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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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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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골드라인에서 압사함 조의표하길 기다리시나 |
제발 물꼬튼양반이 하라는대로나 해주길. 시의원들은 김포시민 아니신가? 특권층이라도되시나? 펜데믹도끝났고 한가한 외유 목메기다리시나?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승객 3명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입력2023.04.11. 오전 10:08 수정2023.04.11. 오전 10:11 최민기 기자 아침 출근길 경전철 김포골드라인에서 승객들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10대 여고생이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진 데 이어, 30대 여성도 과호흡 증세로 쓰러져 역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아침 8시 20분쯤엔 같은 노선의 장기역에서도 여중생 한 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포골드라인 관계자는 출근과 등교 인원이 몰리는 평일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엔 정원의 2배 넘는 인원이 열차에 타 혼잡도가 극심하다며, 특히 김포공항역에서 승객들이 쓰러지는 일이 잦다고 ㄱㄱ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최민기(choimk@ytn.co.kr) 기자 프로필 |
작성일 | 2023.04.11 |
조회수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