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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대단위 개발사업에 공공성 담아낼 것“

    16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고촌읍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신곡사거리 교통 체증 해소, 영사정IC(인터체인지) 조기 개설, 당산미산 공원화, 고촌고등학교 학생안전 시설, 복지관 및 체육시설 마련 등을 건의했다.

    신곡사거리는 김포의 관문으로 시내 진출입 차량이 몰리고 최근에는 공동주택 입주까지 겹치면서 출퇴근 시간에 천둥고개와 아라대교까지 차량들이 줄지어 서는 교통 체증이 일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도로나 지하차도 건설을 검토했으나 상가 피해 우려와 김포골드라인 터널 구조물, 대보천을 지탱하고 있는 지하 파이프 등 장애물이 많아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김포시는 신곡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해 고촌~개화역 버스전용차로 연장과 드림로, 영사정IC 건설을 추진 중이다.

    특히 315억 원을 투입해 김포한강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영사정IC는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노선검토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22년 6월경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완료하고 같은 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당산미는 일제 강점기 때 만세운동이 펼쳐지는 등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고 많은 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으로 종합적인 활용계획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포시는 등하교 등 고촌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에 방범CC(중앙폐쇄회로)TV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과속방지턱 설치도 과속방지시설 심의회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대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풋살, 족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을 겸한 다목적구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정하영 시장은 “고촌만큼 대단위 개발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없는데 이제는 교통개선대책이 우선 되어야지만 대단위 개발이 가능하다. 새로 용역을 하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통개선대책에 신곡4거리도 포함해서 다시 한 번 검토 안을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그동안의 개발사업은 정말 잘못 된 방식이다. 복지관 하나를 지으려면 수백억에서 천억 원 가까이 예산이 드는데 사업자들이 도로조차도 제대로 안 해놓고 아파트를 지었다. 그리고 입주가 시작되면 도로에 공원에 복지관, 체육시설까지 모든 요구와 민원이 고스란히 시의 재정 부담으로 온다. 앞으로 대단위 개발사업은 공공성, 사회적 부담, 공공기여방안을 협의해서 다 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당산미산은 상징성도 상징성이지만 한강과 서울, 김포의 탁 트인 경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김포의 명소”라면서 “단순히 이것저것을 하기 보다는 마스터플랜을 짜고 단계별로 조성해 공원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문 분야여서 용역을 해야 한다. 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입주해 공원화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8월 23일부터 이날까지 14개 읍‧면‧동을 하루씩 순회하며 민원, 복지, 경제 분야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했지만 주민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읍면동별로 세세한 민원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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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본동 주민들과 소통… “걸포4지구 김포 전체의 활력과 경쟁력 높일 것“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본동 주민들과 소통… “걸포4지구 김포 전체의 활력과 경쟁력 높일 것“

    14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김포본동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포본동은 김포의 명동으로 불렸던 북변동과 역사성 깊은 감정동, 비옥한 홍도평야로 유명한 걸포동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현재는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걸포2·3·4지구, 감정2·4지구, 김포테크노벨리, 북변2·3·4·5·6지구, 사우북변지구 등 13개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김포본동에 대한 자긍심이 높고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행복마을관리소’도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은 정 시장과의 정담회에서 걸포4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의 진행상황과 자동차정류장(복합환승센터),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의 착공시기 등을 물었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감정역 신설, 임시 파출소 운영, 레코파크 악취 해소, 인도·가로수와 나진천 산책로 제초작업 등을 건의했다.

    걸포3지구 복합환승센터 부지는 올해 안에 김포시로 기부채납 된 뒤 민자 유치 등을 통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경찰서 부지에 들어서는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는 530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도서관, 수학체험관,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를 2동 건물에 집적하는 사업으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은 조속한 사업추진과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김포시와 관련 지자체가 합동으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레코파크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8월 분뇨처리장 철거 및 신축공사에 들어갔으며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인도와 가로수, 나진포천 산책로 등의 제초작업은 추석 전 환경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오늘 걸포4지구와 관련해서 신세계 측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격자형 철도망 구축에 이어 메디컬캠퍼스와 대학병원, 문화복합쇼핑시설까지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김포본동 뿐만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와 원도심의 중간에서 김포 전체의 활력과 경쟁력, 가치를 높이는 분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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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신세계프라퍼티 ‘커뮤니티형 복합쇼핑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김포시, ㈜신세계프라퍼티 ‘커뮤니티형 복합쇼핑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시장 정하영)에 계획 중인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커뮤니티형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3년 설립하여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플랫폼이 결합된 공간가치를 창출하는 종합 부동산 개발 기업이다.

    이달 14일 김포시 참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김광호 PFV대표, ㈜신세계프라퍼티 이형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70만 인구를 준비하는 김포시의 발전과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지역 고용창출과 상생방안을 당부하면서 “김포시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예측한 결과”라며 “70만을 넘어설 김포시민의 요구에 맞게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김포시 도심에 첫 번째 커뮤니티형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자족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단순한 수익형 쇼핑시설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미래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상하는 것”이라며 “레저·쇼핑·놀이·체험·문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른 지역들과의 차별성을 갖춰 김포시와 김포시민 기대 이상의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복합쇼핑시설 등이 들어설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하여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이 SPC를 설립하여 개발 중인 사업이다.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설 부지면적은 약 6만6천 평방미터이며,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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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김포시장,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소통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소통

    13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민원을 논의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운양동은 한강을 품고 있으며 운양1초·중학교 설립, 운양환승센터 조성, 운양반다비체육센터 및 운양도서관 건립,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조성 등 역점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운양1초·중학교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47학급 규모로 지난 8월 학교시설결정 고시가 났다.

    김포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차량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출입구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328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2개동 연면적 19,393㎡에 424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운양환승센터는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김포시는 운양환승센터 내에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수행하는 국가지정 공인 인증기관인 김포시 체력인증센터와 공유 스마트오피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18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12㎡에 실내체육관, 수영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을 복합 조성하는 운양반다비체육센터는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341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690㎡에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문화교실, 다목적강당, 북카페가 들어서는 운양도서관도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9,896㎡ 규모에 대학부설연구소, 산학협력시설, 기숙사, 학생회관, 체육관, 실습실, 행정실이 들어서는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도 지난 6월 공사 착공에 이어 2022년 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학교부지 편입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게이트볼장 이전 조성과 상가밀집지역의 실개천 운영 개선, 경관육교 개설, 운양파출소 조기 건립 등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제촌배수펌프장 공원 부지를 체육시설용지로 변경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600㎡ 규모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가밀집지역의 실개천은 올해 11월 팔당원수 공급 공사 완료 뒤 내년 가동상황과 주민의견 등을 종합해 개선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예산증가 등의 우려로 2019년 11월 추진이 보류됐던 경관육교 개설 사업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김포우체국 맞은편 부지에 건립이 추진 중인 운양파출소는 2022년 개청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읍면동별 우리마을의 다양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논의하고 있다”면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 되도록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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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김포시장, 장기본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소통 이미지
    정하영 김포시장, 장기본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소통

    9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장기본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불편 해소책을 논의했다.

    장기본동은 장기지구 개발과 함께 아파트와 상가주택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김포한강신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마을이다.

    이날 주민들은 봉사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 마련과 공원․보도 정비, 상가주택 크린넷 주변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김포대수로 악취 근절, 상습 불법주차와 오토바이 소음 단속, 공영주차장 확충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나 급식지원센터 등 공유주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공간을 찾기로 했다.

    또한 공원 제초작업, 인도 보수와 함께 2022년에 공원체육시설 종합개선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상가주택의 생활쓰레기는 현행 차량수거 병행 방식에서 내년부터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투입해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김포대수로 악취는 금빛수로 종점부에 차집시설을 설치하고 통진레코파크로 보내 해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10억 원의 공사 예산을 확보했으며 6월 실시설계에 이어 오는 10월 중 맨홀펌프장 및 압송관로 설치공사를 착공한다.

    상습 불법주차에 대해서는 현장단속반을 투입해 집중 순회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김포시 전 지역 야간 단속유예의 중지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김포경찰서, 김포시가 협력해 합동 단속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하영 시장은 “라베니체와 금빛수로 활성화가 아주 고민이다. 공실이 많은데 김포시도 노력하지만 상가주 분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밤에도 경관이 수려하고 최근엔 아시아 경관도시 본선에도 올랐다. 홍보효과가 클 것이고 대한민국의 가보고 싶은 곳 100선에도 뽑힌 만큼 활성화 방안을 꼭 찾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배수지 인근 부지에 평생교육관과 대규모 체육시설 또 주차장을 여유 있게 조성한다. 장기도서관 옆에도 주차장을 착공할 예정”이라면서 “주차장 조성에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애초에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들어섰어야 할 시설들인데 자주식주차장 한 곳을 설치하려면 100억 원 정도가 든다. 차량 한 대당 2억 5천만 원이 드는 셈이지만 지금이라도 조성을 해놔야 한다. 나중엔 더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고 주차가 불편하면 가지를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통합복지관 건립은 대형 사업으로 복지시설, 노인, 청소년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간다. 투자심의 등 행정절차만 꼬박 2년이 걸리는데 이제 모두 끝났다.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면 되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면서 “또 문화예술부지를 LH로부터 매입하려고 하니 땅값만 800억 원 이상으로 추산 돼서 부지를 매입 안 하고 건립하는 방안으로 근처 주제공원 일부를 문화예술 부지로 바꿨다. 용도변경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정상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어 “누구의 말씀처럼 바로 또 직접적으로 김포의 가치를 올릴 네 가지 방안을 꼽자면 서울지하철 등 광역철도 연결, 대학병원과 백화점 유치 그리고 학교문제의 해결”이라면서 “GTX와 인천지하철 연결이 결정됐고 메디컬캠퍼스와 700병상 규모의 부속 대학병원도 추진 중이다. 장기동에 7000평 규모의 LH 소유 병원부지가 있는데 여러 대학들이 땅을 보고 갔지만 면적이 좀 작다. 이곳을 포함해 김포에 있는 LH 미매각용지에 대한 전체적인 재정비용역을 진행 중이고 의료시설 유치를 포함한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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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시장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 이미지
    정하영 시장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하영 김포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반드시 정리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은 8일 ‘마산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질문이 나오자 “공익처분이 내려진 이상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수익은 이미 낼 만큼 냈다. 반드시 이번에 통행료 문제가 정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한강에 있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건너야 한다”라며 “근처에 대체도로도 없는데 유료 도로로 된 것 자체가 문제다. 공익성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문제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환승 없이 여의도, 용산까지 서울 직결을 추진하게 된 건 엄청난 성과다. 시민 여러분들이 정말 고생하셨다”라며 “서울시가 10년 전부터 부천에서 강남으로 이어지는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강남으로 연결되고 포화가 우려된다며 인정을 안 하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 가려면 이 노선으로 가야하고 다음번 철도망구축계획 때는 정부도 더 이상 거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시장은 이어 “현재 GTX-A 노선 공사가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데 인천2호선으로 김포와 고양 킨텍스가 연결된다. 굉장히 의미 있는 노선이고 인천2호선 연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두 노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아주 빠르게 갈 수 있다”며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노선을 같이 쓸 예정인 GTX-B 사업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다. 일 년이든 하루든 사업 추진 일정을 당기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또 “경기도에서 최초로 김포시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만들었다. 인원을 더 충원해 2022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김포시도 거의 75% 이상이 공동주택이다. 얼마만큼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찬 도시가 되느냐가 삶의 질이나 행복지수를 좌우한다. 앞으로 센터가 갈등을 조정하고 법률 컨설팅과 관련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산동에는 이달 말 마리미공원에 마산동과 구래동 등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마산도서관이 개관한다.

    국비 등 140억 원이 투입된 마산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을 갖춘 ‘여행 특성화’ 도서관이다.

    연면적 3,40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향후 인구 증가와 인근 주민들의 공동 이용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늘려 지었다.

    15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짓고 있는 마산동행정복지센터도 내년 1월 준공 뒤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날 마산동 주민들은 방범용 CC(중앙폐쇄회로)TV 추가 설치와 주택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폐기물 수거 시설인 크린넷에 영문․중문 안내 병기, 공원 반려동물 분변 처리통 설치 등을 요청하고 은여울공원의 파크골프장 이전 시기 및 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문의했다.

    정하영 시장은 “반려견 공원을 신도시 인근에 설치하려 했으나 반대가 많아 하성 태산패밀리파크에 조성했다. 도시 근처에 있었으면 쉽게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능했을 텐데 아주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클린넷 영문, 중문 안내문 병기는 바로 처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출근할 때 쓰레기를 들고 나오시는 점을 고려해 내년부터는 낮에 수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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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추석이 방역 고비… 경제 활력화 매진”

    정하영 김포시장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6일 ‘하성면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도 4단계 방역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보면 이번 추석 때가 마지막 방역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다만 일상회복까지 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기본 전제”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지난주 토요일에 김포시가 진단검사 시행 이후 가장 많은 6천여 명의 인원이 검사를 받았는데 인원 대비 확진환자 수가 적었다.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와 함께 경제 활력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성면 주민들은 마곡~시암간, 누산~마곡간 시도9호선, 전류~원산간 시도12호선, 농협하나로마트~하성약국간 우회도로의 신속한 확포장을 건의했다.

    마곡~시암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1단계로 마곡~석탄 2.5km 구간을 개통했으며 국사천 횡단교량 설계가 진행 중이다.

    누산~마곡간 도로는 법원소송 진행과 함께 보완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류~원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우회도로는 현재 보상 중이며 오는 10월 재착공 뒤 2022년 상반기 공사 완료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아직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지역들이 있다”면서 “준공연도를 정하고 그것에 맞추려니 오히려 준공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사전 절차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당겨서 진행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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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10월부터 일산대교 무료통행”

    김포시(정하영 시장)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교통기본권 실현을 위한 일산대교 통행무료화 추진’에 합의하고 오는 10월부터 무료화 하기로 했다.

    김포시 걸포동 소재 일산대교 톨게이트 현장에서 열린 이 날 브리핑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상혁, 김주영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와 김포, 고양, 파주 3개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기본권과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해 ▲공익처분 등을 통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무료화에 소요되는 재정부담 최소화 및 국비 확보 등 다양한 대책 마련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필요한 재정부담에 대한 합리적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투자법은 민자사업 주무관청이 사회기반시설의 상황변경이나 효율적 운영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면 기반시설의 중지, 변경, 이전, 원상회복 등의 처분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일산대교의 관리운영권을 회수하려는 것이다.

    공익처분은 경상남도가 2016년 2월 마창대교 재구조화를 위해 신청한 바 있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양측의 이해관계 조율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에서 분할관리 방식으로 전환됐다.

    정 시장은 이 날 브리핑에서 “김포대교는 서울 시내 한강다리 사이 평균거리인 1.6㎞보다 5배나 멀어 대체도로로 선택할 가능성이 없는 만큼 유료도로법상 일산대교는 돈을 받아서는 안 되는 도로”라면서 “한강 유일의 유료 교량인 일산대교를 무료화 해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에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이 무산되면 다시는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간의 추진 상황과 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시장은 “경기도가 확실하게 앞장서준 만큼 김포시가 이를 견인하고 모든 노력을 쏟아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열차가 후진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통행료 무료화로 김포시민이든, 수도권서부 주민이든, 국민 모두가 일산대교를 마음 편히 이용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2019년부터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통행료 인하 등을 요구해 왔으며 지난 2월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지난 6월부터 경기도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 등과 통행무료화 방안에 대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30일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 중에도 경기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무료화 추진을 최종 조율하기도 했다.

    정하영 시장은 “통행료를 받는 일산대교는 지역 간 단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고양, 파주와의 신속한 협의를 통해 심화되는 일산대교 이용자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차별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사)대한교통학회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공정한 민자도로를 위한 토론회'에서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일산대교를 무료화 할 경우 향후 18년간 약 8000억 원의 실질적인 편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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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 이미지
    “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김포시가 3년 동안 도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김포시는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정부의 경쟁력 측정을 위해 개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경쟁력 6위를 차지했다. 2019년 10위에서 무려 4단계나 상승한 결과다.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예산 증액, 문화·체육·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김포시의 사례를 살펴본다.


    한강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브랜드 가치 대폭 향상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년 간 한강이음버스 운행, 신도시 출발 버스 노선 신·증설,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 도입, 금빛누리 마을정원 개장, 라베니체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운영 등 교통, 공원, 레저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라베니체 등에 주차장을 추가 건립하고 김포시 최초의 광역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마산동 다목적구장 건립, 장기도서관 개관 등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마산도서관이 개관하고 마산동 행정복지센터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빛수로 팔당관로 매설공사도 올 10월 완공 예정이며 운양환승 센터는 12월 공사를 마친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와 구래동 지하주차장, 운양도서관은 연내에 착공한다.

    신고창체육센터와 평생교육관도 2022년, 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 통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착공 계획이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장기역을 출발해 서울 용산역을 28분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와 GTX-A를 이용할 수 있는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도 추진되면서 격자형 철도망 구축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균형발전이 경쟁력… 신도시・원도심 활성화 최선

    김포시는 지난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시키는 등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음택시를 운영하고 마곡~시암, 고정~서암 도로 개통, 김포평화문화관과 월곶생활문화센터 개관에 이어 태산패밀리파크를 확충해 재개장했다.

    지난 4월에는 차세대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케미칼을 통진산단에 유치했다.

    향후 북부권에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2023년 완공)와 김포골드밸리 확장, 김포 대곶지구(E-city) 조성, 북부권 제2보건소 및 통진읍행정복합청사(2022년 완공)와 대곶문화복지센터(2023년 완공), 김포스포츠레저타운(2026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남부권인 고촌읍, 김포본동, 사우동, 풍무동의 기반시설 확충도 꾸준히 진행된다.

    풍무도서관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창공’ 개관에 이어 고촌노을공영주차장을 개장하고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2023년 완공), 풍무역세권 개발(2024년 완공), 사우공설운동장 부지 개발(2026년 완공) 등이 진행 중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착공… 일자리 창출 랜드마크 기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은 사업승인 10년 만인 지난 5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4년 준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등 112만 1천㎡에 총 사업비 1조 274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로 개발한다.

    방송·영상 등 문화산업을 기본으로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을 집합하는 복합 문화산업도시,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독창적인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이 목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3만 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조 603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한강·염하강 철책 제거

    서해와 북녘을 최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9월 임시 개관을 거쳐 10월 7일 정식 개관식을 연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국내외에서 수십만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50여 년간 한강과 염하강을 가로막고 있는 철책도 정리작업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철거에 들어간다.

    김포시는 철책 철거 후 내년까지 기존 순찰로를 활용해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만들고 점진적으로 환경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학여행비,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 등 전국 최초


    민선7기 김포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혁신적인 시책을 펼쳐왔다.

    관내 전체 학생에게 일괄적으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한 것도 전국에서 처음이고 카드와 모바일 병행 지역화폐 발행, 청년기업 육성조례 및 청년기업 인증제도 운영,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보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하수도 요금 2달 지원과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도 전국 최초 사례다.

    김포 최초로 시작한 정책도 많다.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도입, 산업진흥원 출범, 드론 환경감시활동, 시민원탁회의,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도 민선7기에서 이룬 성과다.


    교육예산 316% 증가… 학교·학생별 격차 해소 노력

    인재 육성을 위한 김포시의 교육 투자도 도드라졌다.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 예산은 민선6기 이전 120억 원에서 무려 500억 원 규모로 늘었다.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혁신교육지구도 성공적으로 협력해 교육지원 92%, 학생 79%, 학부모 61%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포시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중·고교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김포시는 1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중·고교에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해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활동하도록 했다.


    우리아이돌봄센터 추가 개소… 초등 돌봄 공백 없애다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올해 말까지 10곳까지 늘리고 민선7기 내에 총 17개소를 개소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공사는 내년 초 마무리되며 국공립어린이집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민선7기 출범 후 지금까지 총 22개소가 개원했고 올해 말까지 7개소가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임신․출산 축하금 지원으로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였다.


    교통여건 보강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률도 개선

    2019년 9월 개통한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최대 혼잡률이 285%에 달해 시민들의 불편이 극심했다.

    김포시는 운행시격 단축과 열차 추가 제작 등 혼잡률 개선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남북을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 및 추가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 48호선 누산~제촌 구간이 2019년 착공됐고 해강안 경관도로인 ‘평화로’가 올해 하반기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사정IC 건설사업도 내년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며 버스노선도 대폭 증설·증차될 예정이다.


    기업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 1위… 지역경제 활력 ‘괄목’

    민선7기 들어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 산업단지가 1곳 더 완공되고 2개소가 추가로 사업 승인됐다.

    민선6기 이전 산단의 입주 기업체 수는 438개소였으나 2021년 현재 1,507개소로 무려 244%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도 2019년 1만 9,700명에서 2020년 2만7,912명으로 늘어났다.

    청년창업지원센터도 2018년과 2020년 각각 사우동과 구래동에 개소해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2019년 발행 당시보다 이용자는 361%, 가맹점 수도 177% 증가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격자형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욱 더 키울 것”이라면서 “김포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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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이미지
    김포시-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김포시에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와 최첨단 대학병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은 7월 30일 오전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에 가칭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현정택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가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2024년 착공을 목표로 김포시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설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경제, 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분야의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보건대학원과 4차산업 연구중심의 공학, 정책, 경영대학원 및 대학병원을 김포에 건립하기로 하면서 의료 선진화는 물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성공적으로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김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출자한 ㈜풍무역세권개발이 오는 2024년까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일원 87만4,343㎡에 교육,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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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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