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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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전통의 도시 생태가 어우러진 관광휴양 도시

김포국제조각공원

  • 김포국제조각공원1
    김포국제조각공원1
  • 김포국제조각공원2
    김포국제조각공원2
  • 김포국제조각공원3
    김포국제조각공원3
  • 김포국제조각공원4
    김포국제조각공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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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일원

    ‘통일’을 테마로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테마공원 김포국제조각공원.
    1998년에 분단의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월곶면 문수산 자락에 조성된 이곳은 김포시민들의 정서와 통일의 염원이 깃들어 있다. 특히 지오바니 안셀모 등 세계적 조각작가 16명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 이 곳은 다른 공원과는 달리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구성과 설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조각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여름엔 물썰매, 겨울엔 눈썰매

    공원 안에는 길이 120m, 폭 30m의 성인용 슬로프와 어린이용 슬로프가 각각 설치돼 있어 2천명이 동시에 여름철에는 물썰매를, 겨울철에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고, 야외수영장이 설치돼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다.
    특히 김포시가 시설을 투자하고 김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이 함께 있어 청소년 또는 단체가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과 수련을 함께 할 수 있다.

주요시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국제조각 30여점 전시, 산책로, 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야외수영장, 휴게시설, 주차장

현지정보
  • 주변관광지

    태산패밀리파크, 덕포진, 문수산 산림욕장

교통안내
  • 자가이용
    • 서울방면 : 올림픽대로 → 김포제방도로 → 누산사거리 → 마송 → 군하리 → 김포국제조각공원
    • 수원방면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고촌 → 누산삼거리 → 마송 → 군하리 → 김포국제조각공원
    • 인천방면 : 인천 서구 → 검단 → 양곡 → 마송 → 군하리
  • 대중교통
    • 영등포,송정역(88번) : 조각공원 하차
    • 인천(70번) : 조각공원 하차
    • 일산(80, 96, 97번) : 조각공원 하차
문의

김포국제조각공원 관리사무소 ☎ 031-980-2980, 989-6700

김포국제조각공원 작품현황
01_숲의 전설 Legend of Forest 1998
  • 01_숲의 전설 Legend of Forest 1998
    • 작 가 :스스무 신구(일본), 1938년 오사카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PTEE
    • 작품크기 : 420*420*450㎝
    • 작품설명 : 기둥을 중심으로 양분된 날개는 바람에 의해 쉴 새 없이 움직인다. 모양은 같으나 서로 상이하게 움직이는 날개는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의미하고 있다. 전통 의상인 한복의 소매 형태에서 날개의 형태를 구상했으며,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뜻에서 날개 부분은 백색으로 처리한 작품이다.
02_워크 2001, 자연속에서 Works 2001 Within the Nature 2001
  • 02_워크 2001, 자연속에서 Works 2001 Within the Nature 2001
    • 작 가 :우제길(한국), 1942년 교토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320*60㎝*12pieces
    • 작품설명 : 열두개로 나누어진 스텐판은 한 면은 슈퍼 미러 효과를 통해 자연의 모든 빛과 얼굴을 담을 수 있으며, 내면은 일곱가지의 무지개 색깔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람에 의해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의 확산을 의미한다.
03_숲을 지나서 Passage Sous-Bois 1998
  • 03_숲을 지나서 Passage Sous-Bois 1998
    • 작 가 :다니엘 뷔렌(프랑스), 1938년 프랑스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287*8.7*26㎝
    • 작품설명 : 환경의 조화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작품으로 33개의 줄무늬는 독립선언문의 33인을 의미하며 입구 쪽은 남과 북의 색을 중성화한 오렌지색으로 통일에의 염원을 상징하며 출구 쪽은 통일된 그날의 희망을 상징하는 청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인간이 드나드는 수많은 인생의 문을 통한 사색의 창을 작품 하나하나에 담고 있다.
04_깃발 Flag 2001
  • 04_깃발 Flag 2001
    • 작 가 :장 피에르 레이노(프랑스), 1939년 프랑스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525*375*1580㎝
    • 작품설명 : 가로 6미터 세로 3미터의 수평 이단으로 분리된 게양대는 외형에서 엿보듯 남과 북의 불균형의 모습이다. 그 위로 둘로 나뉘어 16미터의 하늘로 나란히 치솟은 두 개의 봉은 한민족의 동질성과 동시에 평행선으로 걸어가는 남과 북의 현실을 암시한다. 한민족의 상징이 두 개여야 하는가에 대한 작가의 물음을 담고 있다.
05_산들거리는 속삭임 Breezing Whisper 2001
  • 05_산들거리는 속삭임 Breezing Whisper 2001
    • 작 가 :고조 니시노(일본), 1951넌 일본생
    • 작품소재 :Titanium, Steel
    • 작품크기 : 600*530㎝
    • 작품설명 : 비철금속 가운데 가장 견고하고 가벼운 티타늄으로 제작된 양날개를 보면 자연속에서의 미동이 얼마만큼 우리에게 시각적인 기쁨과 사고를 자아내게 하는지 보여준다. 날개를 지탱한 삼각대는 둘이 하나가 되면 셋의 힘을 지닐 수 있음이며, 그 힘을 바탕으로 비상하는 경쾌한 미래상을 키네틱아트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06_불규칙한 진보 Irregular Progression 1998
  • 06_불규칙한 진보 Irregular Progression 1998
    • 작 가 :솔 레위트(미국), 1928년 미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620*200*500㎝
    • 작품설명 : 피라미드형을 이루고 있는 작품은 수직과 수평이라는 우주공간의 논리를 통해 한 단계씩 올라가는 인간의 길을 암시한다. 대칭으로 나뉜 두 면이 만나는 정상에는 한 개의 벽돌이 기다리고 있다. 정상에서 만나는 하나의 의미, 그것은 통일에의 길이며 예술의 길이고 또 인간의 길이기도 한 것이다.
07_메신저 Messenger 2001
  • 07_메신저 Messenger 2001
    • 작 가 :조성묵(한국), 1939넌 한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100*120*100(5 pieces)
    • 작품설명 : 우주 만물은 음과 양 그리고 오행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동양 사상을 근간으로 다섯 개의 주인이 떠나버린 의자가 놓여 있다. 의자는 우리가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자리를 의미하며 비어있는 의자는 주인을 기다리는 내일에의 희망이기도 하다. 통일의 그날이 올 때까지 주인을 기다리는 빈 의자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08_모던-자연 Modern-Nature 1998
  • 08_모던-자연 Modern-Nature 1998
    • 작 가 :줄리안 오피(영국), 1958년 영국생
    • 작품소재 :Aluminium
    • 작품크기 : 450*510*17㎝
    • 작품설명 : 이 작품은 속도에 대한 개념을 통해 바라본 현대 사회의 얼굴을 도식화한 작업이다. 시선의 각도에 의해 변화하는 이미지는 다양한 현대의 얼굴이며 이 같은 우리의 얼굴이 자연 녹지 공간과는 얼마만큼 조화되며 대치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09_생활방식-습성 Way of Life-Habit 1998
  • 09_생활방식-습성 Way of Life-Habit 1998
    • 작 가 :박상숙(한국), 1951년 한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670*650*300㎝
    • 작품설명 : 우리 민족의 전통 주거형태인 온돌의 구조를 단순화시킨 조형작업이다. 온돌은 우리에게 친근하면서도 은밀한 공간이며 우리 생활에서 눈에 드러나지 않는 감춰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통일에의 길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민족이 가야 하는 필연적인 길이라는 걸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10_회복된 유적 Restored Ruins 1998
  • 10_회복된 유적 Restored Ruins 1998
    • 작 가 :정대현(한국), 1956년 한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400*150*600㎝
    • 작품설명 : 고대 토기를 연상케하는 이 작품은 자연의 한가운데로 향하는 창을 열고 있다. 토기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리는 유산이라면 작가가 빌어 온 형태는 뿌리에 대한 의식, 민족의 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는 상징이다. 거꾸로 놓인 듯한 토기 모양은 분단의 현실이 비정상임을 또 가운데 열린 사각의 창은 통일에의 욕망에 대한 표출이다.
11_우리는 한가족 We are a Family 1998
  • 11_우리는 한가족 We are a Family 1998
    • 작 가 :김방희(한국), 1955년 한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30*30*600㎝
    • 작품설명 : 원형의 돌기둥으로 이루어진 작품은 기둥이라는 매체가 암시하듯 뿌리에 대한 은유적 표현을 담고 있다. 환경적 조화에 충실한 자연적인 배치를 통해 크기와 굵기가 다른 다양한 겉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 뿌리는 하나라는 의미 전달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각성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12_개화 Blooming 1998
  • 12_개화 Blooming 1998
    • 작 가 :유영교(한국), 1946년 한국생
    • 작품소재 :Steel
    • 작품크기 : 470*470*310㎝
    • 작품설명 : 환경친화적인 작품 구성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은 기계적인 움직임을 통해 일정한 간격으로 상하 운동을 반복하는 작품. 흑백의 논리처럼 단순한 작품의 움직임은 분단 이후 계속되어 온 그러나 실리 없는 남과 북의 일방적 대화를 암시하며, 꽃이 피는 듯한 형상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의 효과를 통해 통일이라는 내일에의 희망을 담고 있다.
13_회복된 낙원 Recovered Paradise 1998
  • 13_회복된 낙원 Recovered Paradise 1998
    • 작 가 :신현중(한국), 1953년 한국생
    • 작품소재 :Aluminium
    • 작품크기 : 500*300*600㎝
    • 작품설명 : 고대에 사라진 익룡을 형상화한 작업이다. 두 마리 공룡의 대칭적 자세와 청홍의 대비는 남북의 대치 상황을 상징하고 있다. 비상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마주하고 있는 공룡의 대칭적인 자세는 이루지 못한 통일에의 꿈을 상징하며 추락하는 동물의 이미지를 빌어 사라진 자연, 실낙원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14_바람의 장미 Rose des vents 1998
  • 14_바람의 장미 Rose des vents 1998
    • 작 가 :빔 델브와(벨기에), 1965년 벨기에생
    • 작품소재 :Bronze
    • 작품크기 : 150*120*50㎝
    • 작품설명 : 인체의 중앙부인 골반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골반이 인체의 상하를 나누는 통로의 역할을 하듯이 남과 북을 잇는 통일에의 메시지로 골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중앙부에 설치된 회전 팬은 인간이 태어나 끝없이 땅을 떠나려 애쓰지만 결국은 땅에 묻힌다는 진리를 강조하면서 해탈에 대한 구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5_양분된 반사유리 트라이앵글 2001
  • 15_양분된 반사유리 트라이앵글 2001
    • 작 가 :댄 그레이험(미국), 1942년 미국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Glass
    • 작품크기 : 600*600*290㎝
    • 작품설명 : 사방 6미터 길이의 삼각 프레임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삼자구도를 의미하며 반원으로 나누어진 내부 중앙부는 서로 비추되 통할 수 없는 분단의 현실을 설명하며, 반사유리를 통해 한 하늘 아래 비치는 풍경은 하나지만 서로 통할 수 없는 분단의 현실을 작가는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대중 참여적인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16_보이는 것 Visible 1998
  • 16_보이는 것 Visible 1998
    • 작 가 :지오바니 안젤모(이탈리아), 1934년 이탈리아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140*70*40㎝
    • 작품설명 : 작가의 80년대 “보이지 않는 것”의 시리즈 작품으로 Visibile라고 새겨진 왼쪽 부분은 절단된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INVISIBILE에서 IN이 잘려나간 상태를 말해준다. 보이는 것은 바로 분단의 현실이며 보이지 않는 것은 통일이라는 미래의 상황을 암시하고자 한다.
17_우리에게 시작이 있다 The Beginning is from us 2001
  • 17_우리에게 시작이 있다 The Beginning is from us 2001
    • 작 가 :김주호(한국), 1949년 한국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Human size*8pieces
    • 작품설명 :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가족이라는 구성단위를 통해 인간애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으며 넓게 분산된 배치를 통해 함께 하고 있음이 얼마만큼 소중한가에 대한 경각심을 표출하고 있다. 민족의 분단은 결국 우리에게서 낯익은 몇몇의 얼굴을 빼앗아 갔고 그 사라진 얼굴의 빈자리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는 빈 의자만 놓여 있다.
18_메이드 인 코리아 Made in KOREA 2001
  • 18_메이드 인 코리아 Made in KOREA 2001
    • 작 가 :장꿔 쑤이(중국), 1955년 중국생
    • 작품소재 :Bronze
    • 작품크기 : 150*74*210㎝/114*70*210㎝
    • 작품설명 : 노랑과 빨강으로 채색된 두 마리의 공룡은 비교적 몸체가 왜소한 편이다. 공룡은 힘의 상징이다. 둘로 갈라진 민족의 힘이 그만큼 허약해져 있음이며 두 공룡의 힘이 합쳐져 한 마리가 되는 그날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즉 한국의 힘이 얼마만큼 강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한반도의 주변국인 중국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19_천사와 나무 Angels&Trees 2001
  • 19_천사와 나무 Angels&Trees 2001
    • 작 가 :박헌열(한국), 1955년 한국생
    • 작품소재 :Bronze
    • 작품크기 : 260*260*350㎝
    • 작품설명 : 일반적으로 천사는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 작품에 나타난 천사는 같은 방향을 주시하고 있는 두 여성 천사와는 반대편에 남자의 형상을 한 또 하나의 천사가 있다. 균형의 본질을 상실한 이미지와 남과 여라는 이질성과 천사라는 동질성을 통해 분단된 민족의 현실에 대한 근원적인 암시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20_그림자 인물 Schattenfiguren 2001
  • 20_그림자 인물 Schattenfiguren 2001
    • 작 가 :스테판 발켄홀(독일), 1957년 독일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Iron
    • 작품크기 : 173-230*30-55㎝
    • 작품설명 : 등신대 크기의 열 개의 인체 실루엣으로 표현한 남녀 형상은 5미터 높이의 기둥 위에 매달려있다. 이 작품은 현대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조명하고자 한 작품으로 분노의 세월 속에 동질성을 상실해 버리는 민족의 아픔을 높이를 통해 닿을 수 없는 사람들,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 없는 남과 북의 동포들을 암시하고 있는 작품이다.
21_인간의 굴레 The Bridle of Human Being 2001
  • 21_인간의 굴레 The Bridle of Human Being 2001
    • 작 가 :류경원(한국), 1957년 한국생
    • 작품소재 :Marble&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80*45*200㎝
    • 작품설명 : 인간의 조건이란 무엇이며 또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창살처럼 짜인 틀 안에 분리된 인체는 구속인가 아니면 우리의 실체인가. 인간의 허상에 대한 물음으로서의 이 작품은 굴레에 갇힌 조각난 자유의 여신을 통해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접근이며 분단의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표현을 밀도 있게 담고 있다.
22_길 The Road 2001
  • 22_길 The Road 2001
    • 작 가 :김영원(한국), 1947년 한국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Bronze
    • 작품크기 : 190cm*3pieces
    • 작품설명 : 하나는 브론즈로 하나는 스테인리스로 또 가운데 하나는 이 두 가지를 섞은 모습이다. 둘은 거꾸로 하나는 바로 서있다. 무언가 잘못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각기 다른 색깔로 살아가는 한민족의 겉모습이고 얼굴이며 동시에 현대인의 복잡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 있다.
23_무제 Untitled 2001
  • 23_무제 Untitled 2001
    • 작 가 :강진식(한국), 1961년 한국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540*350㎝
    • 작품설명 : 전통 하프 모양의 다섯 개의 스틸은 서로가 완벽한 조화를 맞춤으로써 지탱하고 있다. 남과 북은 마치 음과 양의 대립처럼 갈라져 있으나 서로가 맞물려 조화를 이루어낼 때만 균형을 유지한다. 그리고 그 조화 속에는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다. 통일은 바로 열린 세계로의 관문인 것이다.
24_무제 Untitled 2001
  • 24_무제 Untitled 2001
    • 작 가 :실비 플레리(스위스), 1961년 스위스생
    • 작품소재 :Bronze
    • 작품크기 : 200*150*70㎝
    • 작품설명 : 숲 속에 버려진 듯한 신발 한 짝은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단적으로 암시한다. 한 켤레를 갖추어 신고 몸단장을 하고 집을 나서는 여인의 맵시처럼 통일이라는 민족의 숙원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작품은 버려진 채로 남아 통일의 그 날에 다시 한 짝을 나란히 자리한다는 작가의 제작 의도를 담고 있다.
25_두 얼굴 Two Heads 2001
  • 25_두 얼굴 Two Heads 2001
    • 작 가 :일리야 카바코프(러시아), 1933년 구소련생
    • 작품소재 :Granite
    • 작품크기 : 210*154*160㎝
    • 작품설명 : 하늘을 향한 상단부의 얼굴이 온화한 자유세계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면 측면의 일그러진 얼굴은 이념이 만들어낸 또 다른 세계의 얼굴이다. 사회주의와 자유세계의 삶을 체험한 작가의 경험적인 작품으로 두 얼굴은 한반도의 얼굴인 동시에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는 야누스의 얼굴이기도 하다.
26_자연과의 대화 Dialog with Nature 1998
  • 26_자연과의 대화 Dialog with Nature 1998
    • 작 가 :전수천(한국), 1947년 한국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500*700*245㎝
    • 작품설명 : 환경의 투영이라는 예술과 환경의 조화에 대한 시도를 한 작품이며 중앙에 설치된 회전하는 마름모형은 인간의 방랑에 대한 물음을 담고 있다. 내면으로부터 열린 세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이다.
27_쌍둥이II Twins II 1998
  • 27_쌍둥이II Twins II 1998
    • 작 가 :자우메 플렌사(스페인), 1955년 스페인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550*250*1,000㎝
    • 작품설명 : 가장자리에 높이 솟은 두 개의 기둥에는 위치에 따라 "남"과 "북"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가로등에서 나오는 붗빛은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 비롯되는 긴장감을 상징하고 있고 테이블을 덮은 흰색은 백의민족이라는 한민족의 단일성을 상징한다.
28_숲속의 유영 Swimming in the woods 1998
  • 28_숲속의 유영 Swimming in the woods 1998
    • 작 가 :원인종(한국), 1956년 한국생
    • 작품소재 :Aluminium
    • 작품크기 : 600*120*60㎝
    • 작품설명 : 공간을 떠다니는 유형의 물체로서의 작품은 통일을 그리는 민족혼의 상징이기도 하며 무형의 정형을 지닌 추상의 흐름이기도 하다. 숲을 헤치는 부드러운 움직임의 형상화를 통해 정처 없이 떠도는 통일에의 꿈을 상징하고 있으며 표면에 칠해진 청색은 꿈과 희망에 대한 상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9_나는 정지된 소리를 듣는다 I hear still sound 1998
  • 29_나는 정지된 소리를 듣는다 I hear still sound 1998
    • 작 가 :한상업(한국), 1960년 한국생
    • 작품소재 :Bronze
    • 작품크기 : 800*150*500㎝
    • 작품설명 : 숲 속에 놓인 현대 문명의 이기로서의 휴대폰은 인간성의 상실과 문명의 이기에 대한 고발을 담고 있다. 휴대폰이란 인간의 의사소통의 필수인 만큼 남과 북의 대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알 수 없는 음성은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남과 북의 화합할 수 없는 목소리를 의미한다.
30_묵시공간 Revelational Space 1998
  • 30_묵시공간 Revelational Space 1998
    • 작 가 :김인겸(한국), 1945년 한국생
    • 작품소재 :Stainless Steel
    • 작품크기 : 800*200*160㎝
    • 작품설명 : 인간의 외면이 쉬이 더렵혀질 수 있는 백색의 공간이라면 인간의 내면은 맑고 투명한 세계라는 음양의 우주론적인 해석이기도 하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며 분단은 바로 인간으로부터 만든 비극이라는 의미이다.
BB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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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공원관리사업소 공원운영팀 문의 031-980-5627 최종수정일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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