치 미흡과 사고발생 이후 미숙한 대응으로 시민여러분께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함에 있어 불만과 불안감이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로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을 위탁받아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장인 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도의 안전을 김포시가 직접 챙겨야겠다고 판단하고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 측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첫째, 모든 차량에 열차안전원이 탑승하도록 열차안전원을 재배치하도록 했습니다.
    열차안전원은 열차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추후 승객 대피를 판단하는 중요한 인력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고차량의 경우 열차안전원이 탑승하지 않아 초동조치가 늦어졌기에 앞으로는 모든 차량에 열차안전원이 탑승하도록 한 것입니다.

    둘째, 사고 대응체계의 재정비입니다.
    금번 사고 대응에 대해 철도운영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조사 결과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사고 대응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김포시는 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계획, 현장조치매뉴얼, 연계수송수단 확보 방안 등을 현실에 맞게 재정립하도록 했습니다.

    셋째, 안전요원 등 안전관련 전문인력을 강화하고 직무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안전요원은 사고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중요한 인력입니다. 김포시는 서울교통공사에 안전사고 대응 및 예방에 경험이 많은 전문인력을 배치해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넷째, 사고발생 시 대시민 안내 강화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했습니다.
    금번 사고의 경우 차량에 전원 공급이 차단돼 안내방송까지 송출되지 못했습니다. 김포시는 차량 정전 시에도 열차안전원이 관제실의 지시에 따라 별도 방송장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안내할 수 있도록 지시했습니다.

    시민여러분!

    김포시는 현재의 김포골드라인 운영체계 방식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위탁운영 만료기간인 2024년부터는 김포시 공기업이 직접 운영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김포골드라인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고 공공의 통제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우리시 자체공기업을 통한 도시철도 직영은 대중교통수단의 공공화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의미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김포시는 원계약자인 서울교통공사가 김포골드라인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전사적 지원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협약서와 관련법 등 가용한 수단과 근거를 통해 법적조치 등을 포함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번 열차사고로 시민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신축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28일

    김포시장 정 하 영

    철도과 980-5533
  • “철저한 조사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 관련 이미지
    “철저한 조사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 관련

    ㅇ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김포골드라인 열차운행 장애와 관련하여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ㅇ 앞서 21일 오후 6시 32분 김포공항역을 출발하여 고촌역으로 이동 중인 김포골드라인 차량에서 장애가 발생해 비상정지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ㅇ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는 사고열차를 차량기지로 이동조치한 뒤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ㅇ 장애열차는 사고 당시 열차안전원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으로 후속열차에 탑승한 열차안전원이 현장에 투입되어 장애열차에 대한 초동 조치를 실시하였으나 장애 조치가 해결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승객 대피를 실시하고, 운영종사자의 현장조치 후 당일 밤 9시 50분경 전 구간 정상운행이 재개됐다.

    ㅇ 시와 김포골드라인운영(주)는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교훈삼아 추후 동일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승객 안전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사고 시 처리 대책도 재점검할 예정이다.

    ㅇ 열차장애 원인은 차량의 열차종합제어장치(TCMS)의 컴퓨터 오류로 추정된다. 또한 철도안전 관련 감독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철저한 원인규명 및 추후 사고 발생방지 대책 등 수립을 통해 동종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ㅇ 장애 발생 후 승객 안내방송이 미흡했다. 사고 발생 후 김포골드라인 종합관제실에서는 모든 열차와 역사에 열차 지연 안내방송을 실시하였으나 장애 차량의 승객안내 방송은 차량의 전원공급이 되지 않아 송출이 불가능했다. 앞으로 전원공급이 불가하여도 안내방송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검토를 거쳐 개선하기로 했다.

    ㅇ 해당 장애 열차에는 열차안전원이 탑승하고 있지 않았다. 코로나19 2.5단계 상향 이후 김포골드라인운영(주)는 철도 종사자로 인한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여 대비 인력 확보차원에서 모든 열차에 탑승했던 열차안전원을 격번제로 탑승시켜 운영해 왔다. 이번 사고 등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열차안전원 운영계획에 대하여 재검토할 예정이다.

    ㅇ 김포골드라인운영(주)는 비상시 대응 매뉴얼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동종사고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ㅇ 정하영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이용객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교훈삼아 안전하고 편리한 김포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사와 함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로 불편을 겪은 시민 여러분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21일 저녁 퇴근시간대 김포골드라인이 열차 장애로 3시간여 동안 운행이 중단돼 시민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12월 21일 18시 32분 김포골드라인 양촌행 열차가 김포공항을 출발 다음역인 고촌역을 향해 이동하던 중 차량에 장애가 발생, 비상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 후 모든 승객을 비상대피 조치하였으며, 버스 등 연계수송을 통해 목적지까지 운송하였습니다. 이후 김포골드라인은 현장조치 후 21시 50분경 전 구간 정상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고 발생 직후 안내방송 등 신속한 조치가 미흡하여 승객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고장이 발생한 차량은 차량기지로 회송되어 원인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원인은 해당 차량의 종합제어장치(TCMS)의 오류로 추정됩니다.

    차량종합제어장치가 고장 나면 해당 차량은 전원 공급이 되지 않아 수동운전은 물론 안내방송까지 모든 시스템 작동이 상실되기에 차량 정차 직후 승객여러분께 충분히 상황 설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전원 공급이 불가해도 안내방송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검토를 거쳐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완전무인시스템으로 운행되는 김포골드라인은 초기 모든 차량 내 열차안전원 탑승 방침을 코로나19 2.5단계 상향 이후 감염병 확산에 대비 인력 확보차원에서 격번제로 열차안전원이 탑승하는 방침으로 변경해 운영해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고장차량은 열차안전원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으로 후속 열차에 탑승한 열차안전원이 고장차량으로 이동해 초동조치를 실시하였으나 해결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승객 대피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열차안전원 운영계획에 대하여 재검토하겠습니다.

    고장차량의 회송이 완료된 후에도 재개통이 지연된 것은 터널 내 모든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한 것을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한 조치 때문이었습니다.

    김포시와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는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안전 최우선의 원칙 준수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안전한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추후 동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객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도 재점검해 사고 유사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큰 불편을 겪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하고 편리한 김포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2월 22일

    김포시장 정 하 영

    철도과 980-5523
  • 김포시 “풍무·사우·김포본·장기동 수돗물 정상 공급”... 시민 불편 해소 이미지
    김포시 “풍무·사우·김포본·장기동 수돗물 정상 공급”... 시민 불편 해소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가 21일(월) 밤 9시부터 예정했던 2차 단수 예고를 취소하고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풍무동 선수삼거리의 배수관 누수 긴급복구를 위해 이날 새벽에 이어 풍무동, 사우동, 김포본동 전 지역 및 장기동 농가 일부 지역의 2차 단수를 예고했었다.

    당초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수 없는 복구공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지하매설물이 많아 누수 위치를 찾는데 애를 먹으면 2차 단수 예정이었다.

    하지만 21일 오후 1시경 누수균열 지점이 확인되면서 단수 조치가 필요 없는 부단수공법으로 복구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이날 밤 11시까지 바이패스(우회)관을 설치한 뒤 상수관을 복구할 계획이다.

    장응빈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다행히 균열관을 발견해 추가 단수 없이 부단수공법으로 복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국도 48호선은 21일 저녁 임시포장을 완료해 통행을 정상할 예정이지만 풍무동 진출입로는 복구공사가 완료되는 24일까지 차량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수도과 급수관리팀 980-5126
  • 21일부터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선별검사소 운영 시작 이미지
    21일부터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선별검사소 운영 시작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 무료 선별검사소가 21일(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김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코로나19 검사소는 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오전 9시~ 오후 9시), 사우동 김포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오전 9시~ 오후 6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 선별검사소(오전 9시~오후 6시) 3곳이 됐다.

    다만 김포종합운동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량을 탑승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한 해외입국자나 밀접접촉자, 자가격리자 등 보건소의 연락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사우동에 있는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증상 유무나 역학적 관련성이 없어도 누구나 수도권의 선별진료소와 검사소에서 전액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김포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에 이어 신도시에서 접근이 편리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도 선별검사소를 마련했다”며 “선제적 무료 검사인만큼 증상 유무나 역학적 관련성과 무관하게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건행정과 980-5039
  • 김포시보건소 업무 재개… 드라이브 스루도 운영 시작 이미지
    김포시보건소 업무 재개… 드라이브 스루도 운영 시작

    김포시보건소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17일부터 업무를 재개했다.

    앞서 김포시보건소는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15일부터 이틀간 건물을 폐쇄했었다. 건물 폐쇄 기간에도 김포시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됐다.

    이와 함께 김포시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선별검사소도 17일 오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임시 검사소의 운영 시간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차량에 탑승한 채로 방문한 사람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검사 희망자는 기존처럼 사우동 김포시보건소나 장기동 뉴고려병원, 걸포동 김포우리병원, 풍무동 히즈메디병원 등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해외입국자나 밀접접촉자, 자가격리자 등 보건소의 연락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사우동에 있는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앞으로 1월 3일까지 누구나 증상 유무나 역학적 관련성과 무관하게 기존의 선별진료소나 드라이브 스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종합운동장의 드라이브 스루 임시 검사소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휴대폰 전화번호만 주시면 되는 익명 검사”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동료를 위해서라도 증상과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검사를 받아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행정과 980-5039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이미지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증상유무·역학적 연관성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 검사>


    김포시가 1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드라이브 스루(차량탑승) 방식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긴급 운영한다.

    설치장소는 사우동에 있는 ‘김포시종합운동장(돌문로 15번길 36-10)’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해당기간 동안은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차량에 탑승한 채로 방문해야’ 하며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 검사 방식이어서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가 없다.

    검사소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검사 결과는 이틀 전후로 보건소를 통해 개인에게 문자로 전달된다.

    검사를 마친 사람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 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외출을 하면 안 된다.

    또한 집안에서도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격리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포시는 감염 확산의 조기 차단을 위해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사우동 임시 선별검사소 외에 검사소를 한 곳 더 늘려 모두 3곳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검사자가 늘고 있는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버스 정류장을 임시 이전하고 인근의 사우노외9구역 주차장을 검사 대상자를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검사자의 익명성을 절대 보장하면서 차량탑승 방식으로 감염 위험은 낮추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며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확산을 더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행정과 감영병관리팀 98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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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공보팀
  • 문의 031-980-211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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