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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돌공진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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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기도 민속경연대회 최우수 수상

고려 고종이 몽고의 난 때 신하들과 함께 손돌공의 배를 타고 강화도로 파천하던 중 손돌목(인천 앞바다에서 마포 나루까지 올라가자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목으로 대곶면 신안리에서 강화군 광성쪽에 돌출된 곳 바로 앞에 물살이 센 곳)에 이르자 앞이 막힌 듯하여 뱃길이 없어 보이는 지형으로 인해 손돌 사공을 의심하고 수차에 걸쳐 뱃길을 잡도록 주의를 주었으나 그때마다 손돌이 아뢰기를 “보기에는 앞이 막힌 듯하오나 좀 더 나아가면 길이 트이오니 폐하께서는 유념하여 주옵소서”라고 진언했다.
왕은 심기가 어지러운 때라 마음이 초조하여 손돌을 의심하고 신하들에게 참수하라고 명했으나 손돌은 죽음에 직면하고도 임금의 안전 항해를 바라는 충심에서 바가지를 물에 띄우고 바가지를 따라가면 뱃길이 트일 것을 아뢴 후 참수되었다.
이 후 왕의 일행은 험한 뱃길을 무사히 빠져나와 목적지에 다다랐고 그제서야 손돌공이 안내한 뱃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왕은 자신의 경솔함을 뉘우치고 손돌공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겨 장사지내 주고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한 사당까지 세우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손돌공의 넋을 달래기 위해서 해마다 손돌공묘(대곶면 신안2리)에서 매년 음력 10월 20일 시행되며 전통제례의식으로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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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