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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악그룹 “락” - 지역문화예술가로서의 삶 -

    타악그룹 “락”
    - 지역문화예술가로서의 삶 -

    타악그룹 “락” 대표 및 평생학습 동아리연합회장 정 선

    1. 2009년에 구성된 예술문화 동아리
    타악그룹 “락”은 2009년 여성회관 모듬북 강좌가 개설되면서 전통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자발적인 모임으로, 10명의 구성원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전통문화와 예술을 배우고 익히며 지역사회에서 풍성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2. 취미를 너머 예술가로서의 풍요로운 삶
    타악은 열정과 즐거움 뿐 아니라 우리문화의 전통장단을 통해 공연하기 때문에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청각 자극을 통해 듣기 훈련이 되며,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으로 뇌의 발달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북을 두드릴 때의 기마자세는 아랫배의 지방을 줄이고 허벅지의 근육을 키운다. 또한 스스로의 감정 또한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기도 하고, 리드미컬한 운동으로 세라토닌 분비가 많아져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전통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처음에는 모듬북을 취미로 소박하게 시작했지만, 상호간에 친목과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며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열정은 땀으로 흘러 온 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오랜 시간 좋은 사람들과 연습하는 시간을 거쳐 작품을 완성해가다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무대에서 공연하는 예술가로서의 픙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어 행복하다.

    3. 수상경력과 다양한 공연 활동

    2012년 제 2회 한국국악협회 대상 (10.14)
    2016년 제 23회 전국예술대회 대상 (05.29)
    2017년 제 19회 한국종합예술대회 (11.11)
    2017년 신세계문화예술교류단 26주년 기념 표창장 (07.14)
    2009년 설립
    2011년 라이온스 회장 이 취임식 (서울)
    2012년 사우광장 월드컵 개최 축하공연, 한국국악협회대상(2010년/2014년)
    2013~2018년 평생학습 축제 및 박람회 공연, 사회 복지의 날 (사우광장)
    2016년 김포 걷기대회 (대명항), 제23회 전국예술대회 대상 (05.29), 제18회 한국예술종합예술대회대상 (10.23)
    2017년 김포북부 복지관 99 데이 축제공연, 광화문 가정회복축제공연 (10월), 중봉축제 금쌀축제, 제13회 파주인삼축제, 제 4회 김포인삼축제,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 (국회의사당공연), 한국종합예술대회 (국회의사당공연), 호남향우회 송연회, 제19회 한국종합예술대회(11.11),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26주년기념 표창장 (07.14)
    2018년 김포시 생활안전체육대회, 한강라이온스클럽 창립1주년기념 축하공연, 경비 서부권 연등축제 (아트 빌리지), 부평풍물축제공연, 국제교류협회 김포 한네연 10주연축하공연(아라마리나호텔)
    2020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4. 김포시민의 행복의 가치를 두 배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회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주 1회 3시간 체계적인 심화학습을 하며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동아리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하는 요양원과 장애인 시설에서의 공연, 청소년페스티벌 먹거리 봉사, 반찬 봉사 ‘아이사랑 찬찬찬’, 올해 시작된 버스킹 공연도 최근에 경험한 가슴 벅찼던 기억이고, 10월에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2회 공연을 준비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한 부모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도 관심이 많아 공연 이외에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밝고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이끌어 주고 싶은 소망이 있다.

    관심과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와 재능기부,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 김포시민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나아가 김포의 문화 활동도 홍보하는 것도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 회원의 자발적인 예술 문화 활동이 김포시민 행복의 가치를 두 배로 상승하는데 일조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오랜 인연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지역사회 예술가로서의 삶에 기대가 점점 커진다.

    정용숙
  • “자긍 心었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이미지
    “자긍 心었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자긍 心었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전소희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동안 보호함으로써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며, 장애인에게는 다양한 사회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으로서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균등 및 사회통합 기여를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자긍 心었네”라는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대상 원예프로그램인 “자긍 心었네!”는 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낮 시간 동안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시작했다. 생활반경이 넓지 않아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를 눈으로 보고, 흙을 손으로 만지며 옆에 앉은 사람과 크고 작은 교류를 조금 더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에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잘하는 것은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괜찮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사회복지사의 격려가 희망의 물줄기와 햇살이 되고, 장애 이해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강사는 가드너가 되어 준다. 애써 완성한 작품은 혼자 또는 가족들과만 나누지 않고 평소에 보고 싶거나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며 ‘받는 존재’에서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나도 할 수 있어.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도 있구나.’
    라고 긍정적 자기 인식이 생겨나는 모습에 뿌듯하다.

    아주 예쁘고 훌륭한 모양새로 완성되어야만 성공이라고 믿던 □□씨는 풀들의 길이가 들쭉날쭉해도 자기 작품이라며 자랑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던 ○○씨는 수줍고 서툴지만 조금씩 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만드는 것에는 아직 흥미가 많지 않은 ◇◇씨도 작품을 완성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어줄 때는 자신만만하고 흐뭇한 표정이 빛난다. 또한 △△씨 아버지는 아들의 손재주에
    “허허~ 이 녀석 이런 재주도 있네.”
    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며 감탄하신다.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란 척박한 땅과도 같은데 특히 학령기가 지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포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평생교육의 기회에 있어 비옥한 흙이 되어주었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마음 밭에 긍정의 자긍심을 심게 되고,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조금 더 활발히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고, 희망을 심은 곳에는 희망이 난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소중하지 않은 시간과 경험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도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균등한 평생학습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졌으면 한다. 참여자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자긍心이 넘쳐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그 희망의 길에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도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정용숙 기자

    정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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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역량강화

    김포시는 지난 4월 26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36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스로 풍요롭게 만드는 평생교육도시 김포’를 목표로 평생교육사가 배치되어 학습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김포시 평생학습 주요사업 설명 △ 온라인 강의운영 스킬 및 소통방법교육 △온라인 강의 저작권 바로알기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 강의 운영 스킬 및 소통방법 교육은 현재 김포시 평생학습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숙현 강사님이 그동안 온라인 교육을 통한 시행착오와 사례위주로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온라인 강의 저작권 바로알기는 국민대학교 ‘저작권과 마케팅 실무’로 강의를 하고계신 정비연 교수님이 진행했다.

    강의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정리부터 실제 발생한 저작권 침해 사례, 실수하기 쉬운 사례 및 미리 체크하여야 할 사항 등을 소개하였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쉽게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경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부터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시에서 직접 운영하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이끌어가는 강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강의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강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온라인교육은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등 총 40강좌를 수강생 모집을 하며 5월 10일부터 개강했다.

    이지혜
  • 배움의 꽃이 피다. 글꽃학교 입학식 이미지
    배움의 꽃이 피다. 글꽃학교 입학식

    김포시는 지난 3월 16일 비문해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글꽃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글꽃학교는 김포교육지원청 으로 부터 학력인정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곳으로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만18세이상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금년도 입학식은 학습자 수준 별 평가에 따라 선정한 62세부터 81세까지의 어르신으로 총 71명이며, 5개반으로 분산하고 8명이하 소그룹으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했다.

    진행내용은 △우수교사 및 학습자 표창장 전수 △반별 교재배부 △학사일정 안내 △학습코디 배치를 통한 스마트폰 교육 등이다.

    이번 표창은 글꽃학교(3반) 강○○ 교사가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최○○ 수강생이 열정을 갖고 수업에 참여해 모범교사 및 졸업생에게 주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해 뜻깊은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재학생 한○○ 학습자는 “특히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학교에 나올 수 없어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는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배움에 있어 소외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비대면대면 수업을 병행해 맞춤형 문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혜
  • 2021년 평생교육코디네이터 위촉식 이미지
    2021년 평생교육코디네이터 위촉식

    김포시는 지난 2월 8일 평생학습코디네이터 위촉식을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는 지역내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의 학습요구 파악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김포시 평생학습의 리더로 지역 내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 참여한 학습코디들은 김포시의 평생학습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심상연 복지교육국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시민의 요구조사 등 역할을 수행하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리더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혜
  • 배움의 열매를 맺다. 글꽃학교 졸업식 이미지
    배움의 열매를 맺다. 글꽃학교 졸업식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글꽃학교(초등학력인정과정)졸업생을 대상으로 사전녹화를 통한 비대면 졸업식 동영상을 제작했다.

    글꽃학교는 의무교육을 받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계 별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초등학력을 인정해준다.

    특히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1:1 전화수업을 통해 학습자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하는 방식으로 13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을 맞았다.

    이번 졸업식 영상은 시대적 배경과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늦게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이 배우지 못해 겪어온 지난 세월의 서러움과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소감으로 진솔하게 담았다.

    졸업생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작은 어머니네 집에 식모살이를 하며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보내주지 않아서 내 자식들 공부도 봐주지 못했다.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글꽃학교에서 배움의 길을 열어 지금은 손자에게 편지도 쓸 수 있게 됐다”며 감회를 읊었다.

    그리고 이○○어르신은 “은행에 갈 일이 있을 때 마다 종이에 글자를 쓰라고 할까봐 가슴 졸이며 살아왔던 지난 세월을 글꽃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보상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지혜
  • 김포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 지원” 이미지
    김포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 지원”

    김포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 지원”

    김포시가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5월 25일 오전 열린 선포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김포시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는 사전 제작된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천사들의 앙상블’ 공연팀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장애인 단체와 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의 응원 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참여 기관ㆍ시설ㆍ단체들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하영 시장과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동준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김포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평생학습 권리 △누구든지 차별과 소외 없이 참여하고 학습이 자립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김포시민으로서 서로 배우고 나누며 상생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공동체 △지역사회 안에서 인권과 평등, 공정의 가치가 실현되는 조화로운 평화도시의 비전을 담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모두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장애인이 꿈을 키우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3월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중장기 평생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장애인의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역량개발 지원,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숙 기자

    정용숙
  • 김포시,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이미지
    김포시,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김포시,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김포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받았다.김포시는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3년을 주기로 각 도시에 대한 평생교육 체계 및 사업운영, 성과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전국 181개 평생학습도시 중 만 4년이 경과한도(道) 산하 61개 시(市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지정된 지자체는 교육부의 특성화사업 참여, 평생학습 컨설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김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발전에 필요한 전담인력의 역량강화 노력 △ 주민자치센터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전환하여 평생교육사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학습공간 확보 △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수요자 의견 조사, 프로그램 성과 분석 등의 노력 △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하여 동아리 인증제, 박람회 및 자원봉사 연계 노력 △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 받았다.

    정용숙 기자

    정용숙
  • 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정하영 시장 “장애, 비장애 구별 없는 평생교육도시 만들어야”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기반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지역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를 포함해 전국 15개 도시가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국비 1억 원에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민이 주인 되어 미래를 키우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김포형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및 전문성 강화 등 4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마련해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지역학 ‘내 사랑 김포, 행복한 김포한바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고 싶어 하는 장애학교와 특수학급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함께 상생하는 텃밭생활’, 직업역량 전문교육으로 취업을 연계하고 소규모 창업 등이 가능한 ‘컴퓨터․바리스타 자격증반’,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바늘 없는 손뜨개질 핑거니팅, 볼링교실, 나의 작은 정원이야기’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들의 프로그램 접근성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평생교육을 통한 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평생교육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은 물론 올해 4대 역점 시책인 평생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숙 기자

    정용숙
  • 금 파 무 용 단 -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봉사동아리 - 이미지
    금 파 무 용 단 -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봉사동아리 -

    금 파 무 용 단
    -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봉사동아리 -

    금파무용단 총무 홍명순

    1. 2003년에 결성된 자발적 동아리

    2003년 여성회관(현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무용 중급반 수강생들 중 자발적으로 “금파무용단‘ 동아리를 설립하여 전통예술문화를 널리 보급하여 발전 계승시키면서 김포시민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자 결성하였다.

    2.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활동

    18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우리 동아리는 이난순 회장님을 비롯한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16년간 매월 관내 요양원(복지 콜센터 및 사랑채 요양원 등)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멈춘 상황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도 많으나 현재 추가 인원 영입은 하고 있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3. 다양한 공연 활동과 수상 경력

    - 2011년 ”화성 전국국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 2012 ~ 19년 : 8년연속 ”김포농민의날“ 식전행사 공연
    - 2015 ~ 16년 : 2년연속 ”거리로 나온 예술“ 단독공연
    - 2017 : 김포 전국 국악경연대회 ”동상 “ 수상
    - 2018 : 김포시 ”단오축제“ 및 가을걷이 풍물한마당” 공연
    - 2019 : 김포시 전국 국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
    - 2020년 10월 : “락” 다함께 차차차 공연 (김포아트홀)
    - 2021년 1월 : “경기도 어울림 콘서트” 참여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영상 공개

    4.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지속적인 학습공동체

    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인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바탕 위에 설립배경 및 목적이 뚜렷하여 모든 회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이며 항상 기쁜 맘으로 적극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임하고 있다.
    매주 2시간 이상 지속적인 심화수업을 통해 2003년에는 노수은 선생님으로부터 한국무용의 대표작품인 여원무, 입춤, 한량무, 진도북츰 등을 전수받았으며, 이후에는 박현주 선생님으로부터 부채춤, 살풀이, 화관무, 시나위, 소고춤, 산조, 시나위 등 모든 장르의 한국무용을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다.

    5. 선도적 우수 동아리 역할과 앞으로의 기대

    우리나라 전통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며 시민들과 공유하여 회원들의 자긍심도 높아지고 자기계발과 친목 및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작년에는 “경기도 어울림 콘서트”에도 참여하여 페이스 북과 유튜브에 영상공개가 되어 김포시민의 위상을 진작시켰다. 재능기부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2017년엔 이난순 회장님이, 2018년엔 한근희 회원이 김포시장님의 표창을 받아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평생학습센터 동아리실을 사용하여 활발히 연습하고, 추가 회원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또한 “한국무용 기초반 · 심화반” 과정을 개설하여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김포시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경기도 주최 어울림 콘서트에 참여하고 전국 국악대제전 대회에도 출전하고 싶다.
    다가오는 10월 31일 김포 아트 홀 “자운컴퍼니” 정기공연에 초청되어 “입춤”이라는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며 공연을 위해 전회원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동아리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벅차다.


    정용숙 기자

    정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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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