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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향기(香氣) 이미지
    5월의 향기(香氣)

    최악(最惡)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강풍이 불어 먼지 깨끗이 날리니 
    푸른 하늘 문이 활짝 열렸다

    온통 봄 내음의 5월
    어버이사랑 어린이사랑 스승사랑
    사랑 희망 행복이 있으리

    감자모종 고구마모종 고추모종~
    어머니의 품안처럼 포근하면서
    생명력으로 활기를 주는 대지(大地)의 향기

    초록빛 피어나는 힘의 원천
    고~운 햇살로 5월의 향그럼으로
    하늘을 향해 우리 모두 나래를 펴자!

    김선배
  • 구석구석 돌아보고 청소는 기본 이미지
    구석구석 돌아보고 청소는 기본

    봉사라고는 하지만 일이 많아진 주민자치회는 각 동네 중요 사안들을 주민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일을 추진 하기도 한다.
    주민자치 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명칭과 하는 일이 다소 달라졌기 때문인지 자주 모이고
    주민들의 마음을 읽고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을 하려고 한다.
    각 주민자치회에서도 그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버려진 쓰레를 줍고 계도를 한다고 생각
    했는데 계도 만으로 달라지지 않으므로 쓰레기 투척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반복 되지 않도록
    대안을 세우고 해결 책을 모색하는 방법으로 바꾸었다. 그 후 정기적으로 동네들 돌아보고 달리진 모습을
    찾아내고 전 후 비교하여 새로운 기획을 세우는 일을 발로 하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행보가 참 보기가 좋다.

    허신영
  • 너무 아름답다! 이미지
    너무 아름답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
    구래동, 마산동 쪽의 건축공사가 마무리가 되어가니
    Skyline 또한 아름답게 변한다.

    새롭게 조성된 장미정원에 장미꽃이 만발하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상상이 되지를 않는다.

    김포에는 곳곳에 공원이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에 아침 일찍 나가보면, 밤새워 놀며
    마신 흔적이 널브러져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민들이 가꾸고 보존하지 않으면 무엇하랴~
    나의 뜰이고 정원이라 생각하고 잘 가꾸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김선배
  • 장릉(章陵) 연지(蓮池)에 내린 4월의 봄빛 이미지
    장릉(章陵) 연지(蓮池)에 내린 4월의 봄빛

    다른 곳 보다 다소 철이 늦은 김포 장릉의 4월 봄빛은 싱그럽고 찬란하다.
    진달래는 이미 졌지만 연둣빛으로 파릇파릇 움돋는 나무들의 새순과
    화사하게 개화한 산 벚꽃은 말 그대로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가족들과 산책 나온 시민들은 모두들 싱글벙글~
    계속 스마트폰 셔터를 누른다.
    날씨도 매우 쾌청하여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싱그런 4월의 봄빛이다.

    《‘21. 04. 11. 김포 장릉에서~ 》

    김선배
  • 3월말에 만개한 김포 계양천 벚꽃, 하지만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이미지
    3월말에 만개한 김포 계양천 벚꽃, 하지만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봄은 벚꽃과 함께 찾아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계양천은 벚꽃으로 화려하게 물들었습니다.
    김포는 보통 벚꽃이 4월 초순에 피기 시작해서, 4월 중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계양천 벚꽃축제도 4월 초 중순에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계양천 벚꽃은 예년보다 빠른 3월 중하순에 피기 시작해서 3월 말~4월 첫주에 이미 만개했습니다.
    예년 보다 1~2주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첫째 주에 벌써 바람에 날려 벚꽃이 우수수 흩날렸습니다.
    역시 계양천 벚꽃은 김포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2021년은 벚꽃이 기상관측 사상 99년 만에 일찍 피었다고 합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벚꽃 개화시기도 벌써 1~2주나 앞당겨 진 모양입니다.
    이제 벚꽃 구경은 4월이 아니라 3월이 된 듯합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온난화 극복을 위해 일상 속 쓰레기부터 줄이는 노력을 더 해야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작년에 이어 김포의 모든 벚꽃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계양천 주변에도 벚꽃관람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었습니다.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500~6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상황이라 경각심을 늦추면 안 됩니다.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지만 다행히 계양천 주변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려는 벚꽃인데, 떨어지는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봄은 화려해야 제 맛입니다.
    봄은 이미 찾아왔지만, 우리들 마음은 아직 겨울입니다.

    내년 2022년 봄은,
    웃으면서 벚꽃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김병혁
  • 한강을 건너는데 왜 통행료를 내야하지? 일산대교 무료화하자! 이미지
    한강을 건너는데 왜 통행료를 내야하지? 일산대교 무료화하자!

    오늘도 일산대교를 건넜다. 김포에서 일산대교를 지나서 고양이나 파주로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날 때 마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한강을 건너는데 통행료를 내야하지?”

    가끔 비싸다는 생각에 고촌을 지나 수도권순환도로 김포대교를 지나서 가곤 했다.
    하지만 통행료 절약은 되지만 시간이 20분 이상 더 걸린다. 어쩔 수 없이 일산대교를 지날 수밖에 없다.

    한강에 놓인 27개 다리 중에서 일산대교만 통행료를 받는다.
    게다가 무려 1,200원이다. 거리 대비 통행료도 너무 비싸다.
    수도권순환도로 김포IC를 지나는데도 9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통행료도 통행료지만 일산대교 TG주변이 막혀서 불편하다.
    일산대교 TG는 김포에 있다. 그래서 김포시민이 고양시민 보다 교통 측면에서 더 불편하다.

    한강로를 이용해서 북변IC를 거쳐서 일산대료로 합류할 때, TG에서 요금 정산하는 차량이 북변IC까지 이어져서 북변IC 주변에 교통체증이 일어나곤 한다.
    게다가 일산대교를 이용하지 않고 태장로를 이용해 한강신도시로 가는 차량까지도 체증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재 일산대교 주변 걸포동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한 상태라 교통체증이 더 늘어나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를 없애는 게 맞다.
    현재 경기도와 김포, 고양, 파주시가 무료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루 속히 해결되어 김포, 고양, 파주 시민의 교통복지가 향상되었으면 좋겠다.

    김병혁
  • 4월의 첫 일요일 이미지
    4월의 첫 일요일

    비가 개인 4월의 첫 일요일 오후는 하늘은 푸르고 뭉게구름은 두둥실~
    벚꽃 만개(滿開)한 아파트를 가족들과 나서며 4월의 첫 일요일을 즐긴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도 미세먼지 하나 없이 연둣빛 4월이 싱그럽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드들 마스크는 필수다.

    한 시간 여를 산책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치 않은 사람은 하나도 못 보았다.
    김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세상은 늘 소란해도 꽃은 피고 새는 노래하고 산은 푸르다.
    새봄을 노래하는 4월의 길목에서 사랑의 향그러움이 밀려온다.

    김선배
  • 김포시민은 종량제 봉투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이미지
    김포시민은 종량제 봉투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코로나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시작단계까지만 해도 메르스처럼 빨리 종식될 줄 알았지 이렇게까지 오래 지속될지 몰랐죠.
    백신 접종도 2월부터 시작되었지만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1년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김포시, 경기도, 정부에서 각각 재난지원금도 지원해주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죠.

    김포시는 전국최초로 종량제 봉투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2021년 1월 8일부터 전 세대에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를 지급했습니다.
    한 세대 당 무려 50개씩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에요.
    사실 종량제 봉투 50개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이라 너무 도움이 됩니다.

    김포시는 작년에도 전국최초로 2개월간 상수도 요금을 받지 않았는데, 그때도 시민으로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포시는 작지만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을 종종 시켜먹어서 쓰레기 배출이 좀 많아졌습니다.
    당분간 종량제 봉투 걱정은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받았다고 해서 절대 종량제 과소비를 하면 안 됩니다.
    이 기회에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 배출도 더욱 줄이도록 해야겠습니다.

    김병혁
  • 봄이 오는 3월 초, 김포에 내린 눈 이미지
    봄이 오는 3월 초, 김포에 내린 눈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 3월 초 김포에 눈이 내렸다.
    한겨울 같은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봄에 내린 눈치고는 꽤 쌓였다.

    2020년 겨울은 온화했었다. 가장 추워야 하는 1월마저 봄처럼 따듯했고 눈도 오지 않았다.
    영하로 내려가는 날도 손꼽아 며칠뿐이었고, 그 마저 오후에는 영상기온이었다.
    눈도 전혀 오지 않다가 2월 중반에 겨우 첫눈이 내렸다. 그 첫눈이 마지막 눈이었다.

    하지만 2021년 겨울은 한파와 함께 눈도 많이 내렸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1월 중순까지 한파가 몰려왔다.
    영하 10도 이하 되는 날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급기야 한강하류도 꽁꽁 얼려버렸다.

    한겨울 얼어붙은 한강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마치 얼어버린 북극해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다.
    김포에서 살다보니 볼 수 있는 얼어붙은 한강이었다. 일산대교는 마치 얼음에 박혀 오갈 데 없는 신세처럼 보였다.

    무릇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봄여름가을이 되는 게 이치다.

    올해 겨울은 봄이 오는 3월에도 눈을 뿌렸다.
    눈 덮힌 풍무동과 사우동, 멀리 계양산도 하얗게 변해 버렸다.

    추웠던 2021년 겨울이었던 만큼,
    2021년 봄여름가을도 좋은 날이기를 기대해본다.

    김병혁
  •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우리 지역 김포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이미지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우리 지역 김포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 지난 1년간 우리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활의 불편함도 불편함이지만 언제 종식이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신 개발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김포도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험군과 의료계가 먼저 접종을 시작하고 일반시민은 9월경 접종합니다.
    때문에 올해도 작년과 같은 생활이 이어지겠지만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2021년 2월 1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민 1명당 10만원입니다.

    제1차 재난기본소득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온라인과 대형마트, 쇼핑몰 등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김포 및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국가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면서 우리 동네에서 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동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가 살아야 우리 지역이 살고
    우리 지역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살아납니다.

    이번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도 우리 동네 김포에서 유용하게 소비했습니다.

    김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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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
  • 문의 031-980-2066
  • 최종수정일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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