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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의 역사 : 유인원부터 포스트 휴먼까지 썸네일
    인류의 역사 : 유인원부터 포스트 휴먼까지
    저자 : 제러미 블랙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거대하고 매혹적인 인류의 한 걸음
    역사 이전부터 오늘까지
    인간의 모든 시간을 종횡무진 누비다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은 어떤 환경에나 적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인류의 문명이 탄생했고 각각의 문명이 부딪히고 어우러져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위대한 도시를 창조하고 놀라운 문명을 건설했으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괄목할 업적들을 이뤄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드러내 전쟁과 차별, 빈곤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구를 사용하고 동굴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한 역사 이전의 시대부터 무인자동차와 AI가 생활을 바꾸어놓은 현대까지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과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 연대기와 함께 풀어내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다.
  • 인류의 미래 썸네일
    인류의 미래
    저자 : 미치오 카쿠 지음 / 출판사 : 김영사
    “환상적이다! 하지만 결코 환상이 아니다!”
    인간을 다른 행성에 ‘보낼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언제 보낼 것인가’가 문제일 만큼, 지금 우리는 새롭게 찾아온 ‘우주탐험의 황금기’에 살고 있다. 최근의 이런 전방위적이고 급속한 우주경쟁은 로봇공학과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천체물리학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의 과학기술과 속속 발견되고 있는 외계행성들, 우주개발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세계적인 거부들, 이에 힘입은 각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중의 열망이 어우러진 덕분이다. 이 책에서 카쿠는 우주탐험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엄밀한 과학과 기발한 추론을 매끄럽게 결합시켜 우주시대를 살아갈 인류의 미래를 가늠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우주 개발의 최전선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구를 떠난 인류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증언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회고록 썸네일
    증언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회고록
    저자 : 솔로몬 볼코프 / 출판사 : 온다프레스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구술한 내용을 그의 제자이자 음악학자인 솔로몬 볼코프가 정리한 육성기록집이다. 구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에 대한 비판은 물론, 당대 최고의 예술가인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를 비롯하여 반체제 지식인으로 칭송받은 솔제니친, 앙드레 말로, 버나드 쇼, 로맹 롤랑 등의 위선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담겨 있어, 1979년 미국에서 발간된 직후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연필로 쓰기 썸네일
    연필로 쓰기
    저자 : 김훈 / 출판사 : 문학동네
    “연필은 나의 삽이다.
    지우개는 나의 망설임이다”
    연필은 내 밥벌이의 도구다.
    글자는 나의 실핏줄이다.
    연필을 쥐고 글을 쓸 때
    나는 내 연필이 구석기 사내의 주먹도끼,
    대장장이의 망치, 뱃사공의 노를
    닮기를 바란다.
     
    지우개 가루가 책상 위에
    눈처럼 쌓이면
    내 하루는 다 지나갔다.
    밤에는 글을 쓰지 말자.
    밤에는 밤을 맞자.
  • 여행의 이유 썸네일
    여행의 이유
    저자 : 김영하 / 출판사 : 문학동네
    “나는 그 무엇보다 우선 작가였고, 그다음으로는 역시 여행자였다.”
    『여행의 이유』는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는,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깝다. 작품에 담긴 소설가이자 여행자로서 바라본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은 놀랄 만큼 매혹적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그러나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남겨두었던 상념의 자락들을 끄집어내 생기를 불어넣는 김영하 작가 특유의 (인)문학적 사유의 성찬이 담겼다.
  • 두 사람의 역사 썸네일
    두 사람의 역사
    저자 : 헬게 헤세 / 출판사 : 북캠퍼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 어떤 만남은 누군가의 인생에, 더 나아가서는 역사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독일 작가인 헬게 헤세는 이러한 ‘만남’에 주목하였다. 철학,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15쌍의 인물들이 친구나 연인, 동반자 혹은 경쟁자로서 서로를 만나게 되면서 어떤 삶을 살게 되었는지, 그들의 만남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시대의 흐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고, 현재 우리의 삶에 있어 ‘만남’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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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모로 산다는 것
    저자 : 신병주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이 책은 신병주 교수의 저서 《 왕으로 산다는 것 》 의 후속편으로 조선 건국부터 518 년을 존속한 조선의 역사에서 제도와 문물 정비, 국가 위기, 치열한 당파 싸움까지 왕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조선의 참모들이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를 다룬다. 조선 왕조는 대대로 왕이 국정 운영을 할 때 참모를 곁에 두면서 왕권과 신권의 균형을 이루고자 했다. 게다가 발탁된 참모는 당대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될 정도였다. 전반적인 조선 역사에 관심이 있고 당대 큰 획을 그은 참모들의 역할과 덕목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당신이 남긴 증오 썸네일
    당신이 남긴 증오
    저자 : 앤지 토머스 / 출판사 : 걷는나무
    열여섯의 흑인 소녀 ‘스타’는 갱단과 마약밀매상이 많기로 유명한 동네 가든 하이츠에서 자랐지만 한 시간 거리의 사립학교에 다닌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절친한 친구 ‘칼릴’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칼릴은 가든 하이츠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마약과 총기 누명을 쓰고 경찰의 공격을 받는다. 스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정체성을 깨닫는다. 현실과 맞서 싸울지 고민하던 주인공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가족과 이웃의 응원으로 유일한 목격자이자, 칼릴의 친구로서 용기를 내서 사람들 앞에 선다. 미국사회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과 스타와 그의 가족들을 통해 차별이라는 주제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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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우리의 나날
    저자 : 시바타 쇼 / 출판사 : 문학동네
    젊은 청춘에겐 자신의 가치와 이상과 목적, 그리고 꿈이 있다. 그런데 이를 갑자기 부정당하거나 잃게 되었다면 어떨까? 후미오는 우연히 산 중고서적 ‘H 전집’ 의 전 주인이자 약혼자인 세쓰코의 동문인 사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의 과거를 파헤친다. 운동권 학생이었던 사노는 경찰에게 포위된 극단적인 상황에서 두려움으로 인한 도피, 조직의 해체 등으로 가치와 이상을 잃고 패배의식에 사로 잡힌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한 혼란과 계속되는 무기력함으로 결국 사노는 건너선 안 되는 강을 건넌다. 어느 시대나 그 시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녹록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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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
    저자 : 이소영 / 출판사 : 모요사
    이 책은 시대 흐름에 따른 미술 작품의 변화를 작품에 사용된 도구와 재료로 해석하고 이것을 선택한 화가의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저자는 옛 화가들이 지금의 얼리어답터였으며 거침없는 실험가였다고 말한다. 산업화로 금속 재질의 튜브물감이 발명된 덕분에 인상주의 화가들은 실외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고, 인공안료의 개발로 고흐는 강렬한 태양과 해바라기를 이글거리는 노란빛으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색의 재료와 미술 도구들이 어떻게 화가에게 도달했는지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어 색다른 관점으로 미술 변천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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