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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 이목(李穆) 상세보기 - 인물,내용,파일,작성일,조회수 정보 제공
인물 한재 이목(李穆)
성종 4년(1471)~연산군 4년(1498)
조선 문신. 자는 중옹(仲雍), 호는 한재(寒齋), 본관은 전주(全州), 개국공신(開國功臣) 백유(伯由)의 후손, 윤생(閏生)의 아들로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다.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서 출생․성장했다.
19세에 진사시에 합격, 성균관 유생(儒生)이 되었다. 이 때에 왕대비가 성균관에 음사(淫祠)를 설치하고 무녀(巫女)를 부르자 이를 쫓아냈고, 또 유생을 이끌고 윤필상(尹弼商)을 탄핵하다가 공주(公州)에 부처(付處)되었다.
뒤에 풀려나 연산군 1년(1495) 증광문과에 장원, 사가독서하고, 전적(典籍)으로 종학사회(宗學司誨)를 겸하고 이어 영안도평사(永安道評事)가 되었다. 연산군 4년(1498)에 무오사화에 윤필상의 모함을 받아 김일손(金馹孫)․권오복(權五福) 등과 함께 처형되고 다시 갑자사화(甲子士禍)에 부관참시(剖棺斬屍)되었다. 중종반정(中宗反正) 뒤 신원(伸寃)되고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공주 충현서원(忠賢書院)에 제향되고 시호는 정간(貞簡)이다.
저서인 <이평사집>은 시문집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인조 10년(1632) 증손 이구징(李久澄)이 초간본을 다시 보완해서 중간했다. 저자는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윤필상(尹弼商)의 모함으로 김일손(金馹孫)․권오복(權五福)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 단명한 탓으로 자신이 지은 글 가운데에는 당시 정치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 가끔 발견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부록으로 김일손․권오복․이중이 쓴 글들을 첨부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이중이 쓴 「무오사화사적(戊午士禍事蹟)」에는 무오사화의 전말과 관련자들의 처벌 내용이 들어 있고, 「무오당적(戊午黨籍)」에는 김종직․김일손․권오복․권경유․이목 등의 인적사항․학문계통․처형종류 등 무오사화와 관련된 측면자료들이 기록되어 있다.
▸저서 : <李評事集>, <寒齋集>
▸문헌 : <成宗實錄>, <燕山君日記>, <朝鮮古今名賢傳>, <韓國人名大事典>, <京畿人物誌>

<출저 : 김포문화원>
파일
작성일 2019.09.25
조회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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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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